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짭게임이 많음

탑건이 짭건이 되어서 나옴

근데 한국엔 태권브이라는 게 있음

짭징가제트임

이건 결국 배우가 더빙을 못하니까

마징가제트가 될 수 없으니까 태권브이를 만들어서 너 태권브이가 되라 이거였음

근데 탑건이 될 순 없잖음

물론 스파이더맨은 당연히 강수진이지

톰 홀랜드? 개좆만한 새끼가 뭘 안다고 개깝침

톰 크루즈도 마찬가지임

얼굴도 늙은게 뭘 하겠음

그럼 넘어가서 중국에서 이런 게임이 나왔다는 거임

호화스러운 더빙 ㅋㅋ

일본 중국 한국 미국 더빙을 섭렵함

근데 여기서 가장 큰 관건이 뭐였을까? 당연히 일본임

그게 없었으면 이 정도 관심은 없었을 거임

스파이더맨이 소니꺼라는 것도 중요함

스토리가 어쩌고 그러는데

스토리 최고점은 당연히 일본에 있음

마블 디시가 난다 긴다 하는데 그래봤자 일본에 진다는 거임

그러면서 더빙도 했음

더빙으로 했으면 어떨까

짭소리를 들을까

여기서 진짜는 누굴까

내 생각엔 내가 진짜라고 생각하지만 나는 여기에 없음 ㅠ

그런 원신의 게임으로서의 매력은 뭘까

문득 연월같은 고난이도 컨텐츠를 깨면서

내가 하고 있는 게임이 대부분 이런 구조를 하고 있다는 걸 깨닫게 됨

컬렉팅 가챠에 기반을 둔 캐릭터 게임

캐릭터가 없으면 못 깨는 게임

캐릭터가 있으면 좀 더 쉽게 깰 수 있는 게임

근데 호두 프사에 관련해서

갤러리에 여러가지 밈이 있었음

내 호두랑 네 호두랑 다른 점이 뭘까? 같은 것에서 출발하는 의문점임

별로 다른게 없다는 게 문제라고 지목함

명함 호두의 고점은 사실 노력하면 누구나 찍을 수 있음

써보면 아니까 사기도 못침

컬렉팅 가챠의 핵심은 모든 캐릭터를 모을 수 있다는 점에 있음

그래서 애정캐만 뽑는다는 행위에 의미가 없음

애정캐만 키우고 싶다

만약 이런 생각이 든다면 사실 콜렉팅 가챠에 기반을 둔 게임보단 MMORPG를 찾는게 속편함

근데 MMORPG는 몰락했음

사실상 가챠 게임을 이길 방도가 없는 거임

시간만 잡아먹는 게임인데

저 위의 모든 게임이

원신보다 경쟁력이 있는 부분에서

10년 20년

30년은 말도 안되지만 운영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점임

그리고 오랜 운영으로 이미 IP가 되어버린 게임도 존재함

최근에 브라운 더스트 퍼즐이라는 게임이 나왔는데

생김새가 엠파이어 퍼즐같음

뭔가 양산형 게임마냥 똑같이 나옴

문제점으로 지목하는 점도 엠파이어 퍼즐이랑 똑같음

기간이 빡세다

가챠가 이상하다

성능이 망가졌다

애초에 드래곤볼같은 게임은 패미콤 시절부터 게임이 나오던 친구임

그리고 오락실에서 10년이상 구르고

모바일 게임계에서 7주년까지 했음

그런 게임과 리니지가 비빈다는 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매출이 증명한다 그러는데

