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초중고 정식 공교육과정에

페미니즘 교육 민주시민(풉ㅋㅋ좌빨냄새쩐다)교육 이딴 쓰잘데기없는 편가르기 교육을 넣을게 아니라,

이런걸 넣어야됨.

대가리에 똥만 차서 가정교육 개판인 지역유지들,군수를

부모로 둔 금수저 일진들이

죄없는 장애학생 하나 이유없이 괴롭히다가 자살시키는 드라마 구해줘 시즌1,

극빈층이라서 의식주랑 냉난방조차 해결 전혀 못하면서

그저 쾌락에 찌들어 피임안하고 떡쳐서 애를 1명도 싸지르면 안되는 처지인데 무려 3명이나 싸질러서

첫째애는 조폭,둘째애는 양아치,셋째애는 가정형편땜에 미래가 없는 모범생이 돼서 사회의 짐이 되고

인생 망치고 고통받는 인간들이 나오는 영화 비열한 거리,

남편은 아파트 배관공에 택배 노동자인데다가

아내는 치매독거노인 돌보미인 극빈층 부부가

피임안하고 쾌락땜에 아무생각없이 떡쳐서 애를 둘이나 싸질러서

첫째애는 선생패서 다치게하고 껄렁패들과 어울려 다니며 학교 째는게 일상이고 불량한 짓만 하고다니고 벽에 낙서나 일삼고 다니는 양아치,

둘째애는 가정형편땜에 미래가 없는 마음씨 착한 아이가 된 영화 미안해요 리키

이 3가지 영상물을 교육 차원에서 교육용으로 보여주면서,

극빈층부터 극부층까지 경제적으로 어떻든 예외 없이

누구나 애 제대로 키울 의지 및 능력이 없으면

애초부터 피임해서 애 안 싸질러야 한다고 가르치는 교육.

아무리 저출산이 요즘 극심한 사회 및 경제문제라도,

어떤 인간들도 애를 낳아도 되는건 절대로 아니다.

아무리 저출산으로 인해 절박해도,

안되는건 절대로 안되는거다.

아무리 절박해도,어떤 범죄도 절대로 정당화되지 않는것과 같다.

회사가 어려우니까 세금을 하나도 안 내는 탈세,

지가 중산층보다 좀더 어려운 형편의 중하류층이라고 남의 집 털고 다니는 절도,

지 친구가 불량배한테 주먹 한방 맞았다고 그 불량배를 토막 살인하는 것,

나라 경제가 어렵다고 특정 민족에게 불만을 돌려 학살하는 것,

지가 극빈층이라고 마약상이 돼서 마약을 파는 것을 생업으로 삼는 것,

지가 극빈층이라고 청부살인업자가 돼서 청부살인을 생업으로 삼는 것,

아프리카 대륙에 기부하려고 은행 강도짓하는 것...

이 모든 게 절박함을 이유로 절대로 정당화될 수 있을 리가 없다.

물론 저출산은 문제가 맞기에,

애 제대로 키울 의지 및 능력이 있는 인간들만 애를 낳게 법으로 허용하는 방법으로 해결하는 것만이 유일한 답이다.

저출산보다,오히려 부모 자격 있는 인간들이나 없는 인간들이나

애를 예외 없이 낳는 게 더한 절대악이다.

저출산이 극에 달해서 인구 0명이 되어 나라가 사라지는게,

백해무익한 버러지 인구들이 늘어나서 나라가 개판되는것보다는

차라리 오히려 더 낫기 때문이다.

비유를 하자면 요제프 프리츨이 저지른 짓은 피해자를 죽이지는 않는 대신 평생 죽음보다 더 고통스럽게 만들었으니까 제프리 다머나 유영철이 저지른 쾌락 살인보다 더하다고나 할까?

꼭 이 나라는 절실하고 필수이고 필요한 실용적이고 쓸데있는건 1도 안하고,

쓸데없는 건 오지게 한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