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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3월5일의백수짓은(JOK STORY Ⅱ)-01

취직씨발놈아(203.229) 2025.03.05 14:48:46
조회 59 추천 0 댓글 0

JOK STORY 2 1화[부제: 등장인물 소개와 개요 및 스토리 내용,예비소집일. 단기 2030년 2월 21일]


이 스토리는 고3 여고생의 일상을 이야기 할 것이다.(사실상 고3 컨셉이지) JOK story 1은 수도권을 배경으로 했다면 2는 강원도를 배경으로 할 예정


고등학교 때 미션스쿨이였는데 그 당시에 있었던 일을 각색하면서 진행 예정


다만 이 스토리가 메인이 되진 않을것임. 연재활동은 2018년을 끝으로 안하지만 이 스토리는 예외적으로 어쩌다 작성하게 될 듯


여기서 단기는 계절에 상관없이 임의로 날짜 설정한 것이다. 


<Character>


교장선생 역: 머시어스


청소부 역: 마르코(시설, 미화팀)


교목 역: 모세


찬양사역자: 아론(8시 예배시간에 등장한다)


고3 여고생 역: 취씨, 리티아, 웬디, 다나(현 고3, 강남 8학군 출신), 카산드라(현 고3, 대구 수성구 출신), 하와(목사 딸이자 광신도 예수쟁이)


고 3때를 회상한다면 의외로 예수쟁이들이 많았음. 출신고가 미션스쿨이라 그런지 몰라도


 한국사선생역: 장비(고3때 나만 갈구던놈)


 국어선생역(화법과 작문): 줄리아(부담임이자 백의의 천사)


 수학선생역(미적분): 미나코(마이웨이 스타일)


 사회문화선생: 월트 지미


 화학선생역: 마리아(까탈스러운 성격의 소유자)


 영어선생역: 비너스


생물선생역: 케빈


지구과학선생역: 히히


고3 등교시간 및 일정 소개(야자 폐지, 나때는 야자 안했기 때문)


등교시간: 6시 30분까지 등교


아침조회 06:35~06:55


0교시 한국사 07:00~07:50


예배시간 08:00~09:00


1교시 국어(화작) 09:20~10:10


2교시 수학(미적분) 10:20~11:10


3교시 사회문화 11:20~12:10


점심시간 1시간


4교시 화학 1 13:10~14:00


5교시 지구과학 14:10~15:00


6교시 생물 15:10~16:00


7교시 영어 16:10~17:00(담임시간)


종례 후 귀가


학사일정은 고3은 내신이 1학기까지 반영(재수할 경우 2학기까지 반영)하기 때문에 사실상 1학기까지 수업하면 거의 학사일정은 종료. 그 외의 일정은 자습으로 대체


그래서 스토리는 고3 1학기까지 작성하지만 2학기는 중요 포인트만 작성(수능접수, 수능 예비소집일, 수시 최저등급 및 기타 등등)



지금부터 스토리 시작


웬디네 자취방에서 취씨, 웬디, 리티아가 모였다.


취씨: 웬디네 자취방에 많이 왔지만 셋이 모인건 처음이네

웬디: 고3 씬을 찍기 위해서이긴 한데 난 검고 출신이라서 고등학교 추억이 전혀 없어

취씨: 고1때 자퇴했어야 했는데 타이밍이 늦어서 결국 졸업까지 하게 됐지만

리티아: 우왕 신난당 학교 또 다니넹

취씨: 고딩때만 생각하면 피가 꺼꾸로 솟는데

웬디: 우리가 갈 학교는 강원도 어느 곳인데 여기서 차로 2시간 정도 이동해야 되

취씨: JOK 1은 중3스토리였지만 2는 고3스토리인데 그래도 1주일에 1회 정도 등교하면 되니까

웬디: 이건 학생이 아니라 드라마 찍으러 가는 탤런트 같네

취씨: 개인적으로 학교 관련 드라마를 감명깊게 봤는데 이건 내 이야기이기도 해

웬디: 니 과거 이야기에서 했겠지만

취씨: 앞으로 전개될 스토리는 기대해도 좋을듯

리티아: 이건 취씨의 이야기를 각색한거구나

취씨: 내 이야기도 반은 일치하는데 그 외에 교육계의 현실에 대해 짚어보는 시간을 가질듯


예비소집일이 밝았다.(리티아의 차를 타고 학교로 이동)