그럼 NC 소프트의 주가는 계속 솟구쳐야 맞는 거임

아니니까 사기잖음

당장 오늘 내일 할지도 모르는 게임 운영하고 있잖음

그러면서 이 게임 못잃는다고 섭종하면 안된다고 말하는 사람은

실제로 리니지를 아직까지도 하는 사람일텐데

어디서 리니지를 하고 있을까 싶음

NC소프트 사내에서 하고 있지 않을까

감옥이나

근데도 MMORPG가 인기를 끌고 있음

확실히 가챠 게임이랑 다른 구도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함

리그 오브 레전드가 인기를 끌었던 요인도

한판에 레벨업이 빠르고 쉽다 같은 이유를 들었는데

요즘 리그 오브 레전드의 밸런스 방식은 모든 챔피언중에 골라서 PVP를 한다는 

모바일 게임에 가까움

그래서 망했다고 생각하지만

한창 인기있었을 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음

왜 마이 장인, 카타 장인, 블츠 장인같은게 생겼을까

호두 장인이나 마찬가지 아닐까? 싶음

이건 MMORPG라서 가능한 부분이라고 생각함

일단은 롤플레잉이라서 역할을 구분해서 멀티 플레이를 한다는 건데

자기 역할이 무엇인지 알고 그 플레이를 해야 한다는 느낌인데

지금의 콜렉팅 가챠 게임에서의 역할은

역할이 되는 캐릭터를 골라서 플레이 한다는 느낌임

자기가 카타 본인이 되어야 하는 거랑

암살자 카타를 골라야 되는 경우라서 다른 거라 생각함

실제로 재미있는 콜렉팅 가챠 게임은

이런 벤픽이 재미있는 요소로 자리잡음

하지만 리그 오브 레전드는 벤픽에서 이미 결판이 남

아 왜 마이 벤하냐고 ㅡㅡ. 그러면 게임 터짐

근데 카테고리 리더를 설정한다거나

속성을 생각한다거나, 지역별 포켓몬 트레이너를 고른다고 하는 걸로 재미를 줌

캐릭터들간의 캐미도 중요한 요소임

더 깊이 들어가면 안에서 연기하고 있는 베테랑 성우들에게도 달렸음

근데 더빙이면

역시 스파이더맨은 강수진이지

근데 최근에 스파이더맨 게임이 나왔는데 애새끼가 더빙한 거 같더라

강수진이 했으면 게임이 달라졌을듯 ㄹㅇ

근데 이런 게임은 스토리만 보면 끝나니까 사실 나오는 시점에서 완결이나 다름 없는데

MMORPG는 끝이 없는 스토리를 만들어야 한다는게 문제고

콜렉팅 가챠 게임에서는 스토리가 사실 불필요함

그냥 완결나는게 편하다 생각할 수 있을 정도임

그리고 그런 MMORPG를 30년 운영하기 위해서는

계승자님이 영원히 계승자여야 하고

블레이드 앤 소울에서 하하 제자야? 사제야? 아우야 속았구나 그러는데

평생 속아야 됨 ㅋㅋ

아니면 로스트 아크같은 게임에서 영원히 아크를 찾아야 된다는 거임

아니면 마비노기에서 밀레시안이 되어서 맨날 환생하면서 영원히 마을에 머물고 있어야 됨

음악이나 하고 염색이나 하면서

근데 안해도 되잖음

근데 운영이 되는 게임은 그래도 매일 접속해서 무언가 할 수 있는게 있어야 한다는 거임

그런 점에서 접속조차 하기 싫은 게임

(별다른 이벤트가 없는 게임)

