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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아싸 니붕과 캡틴홍북스: 대혼돈의 수원서코 후기 -상-
내가 어느정도 조절은 했지만 니케 코스어뿐 아니라 타겜, 애니 코스어도 좀 있음금요일 밤침대 뒹굴거리며 수코(수원서코) 갈까말까 고민하던중토요일날 눈이 ㅈㄴ 빨리 떠지는 이슈로 수코로 감오후에 부스구경 했는데 돈이 없어서 못삼 ㅅㅂㅠ스폰지밥&집게사장 (네모바지 스폰지밥)대유쾌마운틴시간 지나니까 애기들한테 인기 엄청 많으셨음ㅋㅋㅋ사도 (에게리)씨바 아무도 나를 막을 수 없으셈 짤에 나오는 그 사도임날씨 개더웠는데 대단하심오크 (워해머40k)“뽀스 우리눈 생쉭기가 업서” 실제로 대사 해주심ㅋㅋㅋ놀랍게도 진짜 설정이 그럼또 무기 표현 엄청 잘하심ㅋㅋㅋ클레이찍을때마다 항상 웃으셔서 클레이 같으셨음심지어 놓치기 쉬운 반창고 디테일도 표현하심ㄷ샤아 아즈나블/캐스발 렘 다이쿤 (기동전사 건담)눈빛이 진짜 샤아같았음최고다 샤아미카사 아커만 (진격거)천지전 버전임미카사랑 존똑이심 엄청 감탄했늠네로만약 네로가 있다면 진짜 할 포즈 같았삼고앵이 최고 네로 최고치어리더 히1비키, 치어리더 코1토리 (블루아카)블루아카에서 좋아하는 조합중에 하나임진짜 사진 꼭 찍고싶었는데 찍어서 이히힣함하카리 아1츠코 (블루아카)스토리보면 ㄹㅇ 눈물나는 학생임 ㅠㅠ또 그만큼 애정도 가고이타도리 유지, 게토 스구루, 나나미 켄토 (주술회전)주술회전이 디자인은 ㄹㅇ 잘 뽑음세 분 다 ㅈㄴ 멋지셨음문나이트 (마블)드라마 ㅈㄴ 재밌게 봤는데 시즌 2 빨리 나와야함ㄹㅇ부트힐 (붕괴 스타레일)붕괴 안해서 잘 모르지만 표정연기 엄청 잘 하시더라ㄹㅇ 공식일러랑 비교해봐도 비슷함하이퍼 엔진 레드 (파워레인저 엔진포스)어릴때 사촌 형 엔진포스 장난감으로 많이 놀아서한번 꼭 찍고싶다 했는데 딱 있으셔서 너무 좋았음세트 (리그 오브 레전드)저거 다 근육임 진짜 세트인줄암 ㄹㅇ또 주챔이 세트라고ㅋㅋㅋ모더니아 마리안드레스 모더 일러 ㄹㅇ 이쁜데 코스 하셔서 너무 좋았삼공식 정실은 마리안!유니십업은 당장 유니 정상화 시켜라포즈도 다양하게 해주시고 덕분에 다양하게 잘 나옴살라자르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자는 말이 없다)얼굴 분장이랑 표정연기때매 ㄹㅇ 개무서워서영화에서처엄 칼 땅에 두드릴까봐 쫄았음ㅋㅋ하야세 유1우카 (블루아카)현실에 유우1카가 나타난다면 이런 느낌 아니였을까 싶음쿠잔 (원피스)솔직히 거프랑 쿠잔 대결씬에서 ㄹㅇ 눈물 찔끔 나왔다베이조금 찢어진 스타킹 표현이랑포즈 다양하게 취해주셔서 찍을때 너무 좋았삼바이퍼 (발로란트)발로란트 바이퍼느낌 엄청나심마스크 엄청 답답할꺼 같은데 표현력 대단하심카일로 렌 (스타워즈)시퀄은 망했지만 외형은 ㄹㅇ 잘 뽑음렌 ㅈㄴ 멋지더라이1즈미모토 에1이미, 아케보시 히1마리 (블루아카)휠체어 탄 코스어가 히1마리 하심날 더웠는데 담요까지 하시고 안 더우셨나?또 에1이미 코스하신분 게속 휠채어 끌고 다니시던데정성 ㅆㅅㅌㅊ셨음ㄹㅇ빌드 헤저드 폼 (가면라이더 빌드)남자가 미치는것1. 가면라이더 or 파워레인저2. 주인공이 흑화3. 검정슈트이 3개가 모였는데 어케 참음ㅋㅋㅋ수영복 호1시노 (블루아카)일러보면 들고다니는 고래풍선이 있는데 그것도 준비하심ㄷ시프티 & 메프바먼가 시프티랑 홍북이가 메프바가 서빙해 준 오므라이스 먹기 전 사진 찍는느낌임홍북이는 귀여웠고 코스어님은 최고셨다하편은 내일 올릴래에ㅔㅔㅔ쓰는데 1시간 넘게 걸렸는데 개추 하나정도는 괜찮자나?- dc official App
작성자 : 누블랑은정실이다고정닉
“전방 병력까지 빼내 국회 투입 검토” 합참핵관의 진술
