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땅덩어리, 그안에서 풍요의 땅이라 불리우는곳

그 땅 안에 있는 나라 소르리아

태양의 나라라고 불리는 이 나라의 땅의 70%가 사막

이런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6지방으로 나눔

[레오루] 통칭 금빛 왕국

어디서 나온건지는 모르겠는 금으로 된 왕국이며 이 나라의 수도이다.

이 왕국에는 신분이 귀족인 자만 살수있다.

[시아몬] 통칭 붉은 사막

자홍빛 모래알로 이루어진 사막, 이 모래알은 태양빛은 받고 방출하지 못해, 일반적인 사막과는 달리 밤에도 달구어진채로 있는 모래덕분에 덥다.

[하르] 통칭 오아시스

나라의 정중앙에 있으며, 주변이 온통 사막인데도 불구하고 푸른숲이 있으며 물줄기가 사방으로 뻗어있으며 아주넓은 강이 있다.

이 강은 소르리아의 심장이라고 불리운다.

[소우] 통칭 백색 사막

투명한 모래알로 이루어진 사막이다. 하지만 작디작은 모래알들이 모였기때문에, 멀리서 보면 아름다운 흰색으로 보인다.

[르아몬] 통칭 죽은 사막

원래는 그렇게 단단하고 작은 모래알들이 어떠한 일로 인해 부풀어 오르고 말랑해지며 조금만 건드려도 터지고, 그 상태로 흐르는 상태가 되었다.

그 이후로 살구색의 모래는 여러 물질과 먼지가 섞인채, 모든색과 검정이 뒤섞인 해괴망측한 색이된 사막이 되었다.

개추 하나라도 박히면 조금 더 자세하게, 써놨던 설정 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