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먹충 답게 심심해서 건마감...

근데 시발 이 아가씨 스킬이 존나 쩌는 거임

펠라로는 어지간하면 못 느끼는데

펠라만 받는데 쌀거 같은 거임;;;

그래서 아 나 쌀거같아 했더니 

꼬추 꽉 쥐더니

오빠 아직 30분 남았어!

하고 사정 못하게 한 뒤에 젤 발라서 막 쉭쉭 하는데

못 참고 싸버림...

보통 그런쪽은 한탐 1시간이지만 한번 싸고나면 시간 얼마남든간에 시마이하거든...

근데 얘가 젤발라서 엉덩이 푹 찌르더니 다시 세우는 거임...

그리고 스마타 존나 조지면서 젖꼭지 빠는데

어질어질함...

윽엑윽엑하고 있는데 지 손에 발린 러브젤을 내손에 바르더니 

자기 뷰지쪽으로 유도함...

스마타가 아니라 거의 내 팔로 자위하는 느낌으로 슥슥 타다가 

옆으로 내려와서 내 젖꼭지 빨면서

내 손으로 자위하면서 핸드잡함...

그래서 결국 또 못참고 쌌는데

싸고난 뒤에도 계속 손 흔들어서

꼬추 뽑히는 줄 알았다...

샤워하고 나서

너 왜케 열심히 해???

하니까 

나스닥 샀대... 마이너스 50퍼래... 열심히 해야댄대...

팁 만원 더 주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