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들 이미 좆망해서 빚내서 버티고있는데

내년 3월까지 6개월이 지난 시점에는수입은 없이 이자내느라 모아둔 돈도 다털리고

돈은 없고 거리두기 무한 연장땜에 경제는 씹창나있고 빚갚을 방법은 없어서 자살직전까지 몰림.

결국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죄다 돈준다는 허경영 몰빵감. 여야 거들떠 보지도 않음.

이게 자영업자 600만 + 그 가족(부부+18세 이상 자녀 두명)까지 하면 2천만표임

지지율 붙기 시작하면 사표 방지 심리 땜에 안찍던 중도표가 죄다 덩달아서 허경영 몰빵감

무조건 허경영 득표율 80%이상으로 당선됨

지금 일개 개개인이 왈가왈부 해봤자 뒤집을 수 없는 운명적으로 예정된 시나리오임

지난 대선때 어부리지로 문재인 당선되는거 봤지?

박근혜 탄핵 당하고 언론플레이 잘해서 흐름타니까 그냥 한방에 후루룩 된거다

개돼지 민주주의에서 대선이라는건 특정 계기에서 나온 표 흐름 우루루 몰빵 한번 잘받으면 그걸로 결정나는거임

저번 대선에서는 문재인이 그걸 잘받아먹어서 당선된거고

다음 대선에서 그 흐름타는 게 허경영으로 예정되어 있다는 거고

내년 3월까지 갈것도 없이 올해 12월정도만 되도 돈없어서 죽는 소리 나오기 시작하면서

죄다 허경영 찍자고 부르짖게 되어있고 이게 여론조사에 반영되기 시작하면서 허경영 공중파 타기 시작함 그럼 거기서 게임끝임

내가 지금 이글을 쓰는 이유는?

아직까지도 허경영 실제 지지율이 미미하고 남들다 여야 거대정당 후보나 거론할 때

이런 분석을 해야 내가 통찰력이 있다는 게 입증되지

당장 올해 말만 되도 죄다 허경영 부르짖을텐데 그때가서 분석이랍시고 해봐야 그게 뭔 의미가 있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