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야 실력 있는데 이름 없는 작가들 몇 놈 돌아다녔지

지금은 자기 말이 무조건 옳은 정신병자나 아무나 ai라고 찌르고 다니는 새끼나

아무튼 심기불편하고 음습한 오타쿠 새끼들밖에 안 남아서

잘못 걸리면 트라우마만 남으면 다행이고 앞으로 작가 활동에 발목 잡힐 수도 있음.

배 고프고 돈 급하다고 싸구려 매음굴에 아무렇게나 몸 팔면 성병 걸리는건 당연하지?

지금 커챈이 딱 그 매음굴임.

아니라고? 커박챈 한 번만 둘러봐도 이게 채널이야 고아원이야 소리 절로 나오고 괜찮던 작가들 왜 다 탈챈했는지 바로 감 옴.

감 안오면 그냥 그 똥통에서 인간지네마냥 개 좆 쓰레기같은 자캐나 서로 물고빠는 씹타쿠 동류인거고.

암튼... 꿈 많은 망생이나 창작물 팔아서 부업하고 싶은 새끼들은 차라리 크레페나 픽시브, 아트머그 같은 곳으로 가는게 맞다.

안 팔린다 싶으면 홍보 빡세게 돌리고 왜 안 팔리는지 피드백해서 질 올려야지,

진입장벽 낮다고 쓰레기통에 기어들어가서 자기 가치까지 쓰레기로 만드는 경우는 없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