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판타지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판타지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정후야 근데 이건 무슨말이냐... S25
- 싱글벙글 이틀전 일본 노부부 교통사고 레전드 ㅇㅇ
- 중고 안드로이드를 업어왔다 8 순문희재
- 中사상 최대 강풍에 황사... 또 韓에 민폐끼치는 中 난징대파티
- 김혜성 타격폼 변경점.jpg 발현기
- 검찰, 이재명 2심 재판부 작심 비판…”위법 9개” ㅇㅇ
- 中 '폭싹 속았수다' 박보검·아이유 초상권 무단 사용 ㅇㅇ
- 벚꽃과 새 ㅇUㅇ
- 군침군침 오사카 엑스포 구내식당 메뉴 가격 논란 ㄷㄷ 캘리포니아호두
- (한국 여자아이돌 歷史) 1세대팬덤형성의 중심, 아이돌잡지 러브앤피스
- 2024년 레터박스 호러영화 순위 TOP 10 ㅇㅇ
- 강남..뚜레쥬르 9900원 빵뷔페 .. 근황..jpg 업햄
- 의외로 조용히 제작중단된 또다른 실사 디즈니 프린세스.jpg ㅇㅇ
- 경력직 선호에 20대 취포자 한숨…12년 만에 최대폭 줄었다 빌애크먼
- 싱글벙글 중국 강풍 근황 ㅇㅇ
남극의 셰프 세금으로 제작하는거임..
- 관련게시물 : 백종원 새 MBC예능 "남극의 셰프" 티저공개..jpg한국 콘텐츠 진흥원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 보도자료https://gameguide.kocca.kr/kocca/koccanews/reportview.do?menuNo=204767&nttNo=7132024년 2월에 접수 부터 해서 심사위원들한테 심사받고 최종 선정된 프로젝트인데.....https://www.kocca.kr/kocca/bbs/view/B0000137/2005374.do?searchCnd=&searchWrd=&cateTp1=&cateTp2=&useYn=&menuNo=204802&categorys=0&subcate=0&cateCode=&type=&instNo=0&questionTp=&ufSetting=&recovery=&option1=&option2=&year=&morePage=&qtp=&domainId=&sortCode=&pageIndex=1#https://www.kocca.kr/kocca/bbs/view/B0000137/2005753.do?searchCnd=&searchWrd=&cateTp1=&cateTp2=&useYn=&menuNo=204802&categorys=0&subcate=0&cateCode=&type=&instNo=0&questionTp=&ufSetting=&recovery=&option1=&option2=&year=&morePage=&qtp=&domainId=&sortCode=&pageIndex=51이런거 보다보면 나라 세금이 이런 컨텐츠 제작하는데 쓰이는거 엄청 많구나 싶다MBC 에서 < 모스트267 > 라는 스튜디오 까지 설립해서 한건데.....
작성자 : ㅇㅇ고정닉
해양심판원, 세월호 참사 원인 '선체 복합적 문제' 결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520446 해양심판원, 세월호 참사 원인 '선체 복합적 문제' 결론 2014년 발생한 세월호 참사 원인은 조타 장치 고장과 복원력 부족 등 선체 자체에서 비롯됐다는 해양심판원의 결론이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앞두고 뒤늦게 알려졌다. 목포지방해양안전심판원(목포해심) 특별심판부는 사고 n.news.naver.com- 세월호 참사 원인, ’선체 복합적 문제‘ 결론- 해양심판원, 세월호 참사 원인 '선체 복합적 문제' 결론(목포=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2014년 발생한 세월호 참사 원인은 조타 장치 고장과 복원력 부족 등 선체 자체에서 비롯됐다는 해양심판원의 결론이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앞두고 뒤늦게 알려져 주목된다. 목포지방해양안전심판원(목포해심) 특별심판부는 사고 발생 10년 7개월 만인 지난해 11월 '여객선 세월호 전복사건'을 재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일반 사건·사고는 법원 판결을 받는 것처럼 해양 선박 사고는 해양안전심판원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이때 작성된 재결서는 판결문과 유사한 성격을 지닌다. 연합뉴스가 입수한 재결서에 따르면 목포해심은 세월호가 잠수함 충돌 등 외부 요인에 의해 침몰한 것으로 의심하는 '외력설'은 완전히 배제했다. 심판부는 "선박 인양 후 조사를 통해 확인된 결과를 보면 세월호 선체 손상 부위 등에서 (급격한) 선회 등을 발생시킨 외력의 흔적이라고 단정할만한 것을 확인하지 못했다"며 "외력의 실체에 대한 타당한 증거를 확인하지 못한 만큼 원인 검토에 포함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외력설을 배제한 심판부는 세월호의 급격한 선회는 조타수의 잘못이라기보다 조타기가 비정상적으로 작동하면서 발생한 것이라고 판단했다. 특히 조타기 2번 펌프의 솔레노이드 밸브가 고착되면서 조타기가 비정상적으로 작동했다는 2018년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의 견해가 타당하다고 봤다. 당시 세월호는 당시 복원성이 현저히 낮아져 있는 상태였다고 심판부는 설명했다. 여객 정원을 늘리기 위해 선체를 증·개축 하면서 무게 중심이 높아진 탓이었다. 복원성이 낮은 선박이라면 화물을 적게 실어야 했지만 세월호는 오히려 '복원성계산서'에서 허용한 화물량인 1천77t보다 2배 많은 2천214t의 화물을 싣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더욱이 고박조차 제대로 하지 않은 화물이 한쪽으로 쏠리게 되자 선회와 선체 기울기가 가중됐고, 그러면서 외판 개구부로 바닷물까지 유입되면서 복원성을 상실하게 됐다는 게 심판부의 결론이었다. 세월호 승선자 476명 중 304명이 죽거나 실종된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은 선원들이 적극적인 구호 조치를 하지 않은 탓이라고 봤다. 심판부는 "선장과 선원들은 선박 침몰 위험을 인지하고 해경에 구조요청을 했는데도 자신들이 해경에 구조될 때까지 여객을 선외로 탈출시키거나 퇴선시키는 방법을 강구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결론에 따라 목포해심은 이준석 선장을 비롯한 항해사와 기관사 등 5명의 면허를 취소하고 기관사 2명, 항해사 1명의 업무를 6개월~1년간 정지했다. 또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 등에 대해서는 시정 명령을 내렸다. 청해진해운과 관련자들은 이러한 결론에 불복해 중앙해양안전심판원에서 2심 절차가 진행 중이다. 중앙해심 재결은 법원의 1심 판결과 같은 효력을 지니며 불복할 경우 항소심(고등법원)과 상고심(대법원) 절차를 밟을 수 있다. iny@yna.co.kr
작성자 : 탕수육 먹자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