특히 FGO라는 게임이 MMORPG같다는 느낌이 많이 드는데

이 게임은 방송하면 방송으로 게임이 끝남

근데 다르게 생각하면

MMORPG인데도 업데이트 방송을 한다는게 강점인 거 같음

뭔 앞으로의 업데이트나 고객님들에게 사과 방송이나

야 앞으로 잘하자, 아니면 케이크 자른다거나

방송에서 재미를 주진 않는다는게 핵심같음

게임이 재밌어야지

근데 게임이 재미없어서 문제였지 최선은 다하고 있다는게 얼굴에서 느껴짐

근데 여긴 그냥 농담 따먹기나 하러 나오더라구

게임은 뒷전이고

아무튼 자기들이 중요하니까

그럼 여기서

MMORPG에 돈을 쓰는 사람과

콜렉팅 가챠 게임에 돈을 쓰는 사람이 존재하는데

사실 한국에서는 그런게 있음

게임에 돈을 왜 쓰냐

근데 이게 가챠 게임이 아니라 MMORPG라면 말이 되는 소리임

근데 갑자기 왜 우리는 저런 가챠 게임 못 만드냐고 그러면

이상한 패키지같은 거 만들어서 게임에 도움이 되는 걸 판매한다 그러는데

넥슨이 좀 잘하긴 했음

그러니까 블루 아카이브라는 이상한 게임이 나와서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지

스토리 궁금하지도 않고

캐릭터 성능은 재미 있지도 않고

가챠 게임인척 하는데

캐릭터 전부 모아도 메리트가 별로 없고

고난이도나 길드 컨텐츠같은게 등장하긴 하는데

프리코네처럼 모든 캐릭터가 있어야 기믹을 해결할 수 있고

카카오가 마찬가지로 우마무스메를 가져갔는데

인자작이 핵심이고

세상에 게임이 이렇게 많은데 재미있는 게임은 별로 없다는게 중요하고

게임 1개라도 건지면 잘한 건데

원신 이후로 대박을 낼 수 있는 게임이나

원신 밑에 있을만한 게임은 1개도 없고

3조를 벌었는데

3조를 벌 수 있는 게임을 미호요가 다시 만든다?

