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대로 대지도 안고 인생이란것이 십지 안내여... 자의적으루 하고시푼게 아닌대 해야할건 많고

시간도 부족한것 갓아여 우리는 한정댄 시간속에서 무엇을 선택하고 포기해야 할까여?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선택과 포기를 하며 살아왔어여

그때마다 잘햇다구 생각했던 적도 후회하는 적도 잇을 거애여

무언가를 선택하기 위해서 무언가를 포기해야 한다니 정말 슬픈 거시애여

제가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문뜩 생각이 낫서여

저히가 삶을 살아가면서 만족할수 없는 이유중 하나는 또다른 가능성을 생각하기 때문이지 않나 시퍼여

지금의 나에게 만족하지 못하고 이때 이랬으면 어땟을까?라던지 앞으로 이렇게 하면 어떨까?라던지

과거의 실패했던 경험이나 다른 선택지를 상상속에서 다시 성공했던 경험이나 다른 선택지의 멋있는 나를 생각하면 멋잇자나여

또는 미래의 내가 성공해서 멋진 집에서 기여운 야옹이라던지 멍멍이 쓰다듬으며 여유롭고 멋지게 사는 나를 생각할수도 잇거여

그럿게 현재를 바라보지 않고 과거나 미래에 얽매여 살기 때무내 현재가 너무나도 비참해보이는것 갓타여

우리는 지금 이대로 자기 자신을 바라보는 삶을 살순 업는걸가여?

타인을 위한 타인에 의한 삶이 아니라 나를 위한 나에 의한 그런 삶을 살고 싶은데

그런 삶은 참 어려운것 갓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