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근로시간이 줄어든다고 기업입장에서 채용을 늘리지 않음

문재인 정부떄 하던 주52시간제 강제로 실시하면서 정부에서 호언장담 했던게

근로시간 줄어들면 그만큼 기업에서 채용 늘린다는 소리였는데

기업이 바보도 아니고 비용이 올라간는데 채용을 늘리겠음? 

5년간 국내 생산량 줄이면 줄였지 채용 늘렸던 기업 단 한개도 없음

2. 우리나라는 제조업 수출 위주 구조라 서비스업,고부가가치 산업이 가능한 유럽국가들이랑 다름

유럽국가들이야 타고난 기술이나 금융이나 eu라는 이름아래 유명한 관광지라도 있지 우리나라는 다 없음

어떤 산업이든 심지어 고부가가치로 꼽히는 반도체도 따지면 인력,  값싼 전기요금 같은 인프라로 먹고 사는 국가지

마땅한 원천기술이 별로 없음

주5일제 실시하던때도 섬유,신발,의류 같은 산업들 전부 동남아 가고 

주52시간제 하면서 조선소 ,금속,전자 같은 산업들도 인력난에 중국에 경쟁 밀리던거 생각해보면 

미래도 그렇게 좋지 않아보임 

3. 소득이랑 원화 가치는 줄어들거나 떨어지고 물가는 오름 

사라지거나 나가는 기업은 그렇다고쳐도

어떻게든 국내 내수경제로 하는 필수소비재 공장,물류,농장 같은 업종은 그래도 국내에서 사업을 돌려야하니

근로시간을 줄이거나 신규채용을 할수밖에 없고 그에따라서 재화들 생산단가는 오를수 밖에 없음

그런데 근로자들 근로시간 감소에 따른 소득도 감소하고

채용감소에 따른 채용도 감소할꺼임

기업들은 생산단가가 오르니 수출로 벌어들이는 외화도 감소함

그렇게 되면 물가는 오르고 우리나라 돈 화폐 가치가 떨어질일 밖에 없다고 생각됨 

게속 정치인들이 제조업 경쟁 악화시키고 원화 가치를 낮출려고 하는데

우리나라가 금융,it,단순 2차 서비스업으로 먹고 살만한 국가인지 판단하는지 의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