또 만든다는 건 말이 안되고

미해결 사건부같은 것만 해봐도 답이 나오고

진짜 노잼

그럼 예전에 FATE로 1조 벌었다는 새끼는 돈벌고 노는 건가 싶기도 하고

설마 그 새끼가 성장해버려서 3조를 벌 수 있는 가능성이라도 생길 수 있는 건가 싶기도 하고

돈 혼자 버는 거 아니고

취미야 혼자 쓰는 거지만

근데 가챠 게임에서 최근에 놀란 게임은 코드기어스 제네식 레코드란 게임인데

무료 연차를 생각보다 많이 주긴 하는데

확률은 정직해서

3% 확률로 먹지를 못하고 있는 느낌인데

일본 얘넨 진짜 할 땐 하는구나 싶은게

IP를 활용한 가챠 게임을 잘만든다는 생각이 들고

뭘 얻고 싶고 뭘 뽑고 싶고

뽑아서 뭘할까? 같은 걸 밸런스 잡아서 잘 만드는데

철권7 같은 거 해보면

반다이가 이상한게

드래곤볼 더 브레이커즈가 최근 가챠 게임으로 나온다는 걸 발표했는데

재미있었다는게 핵심이고

초사이어인 나왔는데 확률보고 30만원 천장이면 어질어질할 거 같기는 한데

다른 게임을 못하니까

30만원이면 이 게임 저 게임에 조금씩만 써도 한달 꾹 참아야 되는데

근데 철권7은 밸런스 붕괴 파괴 주범이 사실 플레이어에 있어서

이런 새끼들이 게임을 하면 문제니까

사실 게임을 안만드는게 맞음

근데 SD건담 배틀 얼라이언스라는 게임이 솔플 게임으로 나왔는데

이게 참 재밌는게 패키지 게임이라기엔

익숙한 뽑아서 즐기는 SD건담 캡슐 파이터랑 다르다는 점이고

SD건담이 망한 이유는 결국

밸런스에 있다고 말하는데

사실 이 게임에서 모든 건담을 모은 사람이 존재하지 않는다는게 핵심이고

그렇다고 SS랭크 1개 만들면 적당히 즐길 수 있냐 그러면

금방 다른 SS랭크 나와서 없던 걸로 취급하니까 의미도 없었고

이게 말하는 건

위에서 말한 콜렉팅 가챠 게임이 아니라 MMORPG였다는게 핵심이고

근데 MMORPG였으면

오버워치같은 게임처럼

각자의 포지션을 만들어야 하는데

데스매치나 일반매치같은거 해보면 그냥 보이는 거 줘패는 게임이었단 말이지

그런 게임이 이제는

SD건담 배틀 얼라이언스로 나와서

모든 캐릭터를 준다는데

내 생각엔 육성 요소가 이상할 거 같기는 하다는 점임

뭔 포인트로 스텟을 증가시킨다는데

이게 말이 안됨

그래서 반다이 남코만큼

MMORPG랑 콜렉션 가챠 게임을 구분하는 회사가 없다고 보는데

드래곤볼 더 브레이커즈가 가챠 게임이면

뽑으면 성능 티어가 있다는 거고

이게 MMORPG면

빌런이랑 히어로 두가지 포지션에서 장인이 되어야 한다는 건데

그럼 금새 게임이 질릴 거라고 봄

근데 지금 원신 임팩트

원신 프로젝트가 경쟁하고 있는 상대가

MMORPG라는게 문제임

사실 MMORPG가 아니라 콜렉션 가챠 게임이었다면

돗칸배틀만큼 용석을 배포하지도 않고

매번 페스티벌 억다운 세계 동시 이벤트 주년 이벤트같은 걸로

매번 똑같은 캐릭터를 매번 다르게 찍어내는 것처럼

캐릭터를 양산해야 되는데

이게 가능한 이유는

사실 이 게임에 더빙이 필요없다는 점에 가까운데

원신은 캐릭터 하나 만드는데

캐릭터 1개에 4명은 달라붙는다는 점이 개발에 진척이 되는 거 같음

그러면서 MMORPG마냥

육성 요소로 장비 파밍인 성유물 파밍을 제시하는데

자기가 코코미인줄 아는 정신병자가 되어서 코코미를 플레이하고 있다 보면

사실 꺼내기 싫어지는게 맞음

일단은 그런 캐릭터니까

근데 플레이랑 다르게 코코미 장인이라 그러면서

치명타 -100인데 50%까지 성유물로 끌어올린다거나 하면서 기행을 펼치는데

그래서 뭐가 하고 싶은건지 모르겠음

역할이 뭔지도 모르겠고

그냥 힐하면 안됨??

힐하는 캐릭터인데 치명타가 필요함??

근데 또 멀티 플레이 들어가서

최근 이벤트에서는

동료와 같이 때리는게 아니라

혼자서 때려야 하는데

혼자서 딜이 나오는 캐릭터가 없다는게 문제였음

진은 번지시키니까 사기였는데

멀티에서도 진은 좋더라

코코미는 못하는 날리기 기술

그러니까 중국 게임이지만

중국 내에서는 상대할 게임이 없고

짭게임은 많은데 진짜 게임은 없으니까

아직도 더빙에 미련을 못 버린 거 같음

우리가 하면 더 잘하지 않을까?

원작 초월이지 않을까?

근데 이들이 관과한 사실은 한국엔 강수진이 있다는 거임

한국 내에서는 오픈월드 MMORPG인데 오픈월드 핵심상 모든게 가능하다면 다재무능이란 뜻이라 아무것도 못한다는 뜻임

역할 구분이 모호해지고 아무것도 못하는 무능력자 개쓰레기만 남는다는 거임

그런 주제에 롤플레잉으로 자기 역할을 구분해서 레이드를 돌거나 던전을 탐사한다?

그냥 마인크래프트나 하셈

거기서 드래곤도 잡을 수 있음

일본 내에서는 콜렉션 가챠 게임들과 상대를 해야 되는데

무수히 많은 게임이 나오면서

그만큼 실력이 미달인 목소리들도 많이 나옴

앨리스 픽션? 같은 게임해보면 듣도 보도 못한 목소리가 많이 나오는데

아이언 사가? 뭔 기동전기 어쩌고라 불리는 게임도 해보면 듣지 못했던 목소리도 많이 나오는데

이런 애들과 경쟁을 해야 되는데

맨 위에 

우마무스메나 FGO가 그런 컨텐츠로서 자리잡고 있음

그리고 원신이 이들을 이기지 못하는 이유는 사실

더빙이 존재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함

그게 너무 마이너스 요인이라

에반게리온도 사실 증오하는 마당에

(주인공이 애미뒤져서, 아빠가 버려서, 꼬추가 없어서, 카오루랑 엮여서)

근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7주년 FGO는 이제 섭종 얘기해야 하는 구간까지 왔는데

사이게임즈는 한국형 게임이고

근데 이걸 왜 못 이길까? 생각하기엔

사실 3조나 벌고 있으니까

거기다 젠렌스 존 제로, 붕괴 스타레일같은 거 똑같이 더빙까지 추가해서 만들었는데도

호응 개뜨겁고

관심 유도하고 막

쩜프하고

아무것도 모르겠지만 듣고 있는 본인이 저도 모르게 막

미국은 애석하게도 게임이 그다지 없음

스파이더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