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본코리아(백종원 회사)는 프차관리 좆도 안함

가게 음식만 그런게 아니라 상권관리도 안함

원래 프차가 무차별적으로 가게 안늘리는건 이유가 있음

카페베네가 어떻게 망했는지를 알면 알건데

가게 마구잡이로 늘리면 본사만 돈벌고

잘해야 그 가게 사장만 쪽박차는거고

잘못하면 주변상권 다같이 나락감

꼬우면 프차보다 잘만들면 되는거 아님? 하는 빡머갈들은 모르는건데

일단 새 가게 열리면 보통 사람은 다 그 가게 가봄

특히 인싸면 사진찍으려고라도 가봄

맛이 개병신좆같건 그럭저럭 먹을만하건

그런건 한두달은 지나야 의미있는거임

반대로 그 주변 동종 식당들은

자기 가게가 가성비 ㅆㅅㅌㅊ건 맛이 존나개쩔건 상관없이

한두달동안 존나쌔게 매출 디버프 받는거임

특히 가성비로 굴러가는곳은 박리다매임

박리다매인데 사람 숫자가 줄어든다?

개씹좆되는거임

까짓거 한두달 버티면 되는거 아님? 하는 새끼들은

니 월급이 옆에 가게 생겼다고 반토막난다고 생각해보던가

자영업은 고정지출비도 커서 반토막이 아니라

월급 증발할수도 있음 ㅋㅋ 씨발

그렇게 한두달 버티면 끝나냐?

아님 ㅋㅋ

개좆만한 상권이라 쳐뒤져야할 상황에서도

프차하느라 목돈 꼴아박아서 들어온 인간이

장사 좆만하게 된다고 때려칠거같음?

절대아님 ㅋㅋ

꾸역꾸역 손해보면서도 죽어라 버팀 ㅋㅋ

근데 그럼 어떻게 되느냐?

좆만한 시장에서 좆만한 지분이라도 쳐먹음

원래 동종식품 3군데서 33.3씩 먹고있던 동네 상권 있다고 가정해보면

갑자기 백종원 프차 들어와서 10%먹는다고 생각해봐라

다른데서 30%먹고있는데 10% 먹는다는데서 알겠지만

동네 평균보다 맛없음

그래도 여러가지 이유(거리가 가까워서 or 백종원 좋아해서 or 맛알못새끼라서등 이유는 많음)로 그 가게 가는 사람은 생김

그럼 어떻게 되느냐?

멀쩡히 장사하고 있던

프차보다 음식 잘하던 집에서 매출이 10%가 꾸준히 날아감 ㅋㅋ

느그 월급이 갑자기 10%날아가도 억울해서 죽는데

이건 순이익도 아니고 매출임ㅋㅋ

특히 가성비 좋게 아슬아슬하게 운영하던곳이 제일 피해큼ㅋㅋ

첫 한두달 매출 존나 쌔게 깎이고

그 후로도 병신새끼가 때려칠때까지 계속 매출 깎임ㅋㅋ

프차 가게 연 사장은?

개좆되는거지 씨발 ㅋㅋ

빚내서 가게냈더니 본사에선 관리도 안하고

지가 잘하는지 못하는지도 모르고

사장 이름믿고 가게열었다가 쪽박차는거고

동네 상인은 계속 손해보고

여기서 이득은 누가 봄?

더본코리아(백종원 회사)만 봄 ㅋㅋ
상권생각안하고 주변에 무차별적으로 가게 늘리면 좆같은건데

좆도 모르는 새끼들이 그럼 백종원 프차보다 음식잘하던가 ㅇㅈㄹ하는거 개좆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