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잡고 빌드 세우면 이김

가장 좆같앗던 경기는 격림 백룡한테 밀렷을때

가장 아쉬운 경기는 티아라 증쥐맞고 덱 5장 남겻을 때. 다 써도 안죽더라

운이 좀 좋앗던건 드링? 성각용왕나왓을 때 식겁함..

그리고 환경은 스프트라한테 상냥하지 않은 것 같은 느낌

고타점을 낼 방법이 기간틱 하난데, 고타점 몹들이 필드에 잇으면 직접 제거할 방법이 거이없음...

메스가키는 재미도르라서 그냥 그냥이고...

걍 상대가 호루스 기믹 돌리면 이길 방법이 거의 없는듯

진짜 호루스는 뒤졋으면 좋겟더라

고타점이 너무 쉽게 나오잖아

그런 의미에서 용술사도 꽤 기분나쁜 느낌... 즈아크 <─ 이놈 벽이 좀 높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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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은 노멀한데 레드 하나 쓰는거? 페치 워크 때문에 덱이 이미 두꺼움....

두번째 케라스는 실수하면 필요한데 아니면 필요없는 느낌

엑덱 구린건 엑세스랑 베어브룸 / 둘다 나와야 하는 상황 때문에 억지로 심어둔 느낌... 특히 엑세스는 한번 뽑은 것같음...

슈라이그는 로어로 덤핑햇을 때 정말 강하더라

평범하게 나와도 쎈데 낼 방법이 정말 없는 느낌

루갈을 안써서....

보통은 잘 안헷갈리는데, 트라브를 먼저 써서 링크에 못박아본적 잇음

근데 기본적으로는 그러기 쉽지 않은...

마네킹켓은 다른 2랭으로 바꿔도 좋다고 생각하는데

스프를 트라브 기믹으로 연결시키거나, 지이이이인짜 가끔 전개용으로도 쓰임

화염 찍으면 레드 캐럿 나옴

비전레조는 사용감 좋음.

호감패가 없다시피 하는데, 걍 바로 아드를 불리고, 다음턴까지 남아잇어서

로어.

리볼트나 로어나 조건달린건 같은데, 로어는 스프에서 트라브에 닿음.

스매셔.

기끔 마려웟는데(특히 가키나 호루스한테) 호감패 이슈.

무엇보다 내턴 상대턴에 두번쓰는 스타터가 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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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 평가

쓰레기 수집가의 꿈을 꾸다

feat. 페리지트가 페치워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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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페치워크 때문에 사고나서 등반 안될줄 알앗는데 가긴 가더라

페치워크에 우라라 참아? 참으면 페리지트로 돌리고 전개ㄱ

뭐 근데 안정성이랑 고타점에 약한것 때문에 초반에 햇으면 좀 쉽지 않앗을듯...

그래도 힘들지만 재미는 잇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