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살 본인 야스할때 엄청난 고민 썰...txt 》

판타지 갤러리

1/3

기시니 스릴러툰 풍자영상 올라왔노 ㅋㅋㅋㅋ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NkjP9QrUSDw볼사람은 보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 : ㅇㅇ

《 22살 본인 야스할때 엄청난 고민 썰...txt 》앱에서 작성

ㅇㅇ(106.101) 2021.10.13 11:31:15

조회 42 추천 1 댓글 2

7cee8872b4876bfe3ced82ec44847c6578872407263fa74dabd8a8f7457b26

제목에 개짓거리 하는거 안좋아서

그냥 본론부터 써놨음

이거때문에 여자를 못만나겠다 ㅅ발 진짜

박을때는 여자애들 느끼는거 보고

재밌어서 열심히 하는거지

내가 기분 좋단 느낌 한번도 못받고

그냥 피스톤 노동하는 느낌이더라

펠라 >>> 손 >>>>>>>>>> 뷰지

순서로 느끼게 되는데

아무리 여자애가 뭔짓 다하고 열심히 해줘도

그 모습은 흡사

안풀리는 수학문제를 열심히 풀어보려는

내 친구 동생인 소현(11)이를 보는거 같더라

그럼 난 가만히 그 모습을

측은하고 기특하게 바라보는데

정작 측은한건

그 ㅈ랄을 떨어줘도 못 싸는 나였고 ㅋㅋ

아 ㅋㅋ

"오늘은 다르겠지"

라는 생각으로 다른 여자를 계속 만나봐도

모텔 방에 울려퍼지는건 그녀의 신음소리일뿐

나는 그냥 박기만을 반복하는

좆달린 재봉틀이 되어있기도 했었음

한번은 3시간동안 못싸서 잠깐 쉬고있었는데

이 년이 오기가 붙은건지 만족 못한건지

우리 둘다 못 갔으니까

오늘 한명이라도 가기전엔 못 자겠단 소릴함

근데 결국 또 나만 못갔다. 시발

싸는거 보고싶대서 앞에서 딸쳐달라는데

반포기 상태로 정신줄 놓고 쳐줬는데

그 상태여도 쪽팔리긴 하더라 씹

얼마나 못느끼는지

뒤에서 하다가 자꾸 쥬지가 뒤져서

힘들다고 핑계대고 누워있으면

여자애가 와서 입으로 세워주고

또하자는 눈치 노골적으로 계속 줌

그럼 난 또 니 개노꼴이라 박다가 뒤져서 싫어

라고 말할 수는 없어서

또 무산소와 유산소가 결합된 무언가를

무의식의 상태로 헉헉대면서 계속함

이젠 나도 왜 서다가 죽는지 감도 안잡힌다

그러려니 하면서 살아보려고.

근데 진짜 신기한건

맨날 이렇게 직접 하면 ㅈ노꼴이라 빡쳐하면서

혼자 뺄때는 나도 모르게 또

입밖으로 이 말이 나오더라

"아 진짜 개꼴리는 농밀착즙질펀짐승쾌락섹스하고 싶다"

