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J. 트럼프 제45대 미국 대통령의 성명
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국을 오랜 기간 등쳐먹던 중국(차이나 바이러스의 재앙은 차치하고)에 매긴 관세에 관한 견해 만큼이나 부정확한 눈가림용 기사를 냈습니다. 펜실베니아 선거 부정을 정당화하기 위해서 말이죠. 그리고, 만약 선거 부정이 “맞다고 하더라도,” “트럼프씨는 두 개 주에서의 승리가 모자라 선거에 패배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위스콘신에는 또 다른 문제들이 많고, 수많은 법규 위배 사실이 있었습니다. 의회 감사 기관이 새로 내놓은 보고서(
https://legis.wisconsin.gov/lab/media/3288/21-19full.pdf)에 의하면 44,272명의 “indefinitely confined(몸이 매우 불편해서 투표를 할 수 없는 사정에 있는 자들)”에 해당하지 않지만 해당한다고 한 불법 투표자들이 신분증을 제시하지도 않았습니다. 우편투표 샘플 중 거의 7%에 법이 요하는 정보가 없었고, 따라서 이 표들은 개표에 포함되지 말았어야 합니다. 이는 총 32,431표에 해당합니다.
- “이전 주소에서 행한 우편투표” 23,344건
- 9,041표가 “보낸 것보다 더 많이 회수”되었고,
- 284,412개의 표 이미지가 “손상되었거나 사라졌고,”
- “여러 카운티에서 투표한 것으로 보이는” 5,295명의 투표자들
- “마리코파 카운티 밖으로 이사 나간” 2,382명의 현장 투표자들
- “선거 전 29일 동안 주 밖으로 이사를 나간” 2,081명의 투표자들
-“공식 결과상 숫자 매칭이 안 되는 점” (적어도 3,432 표의 차이)
우린 펜실베니아 한 주만 얘기하는 게 아니고, 많은 주들에 관한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승리에 필요한 숫자보다 훨씬 큰 규모죠. 그리고, 우린 승리했습니다. 하지만 가짜 뉴스 언론과 월스트리트저널은 언급을 안 하고, 사실을 숨기기에 급급합니다. 사실을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습니다. 받아들이면, 우리가 승리한 게 확실해지니까요!
월스트리트저널은 펜실베니아에서 나온 결과를 제대로 반박도 안 하고, 120,000명의 초과 투표자들이 펜실베니아 주 국무부에 의해 집계되지 않은 사실도 언급하지 않습니다. 투표자들보다 표들이 더 많았다는 이야기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제대로 말한 건 이것 밖에 없습니다. “트럼프씨를 검열하려고 시도했지만 그의 인기는 꺾이지 않았다.” 그리고, “우리 조언은, 허위 러시아 공모 주장에 쉽게 넘어간 점에 대해 민주당 자체 기준 점검이 필요하다”고 한 것.
문제는 뭔 줄 아십니까? 넘어간 게 아니라 민주당과 사기꾼 힐러리가(현재 기소된 마이클 서스만 같은 변호사들과 함께) 러시아, 러시아, 러시아, 그리고 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 사기극, 사기 탄핵 #1, 사기 탄핵 #2, 그외 많은 일들을 불법적으로 꾸몄다는 사실입니다.
어찌되었든, 월스트리트저널은 2020년 대통령 선거에 대해 명백히 나온 사실들과 숫자들을 완전히 감추고 있습니다. 대통령으로서 월스트리트 저널과 다른 언론들을 4년 동안 상대하다 보니 전 언론에 대한 신뢰를 완전히 잃었습니다. 그들은 사실을 원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국민들, 전세계인들은 진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전 끝으로 급진좌파 민주당과 가짜 뉴스 언론에 맞서 엄청난 선거 부정을 폭로하고 증명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훌륭한 수백만 국민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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