3시간 후 학교에 도착


웬디: 나 쉬마려운데 화장실가자

취씨: 쉬마려 쉬 쉬

리티아: 쉬마려 쉬


취씨: 학교 화장실이 구석진 곳에 있네. 여기다 


취씨: 쪼르르륵.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

웬디: 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

리티아: 쫄쫄쫄.쉬이이이이~쉬이이이~쉬이이~쪼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


예비소집은 사전에 안내된 종이를 참조하는데 강당에서 예비소집일을 갖는다.


어느덧 예비소집 시작


머시어스: 껄껄껄. 저는 교장인 머시어스라고 합니다. 제 이름 자체가 독특하죠. 이 학교가 미션스쿨이자 기독교 학교라서 그런지 몰라도 교회안다니는 분들은 적응이 힘들거에요

머시어스: 제 소개는 여기까지 하기로 하고 저기 PPT에 여러분을 가르치실 담당선생님을 올려놨습니다.


취씨: 쀍. 특히 국사선생이 재수없는데. 하..

취씨: 팜플렛을 보니까 0교시부터 한국사야 씨발(한국사 내용은 개껌인데 선생이 재수없어서)

웬디: 취씨는 학교에 불만이 많아보이는데

취씨: 고등학교 자퇴 했어야 했는데(자퇴 이야기 했다가 부모한테 반죽음 당하고 철회한 그 때를 상기하면)


머시어스: 이어서 1년동안 여러분을 가르칠 담임선생님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영어담당이자 담임선생님인 비너스 선생님

웬디: 같은 여자인데 몸매가 좋으신 분이네

웬디: 리티아랑 몸매가 비슷해보여

리티아: 언니 이건 아니지


비너스: 반갑습니다. 1년동안 여러분을 지도할 비너스라고 합니다. 영어를 가르치고 있구요. 영어에 관심있으신 분은 대 환영입니다

웬디: 취씨가 갑자기 싱글벙글한 표정인데

비너스: 저는 마지막 교시에 영어를 수업하고 종례를 맡을 예정인데 여러분도 떨리겠지만 저도 떨려요. 1년동안 열심히 잘 해봅시다.

비너스: 제가 여러분을 1년동안 맡게 되었는데 여기서 질문있으신 분 계시나요?

하와:(첫인상부터 예수쟁이)주변을 둘러봤는데 몇명을 제외하고 성인분도 계시는데 호칭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비너스: 그건 개학식때 정하겠습니다. 


머시어스: 지금부터 10분간 휴식한 다음에 이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취씨: 쉬마려 쉬 쉬

웬디: 쉬마려


화장실은 사람들로 붐빈다


웬디: 하. 쉬마려운데 사람들 다 쓰고 있어

취씨: 칸 비었다. 쉬마려 쉬 쉬

리티아: 아 쉬마려


취씨: 쪼르르륵.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

웬디: 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

리티아: 쫄쫄쫄.쉬이이이이~쉬이이이~쉬이이~쪼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


세면대에서


취씨: 아까 고3으로 보이는 년이 질문하는데 은근 음침해 보이지 않아?

웬디: 보통 여자애가 아닌듯

취씨: 저년이 아까 나 쳐다보면서 흘겨보더라고

취씨: 생겨먹은게 예수쟁이 관상이야. 눈은 흐리멍텅해가지고

리티아: 취씨는 저 여자애가 마음에 안드나봐

취씨: 첫인상부터 별로야. 이런 말하는 나도 예수쟁이지만 저년은 정신병자 말기같음


예비소집은 이어서 진행되었다.


