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서울대 연고대 가겠다고

학원비 과외로 일년에 천만원 단위로 날리면서

N수씩 해가면서 인생 날리는 놈들 보면 좀 한심함




캐나다, 호주같이 학위장사해서 돈버는나라들보면

한국과 교육의 양질, 인지도가 차원이 다른 명문대학들을

그냥 ㅅㅂ 돈만내면 입학할수있는 수준이고

(실제로 성적 ㅈ도 안되도 거의 영어점수만보는 부설컬리지에서 디플로마 -> 해당학교 편입으로 들어가는 중국 부잣집 도련님들 존나많고 가만히보다보면 와 이새끼 머리로 여기 도대체 어떻게 들어왔지 하는 애들 존나많음. 정말 사실상 돈만 많으면 학위를 ‘사’간다는 표현이 맞음)

아웃풋도 차원이 다른데 왜 굳이 한국에서 수능에 그렇게 목매여가면서 ㅈ고생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그래봤자 어차피 헬조센 회사원 따리인데..




유학비용 대줄만큼 형편 넉넉하면 빨리 아이엘츠 PTE 맞춰서 유학원 문 두드려라 게이들아.. 조금만 눈을 돌리면 더 넓은 세상이 있단다



(2024 QS 세계대학순위. 서울대는 41위 기록했고

멜번유니, UNSW, USYD가 각각 14위 17위 17위 기록했다.

멜번유니는 지금까지 노벨상 11명 배출했고

서연고 따리랑 비교하는거자체가 미안한 학교고

UNSW, USYD도 노벨상 동문 꽤 많고 전세계에서 이공계로

10위권 들락날락하는 학교들임. 근데 다들 컬리지 루트로

편입학 가능하고 아예 입학 자체도

한국 대학들보다 너무나도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