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미
더빙을 없애버리기
vs
오가타 메구미 영입
= 더빙있다고 접지 않는다
= 메구미 들어오면 접는다 / 블리치 재밌게 했다
여기서 오가타 메구미가 이겼으면 좋겠지만 쉽지 않은 여자다
마치 행보가 사채꾼 우시지마같은 거 보면
못생겼는데 막 야쿠자한테 이쁨받으면서 뒤에서 조종하는 여자같은 느낌이 나는 그런 여잔데
남자인척 행세한단 말이지
근데 또 만화책 보면 올백머리 뒤로 넘기면서 폭주족 행세하는 만화가 존나 많은데
생각보다 애니메이션으로 단 한개도 안만든단 말이지
이유가 뭘까
쉽게 생각하면 버르장머리가 안좋으니까?
교육에 안좋아서?
다들 따라하니까? <- 이거겠지? 암만 봐도
왜 따라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오가타 메구미의 문제점은 더빙에 있다는게 분명하니까
누굴 따라하는 건진 모르겠지만
우익이고
혐한은 모르겠고
근데 더빙을 없애버리고
연기로 넘어가면 어떻게 될까
뭐가 좋아지고 뭐를 잃게 될까
언젠가 요이미야의 문제점은 성우에 있다고 지목하며
1. 남편 의존도 = 종려 의존도
2. 원소 반응 주기 = 우연히 폭죽을 공부했다
3. 원소 폭발 성능 = 중복 더빙/ 중복 성우가 아니라 -> 풀의 신 or 치치의 성우인 타무라 유카리의 연기를 들어보면
풀의 신은 어디서 많이 들어본 -> 쓰르라미 울적에의 신적인 존재라던가
치치는 원신에서만 들어볼 수 있는 목소리라던가
그러니까 연기의 문제가 아니라
중복 더빙 = 다시 말해
페이몬 이 씨발년이 어딜가든 이렇게 하는데 연기를 잘한다? 페이몬 같다?
그냥 더빙을 이 지랄로 밖엔 할 수 없는게 아닐까?
-> 이게 문제
근데 요이미야를 플레이하다보면
자동 조준이 안되는 경우가 많은데
강공격을 차징해보면 유도기술이 나감 = 자동 조준이 된다는 거임
??
성우만이 아니라 캐릭터적인 문제가 모순적으로도 있음
그런 점에서 요번에 무기 뽑은 존나 꾸진 각청을 보면
원소 폭발만이 문제라고 생각되는 부분이 많은데
지속 시간도 짧으면서 원소 폭발 한번 쓰면
존나 딜이 쎈것도 아니면서 별의 별 오도방정을 다 떤다는 걸 알 수 있음
그리고 이 원소 폭발은 당연히
중복 더빙으로 인한 요인이라고 생각됨
근데 타르탈리아는 원소 폭발을 지적하기엔
모순적이게도 운명의 자리가 문제임
근데 생각해보면 운명의 자리는 별자리고
별자리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신화적인 이야기가 필요함
그러니까 이건 스토리 라인이라고 생각할 수 있음
아라타키 이토는 대놓고 모른다면 들려주지로 시작하면 6소절로 끝나는 이야기가 내포되어 있음
실제론 어떤 이야기인지 모르겠지만
모든 이야기가 끝나면 아주 강력해진다는 느낌인데
타르탈리아는 무협처럼
뭔가 깨닫거나 그런게 아니라
베르세르크의 가츠처럼
버서커 갑주라도 쓰는 건지
힘에 휘둘리는 모습을 보이면서 결국 극악기 천사멸진까지 사용하게 되는데
우습게도 6돌이 1돌의 효과를 가지고 있음
윤회? 회귀? 돌고 도는 우리네 인생??
뭐 그런 건가 싶기는 한데
이게 원소 폭발 쿨타임을 줄여줬다면 좋았을 텐데
장난감 휘두르는 스킬의 쿨타임을 줄여줘서 문제란 거임
그러니까 지금까지의 이야기는 원소 폭발이 아니라 원소 스킬에 대한 이야기였다는 거지
근데 여기서
중복 더빙이 사라진다면?
문제점으로 지목된 원소 폭발의 문제가 완전히 사라진다면?
각청이 타르탈리아마냥 일자베기만 해도 한결 수월한 플레이가 가능해진다고 생각된다면??
요이미야 평타가 자동 조준된다면??
타르탈리아가 쿨타임도 없이 원소폭발과 원소스킬을 남발할 수 있게 된다면??
근데 이 모든게 사실
스토리가 원해서 더빙이 생겼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듦
지금 스토리하면 떠오르는 게임이 사실상
원신 프로젝트 밖에 없다고 생각함
원신 프로젝트급??
날고 긴다는 FGO의 나스 기노코도 좆병신이 된 마당에 과연 원신 프로젝트의 스토리를 따라올 수 있는 사람이 존재할까?
그보다 누가 쓰고 있는 걸까?
그가 원하고 요구하는 사항이 도대체 뭘까?
니시오 이신의 얘기로 들어가면
바케모노가타리에서 카미야 히로시 - 아라라기 코요미역은 언젠가 한번
더빙에 대한 얘기를 한적이 있음
자신은 연기를 하고 있는게 아니다
나는 그런 녀석이 아니다
나는 그저 하라는 대로 더빙을 하고 있을 뿐이다.
근데 실제론 참 재미있게 봤던 작품이란 말이지
그렇게 넘어가면
칼 이야기도 만만치 않게 재미있었음
근데 헛소리 시리즈라는 단편이 하나 있음
카지 유우키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녀석인데
이건 진짜 더빙임
작품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이 물씬 날 정도로
그런 녀석이 지금 20주년이라고 광고를 하나 하고 있는데
나스 기노코한테 혼나고 있는 카와스미 아야코를 한번 보셈
혼나고 있는 이유가 뭔가?
연기를 뭐라고 생각하는가?
진짜 더빙 한번 존나 해볼래??
무려 12953ㅕ-901268-90만 대군의 세이버 페이스 더빙
이젠 뭐가 연기인지도 모를 정도로 매번 똑같은 느낌의 매번 똑같은 얼굴의 매번 똑같은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학으로 나와서 재미없는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음
얘가 갑자기 미쳐서 전투 머신이라도 되면 모를까
지금은 치치보다 재미없음
근데 이렇게까지 와서 보면
한국에서 월희 더빙을 하고
페스나 더빙을 하고
헤븐즈 필에서 다들 기깔나게 연기하고
사실 vs가 아니라
더빙이 없으면 안되나? 싶기는 한데
어째선지 있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면
누굴 뽑아내고 누굴 걸러야 되는지 생각하면
가능성을 생각해야 되는데
시간상 말이 안되는 부분이
사실상 캐릭터 3개는 더 뽑아냈을 구간에
캐릭터 1개에 더빙 3명이 더 달라붙어서 만드는 거 보고 있으면
개좆같은 컨텐츠라고밖엔 생각할 수가 없음
게임인데 하지말라는 거지
영화인데 보지말라는 거고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