- 관련게시물 : 특전사 참모장 "곽종근, 국회 출동 부대에 의원 끌어내라"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25076?sid=100 [단독] "전방 병력까지 빼내 국회 투입 검토"‥합참 핵심 관계자의 진술◀ 앵커 ▶ 작년 12월 3일 밤, 박안수 당시 계엄사령관이 전방 부대까지 차출해 병력을 국회에 추가 투입하려 했던 사실이 M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검찰은 당시 합동참모본부에 근무했던 핵심 관계자로부터 관련n.news.naver.com[뉴스데스크]◀ 앵커 ▶작년 12월 3일 밤, 박안수 당시 계엄사령관이 전방 부대까지 차출해 병력을 국회에 추가 투입하려 했던 사실이 M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검찰은 당시 합동참모본부에 근무했던 핵심 관계자로부터 관련 진술을 확보하고, 윤 전 대통령과 계엄군 지휘부가 전방의 모 여단 병력을 동원하려 했는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손구민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검찰은 12.3 내란 당시 계엄상황실로 출근했던 합참 소속 관계자를 지난 2월,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했습니다.불이익을 우려해 가명을 쓴 박 모 씨는 비상소집명령을 받고 밤 11시쯤 계엄상황실에 도착했을 때, 눈 앞에 펼쳐졌던 당시 상황을 상세히 진술했습니다.검찰 진술조서엔 "박안수 계엄사령관은 포고령 배포 때문에 바쁘게 이곳저곳 뛰어다녔고, 김용현 전 장관은 상황실 가운데서 모니터로 뉴스와 작전 상황을 보고 있었다"고 기록됐습니다.자정 무렵 국회에 투입된 계엄군은 시민들에 둘러싸여 본회의장 진입이 가로막힌 상황.진술에 따르면, 이 무렵 박안수 당시 계엄사령관은 누군가와 통화를 한 뒤 참모들에게 "국회에 나가 있는 특전사 병력들이 밀린다고 하니, 병력을 증원시키"라고 말했습니다.특히 박 사령관은 "전방에 있는 부대에서 병력을 빼야 할 것 같은데 검토해 보자"고 지시했습니다.부하들은 다들 "알겠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검찰이 "국회 특전사 병력 부족을 전방 병력으로 보충해야 한다는 취지였냐" 묻자, 박 씨는 "그 부분을 검토해 보자는 말씀이었다"고 거듭 확인했습니다.전방의 여단 병력은 통상 5천여 명에 달합니다.검찰은 구체적으로 국회와 가장 가까운 경기도 고양의 1군단 예하 여단을 투입하려 했던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그동안 박 전 사령관은 "포고령 외엔 사실상 아무것도 몰랐다"며, 내란 공범 혐의를 전면 부인해 왔습니다.하지만 전방 부대까지 국회로 보내려 했던 건, 박 전 사령관이 내란에 적극 가담했다는 정황입니다.검찰은 박 전 사령관이 누구와 전화 통화를 한 뒤 이같은 검토를 지시했는지 등을 추가 수사할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MBC뉴스 손구민입니다.영상편집: 조민서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25078?sid=100 [단독] 전방부대 동원 검토하고도 '경고성 계엄' 거짓말‥더욱 뚜렷해진 내란 혐의◀ 앵커 ▶ 여전히 윤석열 전 대통령은, 비상계엄이 대국민 호소를 위한 것이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방부대까지 빼내려 했다는 건 국가안보에 구멍이 뚫리더라도 국회 장악부터 하려 했다는, 즉 명백한 내란 행n.news.naver.com[뉴스데스크]◀ 앵커 ▶여전히 윤석열 전 대통령은, 비상계엄이 대국민 호소를 위한 것이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전방부대까지 빼내려 했다는 건 국가안보에 구멍이 뚫리더라도 국회 장악부터 하려 했다는, 즉 명백한 내란 행위였음을 더욱 부인하기 힘들게 만드는데요.