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정권시절 말에 쓰일뻔함

문재인 정권시절 말에 쓰일뻔함

즉 진보당 대선직전

나는 성소수자였던적 없음

해커는 성소슈자인 내가 십년전의 동창선생을 모욕주고 다녔기에 내 폰을 해킹한다고 해댐 하필 문재인 정권 말에
난 재학시절 선생 동창에게 성소수자라 한적도 없음
성소수자 전혀 아님 동성애 한적도 트젠수술한적도 없음
선생 동창이랑 졸업과 동시에 내가 연락끊어 여태 연락한적 한번도 없음
선생 이름도 대부분 모름 생년월일도 모름

십년간 못본 선생 동창이 우리집 근처에서 다수 마주침

경찰 태도 되게 이상함 협박범의 편에서 협박을 나에게 알려주는 느낌

십년전 동창 선생이 대뜸 말 건 내용이 차금법 내용이랑 일치함

조폭이 붙음

살해당할뻔함

동창 선생 이름이 이상함
나는 그냥 가성비로 고른 물건이나 옷 몇몇개가
알고보니 이상함(가격이 말도안되게 저렴했음....어쩐지)
내 가족이나 내 이름이 이상함.
근데 가족이랑 전혀 성소수자 관련 대화조차 나눈적 없었음 서로 관심없어서 참고로 재벌 이름도 모르고 삼 정치도 잘 모르고 정치얘기도 안하고 삼

나랑 내 가족은 다 우연인데 아무리봐도 쟤넨 우연이 아닌것같음

그런 상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