비너스: 이제 교복하고 교과서를 배부하겠습니다. 교복과 교과서는 1년내내 사용할 예정인데. 수업은 1학기만 하게 될거에요. 시험범위는 각 과목 선생님께서 재량껏 결정할 사항이라 참고만 하시기 바래요

비너스:(취씨와 하와를 가르키며)교과서와 교복을 나눠주세요. 교과서는 문제집이랑 넘기는 걸로 1학기 내내 수업할 예정입니다. 

취씨:(하와에게)저기요

하와: 네

취씨: 제가 교과서를 배부할거니까 님께서 교복을 나눠주시겠어요?

하와: 네.(대답하는게 뭔가 마지못해 하는거 같다. 뭔가 선민의식에 가득차 있는듯한 태도)


취씨: 교복하고 교과서를 차에 실을려면 차없으면 안될듯

리티아: 트렁크에 책 싣고 교복은 조수석에 놓으면 돼


비너스: 지금부터 유인물을 나눠줄테니까 개학식때 참조하시면 되요


취씨: 등교시간이랑 시간표가 적혀있어

웬디: 헐. 6시 30분까지 등교? 

취씨: 나때는 흔한 일이였음. 요즘은 거의 8시 30분이면 애들이 학교에 가던데

취씨: 오전에 기사시험치러 가면 출근하는 직장인들과 등교하는 아이들의 콜라보레이션임

리티아: 6시 30분 등교면 집에서 적어도 4시에 출발해야 되는데

웬디: 그럼 우리 이렇게 하자 등교 전날 모여서 자고 그다음날 이동하는 걸로

웬디: 주차마다 돌아가면서 그집에서 자고 이동하는거지 예를 들어 1주차는 취씨집 2주차는 내집 3주차는 리티아 집에서 이동하는 걸로

취씨: 사실상 1박 2일이네.. 말이 1주일 1회 등교지

취씨: 선생님

비너스: 네

취씨: 고3은 모평 시험도 봐야되는데 모의고사는 어떻게 해요?

비너스: 모의고사는 학교에서 제휴한 학원이 있어요. 거기서 응시하시면 되는데 3월, 6월, 9월, 10월 이렇게 진행해요. 아까 이야기 했다시피 1학기만 수업하고 2학기는 안하지만 예외적으로 모의고사 보는 날은 지정된 장소에 가서 시험 응시하시면 되요

취씨: 2학기에도 등교하는 날이 있나요?

비너스: 어쩌다 등교하게 될거에요. 등교하더라도 자습으로 하거나 1~2시간 있다가 귀가하거나 그럴거에요

취씨: 네

취씨: 그럼 모의고사는 주말에 보겠네요

비너스: 아마 그럴거에요

하와:(언제 갑툭튀했는지)모의고사를 주말에 보게되면 저 교회때문에 못볼지도 모르겠는데 어떻게 하나요

비너스: 그럼 어쩔 수 없네요

하와: 나중에 생각나면 질문할께요

비너스: 네


비너스: 더 질문하실 거 없으시면 예비소집을 이만 마치겠습니다. 오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웬디: 우리 화장실가자

취씨: 나 쉬마려 쉬 쉬


취씨: 쪼르르륵.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

웬디: 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

리티아: 쫄쫄쫄.쉬이이이이~쉬이이이~쉬이이~쪼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


귀가하려는데 차량으로 장사진을 이루었다.


취씨: 우리말고 차 끌고 가는 사람들 많네


하와: 아빠~여기야

목사:(하와의 아버지)이분들이 너랑 1년동안 같이 고3생활 할 분들인가?

하와: 성인분들은 3명으로 알고 있고 나외 두명은 동갑이야

하와: 호칭은 어떻게 해야 될지

목사:(주위를 탐색하더니)하와야 

하와: 왜

목사: 고3생활하면서 공부도 중요하지만 신앙생활을 게을리 하면 안돼

하와: 나야 늘 하나님과 함께 하니까

목사: 같은 학생 중에서 마음에 드는 사람 전도해서 우리교회로 데리고 와(예수쟁이들이 다 그렇지. 사람들을 전도대상으로 보지 않나)

하와: 스캔해 봤는데 먹잇감 한명 발견했어(씨발 왠지 불길한데)