국회의 계엄 해제 의결에도 추가 계엄을 시도하려 했다는 의혹 역시, 더욱 뚜렷해지는 모양새입니다.이덕영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윤석열 전 대통령은 국회에 소수 병력만 투입했다, 경비와 질서 유지로 임무를 제한했다, 이렇게 주장해 왔습니다.비상계엄은 '대국민 호소용'이었을 뿐이라는 것입니다.[윤석열 전 대통령(지난 2월 25일, 헌법재판소)]"처음부터 저는 국방장관에게 이번 비상계엄의 목적이 '대국민 호소용'임을 분명히 밝혔습니다."이진우 전 수방사령관 측은 '작전이 아니라 소풍'이란 비유를 쓰기도 했습니다.처벌을 피하기 위한 이런 말들에도 불구하고 MBC가 입수한 검찰 진술 조서는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국회를 장악하려던 윤 전 대통령의 의도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특전사 병력의 공포탄과 테이저건 사용을 자신이 막았다던 박안수 당시 계엄사령관은이재식 당시 계엄사 기획조정실장이 "상황이 최악까지 악화될 수도 있다"며 반대하자 "그럼 완력으로 하자"고 했습니다.윤 전 대통령은 당시 "결의안이 통과돼도 2번, 3번 계엄하면 된다"고 말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검찰은 국회 장악을 위한 추가 병력을 전방에서 조달하려 했던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여기에 경기도 파주 육군 2기갑여단도 언제든 동원 가능한 상태였습니다.여단장 구삼회 준장은 판교의 정보사 사무실에 대기하고 있었습니다.강원도의 육군 21사단과 22사단은 실제로 양구군청과 고성군청에 투입됐습니다.검찰의 추정대로 경기도 고양에 주둔하는 전방 부대까지 빼내려 했다면 대북 방어선은 완전히 구멍이 뚫리는 상황이었습니다.지난 1979년 12.12쿠데타 당시 신군부는 9사단과 2기갑여단 등 전방 부대를 동원해 서울을 장악했습니다.그런데도 윤 전 대통령은 질서유지였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윤석열 전 대통령(지난해 12월 12일)]"질서 유지를 위해 소수의 병력을 잠시 투입한 것이 폭동이란 말입니까?"윤 전 대통령이 전방 부대까지 빼내는 것을 검토했다는 진술이 사실이라면, 그는 주저 없이 자신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 국가안보를 희생하려고 했던 것입니다.MBC뉴스 이덕영입니다.영상편집: 박병근- 뉴데 단독 내란 당시 전방부대 국회 투입 검토https://youtu.be/fXBF9V_xQDI?si=3ukay3uY6cB3QMvP [단독] "전방 병력까지 빼내 국회 투입 검토"‥합참 핵심 관계자의 진술 (2025.05.19/뉴스데스크/MBC)작년 12월 3일 밤, 박안수 당시 계엄사령관이 전방 부대까지 차출해 병력을 국회에 추가 투입하려 했던 사실이 M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검찰은 당시 합동참모본부에 근무했던 핵심 관계자로부터 관련 진술을 확보하고, 윤 전 대통령과 계엄군 지휘부가 전방의 모 여단 병력을 동원하려...youtu.be- 재외투표 5월 20일 ~ 5월 25일 AM 8시 ~ PM 5시 사전투표 5월 29일 ~ 5월 30일 AM 6시 ~ PM 6시 본 투표 6월 3일 AM 6시 ~ PM 8시 신분증 지참 필수,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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