- dc official App

고정닉 1

원본 첨부파일 1

1384153822492588.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이혼하고 나서 더 잘 사는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7/08	-	-
320421	전 최근에 세상에서 제일 잘생겼다는 말 들음ㅎ [1]	ㅇㅇ(180.182)	21.10.19	53	0
320420	자학은 또 인싸냐 찐이냐에서 차이가나지......	언디	21.10.19	19	0
320419	세상에서 제일 정확한 외모평가 딱 하나 있긴 함 [5]	Dante	21.10.19	58	0
320418	목마야 제발 연참해주면 안됄까?	ㅇㅇ(175.195)	21.10.19	15	0
320416	자고싶을때 잘수잇는사람이 부럽다 [4]	ㄴㅁㅇ	21.10.19	27	0
320415	ㄹㅇ 잘생김 나도 원함 [2]	도도가마루	21.10.19	31	0
320413	님들 슈타게에서 주인공이 마키세 크리스한테 얼타는거 계속 나옴? [4]	ㅇㅇ(180.182)	21.10.19	69	0
320412	진지하게 닉네임옆에 얼굴사진달려있었으먄 좋겠네	.퐁퐁	21.10.19	22	0
320411	재미교쓰리 말하는거부터 잘생겼을거같더라 [9]	Luin	21.10.19	92	0
320408	내일그날임 [4]	ㄴㅁㅇ	21.10.19	28	0
320407	북한 놈들 미사일 또 쐇나	푼제리	21.10.19	36	0
320405	최근에 들었던 외모 평가는 미용실 아줌마한테 들은 외모평가다 [3]	ㅇㅇ(106.102)	21.10.19	71	0
320404	뭐라고 잼교잼교가 서울 명문대 아다폭격기라고?	샛별슈템	21.10.19	27	0
320403	잘생겼다더라 [3]	김해린	21.10.19	63	0
320400	잼교쓰리수스 보고 이재명 찢었다 [1]	데불데불	21.10.19	29	0
320399	저는 중학교동창 만나고 들은말이 그거였음 [1]	재미교쓰리	21.10.19	66	0
320398	찐따들이 듣는 어려보인다=얼굴이 미성숙해 보인다	ㅇㅇ(106.102)	21.10.19	39	0
320397	코에서 피 줄줄 새는거 보니까 [2]	루시아거짓요양원	21.10.19	30	0
320396	근데 판갤럼들 외모 이야기는 보통 믿으면 안됨... [2]	Dante	21.10.19	69	0
320395	솔직히 얼굴은 존나이쁜년.....	ㅇㅇ(58.230)	21.10.19	31	0
320393	1층내려가는거 세상귀찬은거 정상임? [4]	혜.음	21.10.19	52	0
320390	시엘 ㄹㅇ 웃기네	행복하세요	21.10.19	30	0
320389	맥북에어 엄청나게 끌리지는 않는대 [2]	망아지	21.10.19	45	0
320388	나는 미륵보살 처럼 생겼다고 하더라	샛별슈템	21.10.19	29	0
320387	못생겼다 vs 착하게 생겼다	오왕	21.10.19	21	0
320386	뭐라고? 재미교쓰리가 얼굴로 과탑을 먹었다고? [3]	보빔으로세계정복	21.10.19	52	0
320385	지금 일어났다 [3]	회복	21.10.19	34	0
320384	오 늘 점심 [3]	도도가마루	21.10.19	17	0
320383	이런 세상이면 내가 최강이네	ㅇㅇ(211.117)	21.10.19	25	0
320382	착하게 생겼다는 외모평가가 아님 [2]	ㅇㅇ(128.134)	21.10.19	44	0
320381	이거 남고 생각나네 [3]	데불데불	21.10.19	42	1
320380	소확행(소비에트의 확장주의적 행보)	모자란모자	21.10.19	33	0
320377	빵먹을까... [1]	김해린	21.10.19	21	0
320376	손+고양이 [9]	Luin	21.10.19	46	1
320373	ㄴ 처녀임	ㅇㅇ(218.144)	21.10.19	12	0
320371	밥먹고 오라는데 나가기 귀찮다 [4]	퓌캬륀(컴)(124.52)	21.10.19	28	0
320369	학창시절에 조별과제 할 때 내가 무슨 의견 내려고 웅얼거리면	ㅇㅇ(106.102)	21.10.19	22	0
320368	나는 친구들 만나면 왜이렇게 살쪘냐/살빠졌냐 둘중 하나인듯 [3]	에수스	21.10.19	32	0
320367	못생겼다는 소리를 이성에게 듣는다 = [2]	오왕	21.10.19	51	0
320366	저는 올만에 보면 무슨 역경을 겪엇냔 소리 듣는데 ㅋㅋㅋ	언디	21.10.19	28	0
320365	난 걍 여자만날일이없네	.퐁퐁	21.10.19	18	0
320364	ㄹㅇ 롤하는데 급식새끼들 현피 어쩌구 하는 거 개좆같네 [1]	샛별슈템	21.10.19	34	0
320363	진짜 담배 없는 인생 어떻게 사냐	ㅇㅇ(211.117)	21.10.19	27	0
320362	저 옛날이랑 얼굴이 변한 게 없다는 소리 많이 들음	Dante	21.10.19	21	0
320360	방금 샐카 찍엇는대 장문복 같앗음 [5]	ㅇㅇ(118.235)	21.10.19	51	0
320358	암튼 미평탈출하려고 수염 결국 깎았음... [8]	루시아거짓요양원	21.10.19	67	0
320357	담배안피게생겼다는 들어본적있긴해	하루한달	21.10.19	17	0
320356	다들 쌓인거 왤케왤케 만은..... [1]	유로지바	21.10.19	46	0
320355	사실 최근에 외모평가 들어봤다는거 자체가 열심히 산다는거임... [4]	ㅇㅇ(106.102)	21.10.19	53	1
320353	저는 손예쁘다는소리는 많이들음 [2]	도도가마루	21.10.19	4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