목사: 당장 서두르지 말고 기회를 봐서 말 걸어

하와: 알았어

하와: 아빠 나 쉬마려 화장실좀 갔다올께

목사: ㅇ


하와: 하.. 쫄쫄쫄쫄. 쉬이이이이~쉬이이이~쉬이이~쪼르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

하와: 휴. 오늘도 즐거운 하루


하와: 아빠~이제 집에 가자

목사: 어 가자



한편 취씨와 웬디와 리티아는 차를 타고 자취방을 향해 가고 있다


취씨: 아까 그 고3이라는 년 재수없게 생기지 않았냐

웬디: 약간 느낌이 쌔하게 생기긴 했는데

취씨: 저년이 계속 나만 주시하면서 째려봐 짜증나게

리티아: 취씨가 오늘따라 예민해 보이넹

취씨: 대놓고 쳐다보더라. 기분나쁘게

웬디: 어쨌든 예비소집일까지 마무리했는데 오전 6시30분까지 등교하려니 막막하네

웬디: 1주차는 취씨네 집에서 자고 그 다음날 이동해야지

취씨: 좆같아서 담탱이에게 수시 써달라고 해야지. 저 좆같은년 면상 보는것만으로 구역질남(그런데 인생이 내 마음대로 풀리는것도 아니고)

웬디: 그럼 등교 1일전 저녁에 취씨네 자취방으로 리티아랑 같이 갈게

취씨: ㅇ


어느덧 웬디네 자취방에 도착


웬디: 쉬하고 우리 헤어지자

리티아: 학교에서는 취씨랑 가위바위보 안해야지. 

취씨: 왜

리티아: 이상하게 볼꺼 같아서

취씨: 니 마음대로 해

리티아: 하지만 여기서는 가위바위보 해야지. 안내면 내가 승리 가위바위 보

리티아: 앗싸 이겼당~취씨야 1분만 참아


리티아: 쫄쫄쫄.쉬이이이이~쉬이이이~쉬이이~쪼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

리티아: 휴. 시원하다 취씨야 쉬해

취씨: 쪼르르륵.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

웬디: 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


5분 후


웬디: 그럼 등교 1일전에 취씨네 자취방에서 봐

리티아: 언니 안녕

웬디: ㅇ 리티아하고 취씨도 잘가

취씨: 그럼 그때 봐. 바이


리티아: 얼마 안되는 거리지만 너네 집까지 데려다 줄께

취씨: 여기서 별로 안먼데


취씨와 리티아의 대화


리티아: 고3생활을 다시하려니 힘들당

취씨: 고3은 사실상 벼슬이나 다름없는데

취씨: 그나마 야자가 없는게 다행이야

리티아: 점심은 급식이라 치더라도 저녁은 거기 근처에 먹을거 없는거 같은데

취씨: 휴게소에서 먹어

취씨: 그나저나 교복도 여름교복 겨울교복등 여러종류의 교복들이 있네

리티아: 아까 들었는데 교복은 반바지 입어도 되고 치마 입어도 되고 자율이래

취씨: 난 반바지 입고 등교해야지

리티아: 추울텐뎅

취씨: 일본에서는 어린아이들이 겨울에 반바지 입음

취씨: 복장단속안하는거 확정이면 이렇게 해야지. 고3한테 복장지적하면 양아치 학교임

취씨: 원래 고3은 선생들이 잘 안건들음. 그당시 에어컨은 고3교실만 달아줬는데.. 2학년때는 선풍기로 생활했었고.. 

리티아: 옛날 고등학교는 에어컨이 없었다고 들었어

취씨: 내가 그 세대임. 요즘은 각 교실마다 에어컨, 히터 다 있던데.. 자격증 시험보러 가면 교실에 들어가는데 시설이 잘되어 있더라

리티아: 역시 취씨는 이 순간에도 시험이야기야. 어라 너 집에 다왔넹. 조심히 들어가고 나중에 봐

취씨: 바이


이번 스토리는 처음이니까 분량이 이정도지 다음부터는 이거보다 더 많을 것 같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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