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라가 아니고 지금 양키스 에이스로 리그 대표하는 놈이 

전 mlb투수 대학생 때 왕따 주도해서 따 시킨 적 있음

문제? 당한 놈이 걔 공개저격 하기 전에 아무도 신경 안 썼음

심지어 도덕적으로 공격받은 것도 아니고 이새끼 투구시 이물질 쓴다 ㅇㅇ 하고 저격했는데 씹트루 팩트였음

왕따 주도자가 아예 다른 구단의 관리자 중 한 명에게 당신이 준 이물질 좋더라 그런데 추울 때는 좀 쓰기 어렵던데 개량판 없음? 이라고 문자 보낸 것까지 까발려졌지만 

그새끼가 좃되긴 커녕 그거 저격한 놈은 당시 소속된 구단에서 다시 왕따되고 

걔가 성추문(사실 사기 미투였음)에 휩싸이자마자 사무국은 고발한 놈 잘걸렸다 하고 참수갈겨버림

그리고 일본 리그 폭격하고 돌아와서 걔가 최저 연봉으로 뛰겠다고 자리 달라고 해도 아무도 안 받아줘서 커리어 끝장남

크보 안 봐서 안우진이 누군지 검색 해본건 비밀 ㅎ

거짓말같겠지만 전부 사실입니다 트레버 바우어라고 검색해보면 됨

예 세상은 끔찍한 곳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