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있는방법 없어?

1.  엄마가 신도시 땅산다고
아빠한테 돈달라함

아빠가 생활비 없어서 곧 우리집 팔아야하는데..
씨알도 안먹히고 돈 뜯음.

2 . 엄마는 10년 정도 일을 하고 계심
다만 그걸 가족이랑 안쓰고 혼자 쓰고계심

3.  그럼에도 돈이 모질람
누나한테 작년인가 천 빌렷선거 몇일전 아빠가 알고 개판 낫는데

근데 몇일 뒤 또 누나한테
100 200 정도 빌려달라
결혼 할때 천으로 주겠다

4. 해고당하고 개백수인 내게도 빌림
3일정도 단기일걸봐서
유튜브 에서 볼법한 100프로 수익방이 원인으로 판단
어머니 아예 수익 단체방 가입중.

5.  신뢰하는 보험 누나한테 돈 맡겻나봄

엄마: 아빠가 돈 달라한다 빨리 달라

보험누나: 수익 만들고 있다 기다려달라

보험누나: 50정도 간신히 만들어서 보냄.
보험누나:본사 압박해볼게요

엄머 : 나도? 나좀? 어떻게해줘

그리고 런-

잘린도 규모는 빚의 규모는?기타등등 파악되지 않은게
너무 무서워서 지금 숨이 안셔짐.

원래 울울증잇고 집에잇음 원래심해짐

아니 일다니면서도  1년동안 누나돈  못갚은 이유가 사기엿네

아빠는 공포로
엄마는 금전으로
누나는 우울증 환자인 내게 날마다 상담하고

제발 몰래카메라라고해주셈
난 이젠 못견디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