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빵케이크 썰 모르는 사람도 있음?

판타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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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붓 저럴 때마다 좀 의부증 걸린 와이프 같음 판갤러가 판갤 바깥에서 누구 만나면 뒷좆목이라고 함 아니 이 여편네야 그냥 동창이라 잠깐 만나서 차 마신 거 뿐이라니까 응? 모텔에서는 그냥 술만 마신거라고. 나 못믿어? 다른 친구들도 많다니깐. 그야 당연히 자주 만나지 내가 집 안에서만 사는 사람도 아니고 남자가 사회생활하면 두루두루 만나는 거라고 나한테는 내 인생이 없나? 자네 이러는 작성자 : alembi

여기서 빵케이크 썰 모르는 사람도 있음?앱에서 작성

ㅇㅇ(39.7) 2021.10.15 14:51:08

조회 63 추천 2 댓글 2

알다시피 빵케이크는 금수저인데 금수 새끼라서 천민들 보는 취미가 있음.

어느날 몸에 걸친 명품 다 벗고 천민 복장을 한 채 빵케는 강동을 가봤어

근데 뭔 좆같은 천민 할머니가 리어카 돌돌 끌고 가는 거임

빵케이크가 천민들 다니는 빈민가에선 쇠뇌 들고 다니거든. 부자들은 천민들이 도망치면 고급 외제차 타고 다니면서 활로 쏴서 잡는 취미 가지고 있음.

원래 재벌들은 이런 식으로 가난한 사람들 사냥하는 거 좋아하거든.

근데 그 날은 유달리 리어카에 종이가 많이 있는거야.

빵케이크가 도와드릴까요? 하니깐 할머니가 젊은 사람이 심성이 착해서 고맙지만 됐다고 했어.

빵케이크 빡쳐서 라이터 꺼냄

쇠뇌 화살촉에 불 붙혀서 리어카로 쏨

리어카 불타기 시작함. 할머니는 그 불 끄려다 연기 들이마시고 쓰러짐.

빵케이크 가만히 리어카 탈때까지 기다렸다가. 경찰에 신고함

할머니가 방화했다고.

그리고 할머니가 입원한 병원으로 감

그렇게 할머니 죽어가는 모습 옆에서 지켜보는데 여고생 하나가 울면서 오는거야.

보니깐 고3이라는데 존나 예쁨 연예인해도 될 정도인거야.

'할머니..'

빵케이크가 옆에 있는 것도 무시하고 할머니 손 잡는데. 빵케이크가 이 할머니 불 질러서 감옥 가야한다고 말함.

이 여고생이 손녀레.

빵케이크가 할머니가 빠져나갈 수 있는 방법은 목격자의 증언 밖에 없고 그 유일한 목격자가 자기라고 함

여고생 교복 입은채로 빵케이크 다리 붙잡고 빔. 어머니 도망치고 아버지 간암으로 죽고 할머니 밖에 가족이 없다고 그런 일 하실 분 아니라고 빔

빵케이크는 그렇게 울면서 바지 잡는 여고생 앞에서 바지 너클을 품

할머니 병실 안에서 빵케이크는 발기한 자지 꺼내면서 빨아달라고 함. 그럼 생각 바뀔 거 같다고.

여고생 마지못해서 빵케 귀두에 혓바닥 댐.

살살 핥는게 새끼고양이한테 빨리는 기분임.

빵케이크가 입에 넣으라고 함.

'저 그런 거 해본 적 없어요..'

여고생이 그렇게 말하길래 빵케 좀 빡침 고3인데 자지 빨아본 적도 없다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음.

억지로 여고생 입 벌려서 쑤셔넣음. 그리고 깨물면 너랑 할머니랑 둘 다 나란히 감옥으로 쳐 넣을거라고 협박함.

그리고 강제로 여고생 입 안에 오나홀에 박듯 마구 쑤셔박음.

목구멍까지 쑤셔서 여고생은 박히다가. 토함.

빵케 토하면서 구역질하는 거 보고 더럽다고 생각함

여고생 팔 잡고 끌고서 운전사가 기다리고 있는 외제차로 태움

빈민가인 강동에서 나와 강남의 자기 집으로 감.

차 안에서 여고생에게 다시 빨라고 함

여전히 너무 못함

그래서 빵케가 차 안에서 보지를 찌르니깐. 피가 나오는데.

여자애가 너무 아파서 비명 지르면서 흐느낌.

그래서 빵케가 차에서 딜도 하나 쥐어주고 말함.

직접 자위하라고. 내 자지보다 작은 딜도니깐 이걸로 보지 넓히라고.

여자애는 머뭇머뭇하면서 안하길래 빵케사 경찰서 가고 싶냐! 소리지르니깐 하기 시작함.

근데 안 젖어서 뻑뻑한지라 아파하는거야.

빵케가 딜도 빼고 보지에 러브젤 한통을 다 부어버림.

그리고 차 안에서 섹스 시작하는데. 빵케가 가만히 있고 여자애보고 허리 움직여서 싸게 만들면 거기서 증언 유리하게 해주는 걸로 끝이라고 말함.

여자애가 억지로 힘내서 흔드는데 경험이 없어서 안 꼴림.

빵케가 운전사한테 정크푸드 드라이브트루로 가라고 함

그러니깐 운전사가 빵케이크님도 그런 천민들의 저급한 음식 먹냐고 물음

빵케 닥치고 가라 함.

드라이브 트루에서 빵케가 자기 의자 뒤로 밀고 여자애 박힌채로 먹고 싶은 거 주문하라고 함.

'저..저기...불고기 버거 세트...하나요..'

여자애 박힌채로 주문하는데 알바생이 좀 이상하단 표정으로 여자애 쳐다봄

빵케 여기서 허리 움직임

'하앗...'

여자애 거기서 신음 새어나오길래 입으로 막음

다행히 알바생은 자리에 없었다.

천민들의 정크푸드판매소에서 똥쓰레기 세트 나오는데 빵케가 현금 오만원권 주면서 계산하라고 하는데

드라이브쓰루 거리가 좀 있어서 여자애가 일어서서 내야했음.

찌이이익

여자애 점액이랑 러브젤로 범벅이 된 보지에서 그렇게 소리가 남

알바는 이게 무슨 소리야? 하는 표정 짓지 의심을 안함

여자애가 잔돈 받고 다시 자리에 앉는데. 빵케 자지 위라서 더 깊게 박힘

'하..하앗..'

여자애 신음 소리 냄 알바생은 빵케이크 허벅지 살보고 무슨 일인지 눈치챔.

외제차가 드라이브쓰루에서 나감.

빵케가 똥쓰레기 세트 냄새 내 차에 냄새 풍기지 말고 내려서 다 쳐먹으라고 여고생에게 쥐어줌

그리고 그 여자애가 벗은 팬티 손가락으로 잡으면서

여고생한테 이제 가도 된다고 노팬티에 짦은 치마 차림으로 강남 한복판에서 내려줌

그리고 너네 집까진 알아서 가라고 하고 빵케이크는 사정 못한채로 짜증으로 가득찬 상태로 집으로 슝 하고 감.

빵케는 이미 교복에다 도청장치 설치해놔서 여자애가 강남 한복판에서 우는 소리 들으면서 비서 따먹음

비서는 고라니처럼 울면서 빵케이크한테 박힘.

이게 빵케이크가 할머니 리어카에 불화살 쏜 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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