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들은 연극,소설같은 방법으로 복음이나 진리를 전파하지 않았다.

사도들은 연극,소설같은 방법으로 복음이나 진리를 전파하지 않았다.

구약의 판관들 선지자들도 그런 방법은 쓰지 않았다. 

다윗은 그저 시를 썼을 뿐이고 뛰어난 문학작품들이지만 결코 소설이나 연극은 아니다.

연극,소설은 관객을 모아 돈을 벌고 세상적 명성을 얻기 위한게 주 목적임 연극,소설로 복음이나 진리를 전파하는건 자유이지만 그걸로 돈을 벌겠다면 그건 큰 착각임. 왜냐면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의 상상은 항상 악하고, 자기들의 이름들이 새겨진 명예의 전당탑을 하늘 꼭대기에 닿게해서 어디서든지 볼수 있게해서 하나로 똘똘 뭉쳐 살고싶어함. 그런 사람들에게 복음이나 진리를 세상적 문화컨텐츠를 통해 전파하는건 그냥 "애쓰시네요. 그러나 보진 않았습니다."의 반응만 불러옴. 결국 그들의 관심을 끌려면 수백억을 퍼부어서 마블 영화나 에반게리온 초호화극장판 이런걸 만들어야하는데

그런건 끝이 없고 흥행할 가능성보단 실패할 가능성이 많음. 그런 사람들에겐 그런 것들은 아까울 뿐임.

광야로 나가서 "이 지구는 쓰레기통이다! 너희들은 파충류외계인이 만든 시뮬레이션에 갇혀서 윤회를 거듭하고 있다

너희들이 죽으면 저승이라는 방에서 깨어나 그 앞에 무시무시한 괴물의 홀로그램이 나타나서 "헬로 월드? 윤회하기위해 인증코드 재발급하시겠습니까?"를 

보고 식겁해서 기절해버릴 것이다. 그런 일은 세상의 기초가 놓인 이후로 지금까지 계속 있어왔다.

회개하라 예수를 믿어라 예수의 이름을 암호로 부르면 이상한 나라에서 벗어날 것이니라."를 외치되 

그걸 연극,소설,만화로 하고 말고는 자유이지만

그런 내용이 세상적 인기를 얻으려면 결국 많은 노력과 돈이 퍼부어져야함. 

세상 사람들은 엄청나게 깐깐하며 세속적이고 이기적임.

심형래가 디워를 만들었지만 결국 디워는 멸망했음. 

다른 사람이 만들었으면 칭찬했겠지만 개그맨인 심형래가 만들어서 시기 질투의 대상이 된거임.

사람들의 상상은 항상 악하며 심형래를 상대로 욕하거나 낄낄댄 자들은 최후 심판의 날에 하나님의 생명의 책에 그들의 이름이 기록되지않은걸 보고

비명을 지르며 원자까지 녹여버리는 거대한 호수로 추락할 것임.

그 거대한 호수가 뭐냐 블랙홀임. 바로 그들이 가게될 곳임.

예수를 믿는 자들 대부분도 원자까지 녹여버리는 거대한 호수로 추락함.

예수가 말함.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 간다고하지마라 아버지의 뜻대로 행해야 천국 가느니라.

여기서 행하라고하니까 주일예배 열심히 참석하고 고해성사 열심히 하고 

그 외 착한 일들 열심히 하고 기부하고 그러는데. 그렇게 아무리 껍데기를 치장해봤자 파충류가 아무리 인간 껍질을 뒤집어써봤자 파충류임. 

싸.가.지가 없으면 그걸로 끝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