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나 이단에 대한 성경의 규정과 성경 예언 올바른 해석의 예 

글쓴이 : 책사풍후 

모세 : 하늘에 있는 것이든 땅에 있는 것이든 바다에 있는 것이든 그 형상을 만들지도 말고 

 거기에 절하지도말고 섬기지도말고 기도하지도마라 

사도 요한 : 예수 그리스도가 인간으로 태어난 하나님임을 부정하면 이단이며 그리스도의 적

사도 바울 : 하나님(=그리스도)의 적은 하나님의 성전에 서서 하나님처럼 보이며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선언합니다.

사도 바울 : 누구든지 우리가 전한 복음과 다른 복음 혹은 다른 예수를 전파하면 그는 저주를 받으리라 

사도 바울 : 안식일을 지키라느니 무슨 날을 지키라느니 무슨 절기를 지키라느니 금식을 하라느니 금욕을 하라느니 

 그런 것들은 전부 유치한 초등 시절에나 하는 것들이고 그런 율법들은 십자가에 못이 박혔습니다.

 우리는 그런 것들에서 졸업해서 고등수준의 종교 그러니까 그리스도교가 되었습니다.

사도 요한 : 성경 구절을 빼거나 더하지마라 (성경 단어 철자 하나라도 빼먹거나 다른 철자나 단어를 추가하지말라는거)

사도 베드로 : 성경의 어떤 예언도 사사로운 해석에서 나온 것이 아니다 이는 하나님의 영감으로 된 것이다. 

 (다른 사본엔 "성경의 어떤 예언도 사사로운 해석을 할 것이 아니니 이는 하나님의 영감으로 된 것이다.")

 : 그럼 해석하지말라는 말인가? 아님. 왜냐면

 사도 요한이 "이 예언을 봉인하지말라"라고 말했음. 즉 해석하라는거임. 즉 해석을 할 때 잘 해석하면 됨. 

 요한은 "이 예언을 읽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니라"라고 말함.

그러니까 읽고 해석하면 복이 있음.

이상 적은 것들을 어기면 그게 이단. 

예) 

요한계시록 13:1 내가 바닷가 모래 위에 서서 보니, 한 짐승이 바다에서 올라오는데,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졌더라. 그 뿔들에는 열 개의 왕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이 있더라. And I stood upon the sand of the sea, and saw a beast rise up out of the sea, having seven heads and ten horns, and upon his horns ten crowns, and upon his heads the name of blasphemy.

13:2 또 내가 본 그 짐승은 표범과 같고, 발은 곰의 발 같고,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자리와 큰 권세를 그 짐승에게 주더라. And the beast which I saw was like unto a leopard, and his feet were as the feet of a bear, and his mouth as the mouth of a lion: and the dragon gave him his power, and his seat, and great authority.

사사로운 해석: 짐승은 짐승같이 사악한 세상 왕들의 비유적 표현이다. 바다는 세속을 상징한다.

 7과 10은 완성의 숫자다. 즉 악의 완성을 의미한다.

숫자를 실제적 의미로 해석하면 안된다. 그냥 상징적 수에 불과하다.

표범,곰,사자는 맹수 중에서 제일 최고로 센 애들이다. 즉 세상 왕이 그만큼 포악 잔인 날쎄다는 것이다.

용龍은 중국을 뜻한다. 중국이 곧 악마라는거다 자 빨갱이를 죽이러가자 

사이비 교주적 사사로운 해석 : 일곱 머리는 G7이야 ("일곱 머리 중 다섯은 망했고 하나는 살아남아있고 다른 하나는 아직 오지않았으나

와봤자 잠시만 머물며 이 머리들 중 하나가 바로 그 전에 있었으나 지금은 없으나 바닥이 없는 구멍에서 다시 올라올 짐승이다."라고 

 천사가 요한한테 말하는게 요한계시록 17장에 있는데. 그 구절 싹 다 무시하고 지 멋대로 하는 사사로운 해석)

 10뿔은 그냥 십계명 어기는 여러분들을 뜻하는거야 (헛소리)

 짐승 이거 그냥 사악한 세상 뜻하는거야(헛소리)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이 바로 나야  (헛소리)

잘못된건 아니지만 몇몇 부분에서 틀린 해석 : 

 표범은 그리스 곰은 페르시아 사자는 바빌론이다. (어느정도는 맞음.)

 용은 사탄이다(맞음)

 짐승은 로마제국이다(반은 맞고 반은 틀림)

 7개 머리는 1대 로마 황제부터 7대 로마 황제까지다.(맞음.)

 10개의 뿔들은 동방의 파르티아 왕들을 상징한다.( 결국 요한계시록은 박해받는 기독교인을 위로하기위한 상징문학이라는 학설에 기반한 

 잘못된 해석임. )

 고로 이 짐승은 기독교를 박해한 로마 황제 네로다. 그냥 이게 다다. 더 없어( 결국 요한계시록은 박해받는 기독교인을 위로하기위한 상징문학이라는 학설에 기반한 

 잘못된 해석임. )

어느정도는 많이 진실에 근접하다고 보는 해석 : 

 내가 해변가 위에 서서 보니, 적그리스도가 지중해에서 올라오는데, 

이탈리아 수도 로마의 7개 동산들과 7명의 임금들(1대 로마 황제 아우구스투스~7대 로마 황제 티투스)을 가지고 있고

자기에게 후원하는 왕같은 권세를 가진 10명의 후원자들을 데리고 있더라

7명의 임금들에게는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이 있더라.

그 적그리스도는 그리스 왕 알렉산더같고, 정치 능력은 페르시아 왕 다리우스같고,

웅변술은 메소포타미아를 한때 지배한 메디아 마법사 가우마타(가짜 스메르디스)를 닮았는데.

사탄이 자기의 능력과 자리와 큰 권세를 그 적그리스도에게 주더라 

 (이렇게 쓰면 어! 단어 추가하지말라 빼지말라했는데 그거 위반한거 아니냐! 라고 할텐데.

다니엘서 7장과 요한계시록 17장을 함께 봐서 신중하게 해석해서 암호의 숨겨진 의미를 실제적 단어로 변환한거기때문에

요한계시록 구절을 변개한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