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이라 그러니까
무상성 시스템은 어느 레벨까진 있다는 느낌이고..
비스트는 상성표에 없는데..
그랜드랑 비슷하다는 느낌인 거 같은데..
상성표에 화살표는 아니고
색깔은 뭐지..
왜 서로를 견제하는 상성이 있는 걸까
비스트를 상대하기 위해
서로 힘을 합쳐서 싸우는 조합같은 게 아니라
근데 사실 성배전쟁이
비스트랑 싸우는 걸 전제로 한 시스템을
모방해서 만든 거라 그러는데
상성표에 없는데
상성이 존재하는 비스트 생각하면
그랜드 세이버가
그랜드 랜서에게 강하고
그랜드 랜서가 그랜드 아처에게 강하다.. 같은 건
아닌가 보네
애초에 관위가 어쩌고 그러는데
비스트가 아니라
그랜드로 나오는 걸까
그랜드 세이버라는 클래스로 나오면
뭔가
세이버 상위 호환같은 느낌인데
그냥 그랜드라 그러면
비스트랑 비슷하게
그게 뭐지? 란 느낌일 거고
비스트도 비스트가 아니라
네로 드라코 or 스페이스 에레쉬키갈
비스트에 중점을 두는 게 아니라
캐릭터를 봐야 한다는 느낌인데
세이버가 별의 성검으로 외적을 격파한다 그러면
상성으로 생각하면
그랜드가 아님에도 -> 모방 시스템에 존재하는 게 상성이니
포리너의 적은 포리너
포리너의 적은 버서커
포리너의 적은 프리텐더
포리너가 이기지 못하는 얼터에고.
근데 그랜드 세이버인 세이버가
저 셋중에 뭐냐 그러면
그냥 그랜드인 세이버(아르토리아)가
세이버는 아닌데 상성으로
포리너, 버서커, 프리텐더에 강하다고 그러면
비스트는 뭔가 상성표에 나눠진 구역?
구분 상관없이 공격하는 느낌인데
그랜드는 그래도 설정상 뭔가
설마 세이버가 아서왕이라니
아서왕이 여자라니. 같은 이야기랑 비슷하게
당신이 진짜 아처인가? 그러거나
아처!! 그러면서 아는 척하면
하. 당연히 내가 진짜 아처이고 말고 그러거나
어새신도
흥 미안하지만 사실 난 어새신이 아니다.
그저 망령이지 그러고.
세이버랑 반대로 말하는 느낌.
이게 뭔가 미야모토 무사시 서사 생각하고 보면
그러면서 진 어새신 등장하면
얘가 진짜 어새신? 그러는데
산의 노인이 뭔지를 생각하면
방패 들고 있으니까 실더는 아닌데
실더라는 것도 설정이 안풀리긴 했는데
데미 서번트니까
시스템 -> 성배전쟁(모방) -> 데미 서번트
엄청 뭔가 짜내서 만든 클래스인데
상성표를 봐도 모르는 느낌인 게
실제 상성을 보면
비스트랑 비슷한 느낌이고
삼기사 삼술사와 1.0으로 때리고 0.5로 맞고
버서커한테 2.0으로 때리고 1.5로 맞고
실더인데 안아프게 맞냐 그러면
포리너 비슷한 느낌도 들고
어벤저한테는 0.5로 때리는데
2.0으로 처맞고
근데 어벤저 클래스 전원 스토리상 어떻게 된 거 보면
실더와 어벤저가 역상성인데
마슈는 남았다고 생각하면
실더의 의미는 도대체 뭔가 싶기는 한데
문캔서한테 2.0으로 때리는데 0.5로 처맞고
거의 뭐 문캔서 패기 위한 캐릭터인데
실제 문캔서 편은
나스 기노코가 썼는데
마슈 키리에라이트가 활약을 했냐 그러면
전열에 등장은 하던데
뭔가 이상하게 활약했단 인상은 못 받아서
근데 문캔서라 그러면
비스트 키아라가 있는 그룹이고
실더?
근데 그랜드 포리너라면
ORT 시발바
얘밖에 없다고 나스 키노코가 못을 박았는데
문캔서로 나온 붉은 달같은 거 생각하면
문캔서가 그래서 뭐냐 싶긴 한데
일단 포리너에 넣을 캐릭터는
얼티메이트 원급이라 생각하면
시스템을 모방할 때
그랜드에 대해서
어새신 정체가 뭔지 알고 있었다 생각하면
그 하위가 진 어새신이라 생각하면
핫산밖에 없다. 라는 설정도 있고
애초에 성배 전쟁은 전제부터 미친 게 아닐까
대리인 그 자체지만
핫산이랑 다른 서번트가 싸우게 한다는 거 생각하면
그리고 성배가 타락하고 어둠에 물든다는 느낌이랑
비스트랑 싸우기 위한 시스템을 모방해서
악의가 있었다 치고
6기쯤 되는 수호자들을 모방하거나 비슷한 존재들을
성배 전쟁에 초대해서 싸우게 한다.
그리고 그걸로 성배에 어떤 힘을 축적하고
소원을 이룬다.
근데 그 원망기는 그릇되어 있다.
마법에 닿기 위해
마술이 뭔가
빌런이 생각할 법한 그런 느낌인데
그랜드 포리너라면
ORT 시발바인데
실제로
그랜드 클래스로 포리너같은 존재가 나온다 치면
총신? 과 소녀?
타입 비너스?
타입 새턴같은 거 물리치거나 그랬으니까
근데 상성 생각하면
비스트가 대체 뭐길래
6기나 필요한 거냐 생각하면
조합이 아니라 상성으로 찌르는 거라 생각하면
서로 클래스 = 영기가 변한다는 느낌인 걸까
비스트도 클래스를 구분해서
역 상성도 있고 상성도 있는데
포리너의 상성은
외적의 적은 외적이니까
적의 적은 같은 팀이란 느낌이라
근데 이러면
구세주 키아라가 문캔서로 나왔는데
그랜드 문캔서같은 존재가 있다 생각하면
반대로 지구인같은 걸까
견지망월
달을 알라고 달을 가리켰더니
달을 잊어버리고 손가락을 본다.
핵심을 놓친다.
문캔서의 핵심은
지구인 게 아닐까
근데
그랜드 = 수호자라 치고
세이버가 그랜드냐 그러면
그랜드끼리 6기가 모여서
서로 인사해야 된다고 치면
킹 핫산이다. 그러면서 소개할 거 같진 않은데
당신이 그랜드 어새신인가. 그러면
그랜드 어새신인
킹 핫산은
어새신같은 상성은 아니겠지만
아무튼 어새신같은 느낌이라면
비스트 어새신
비스트 세이버
이런 식으로 불리지 않고
비스트 네로 드라코
비스트 스페이스 에레쉬키갈
비스트는 이런 느낌으로 불리는 거 같은데
그랜드 세이버도 사실
그랜드 네로 드라코같은 느낌이라 생각하면
킹 핫산도 이름은 상관없다
무명이다. 이딴 식인 거 생각하면
근데 산의 노인. 이라는 이름으로 나오는 거 보면
이런 느낌으로 나오는 캐릭터는
진명? 을 숨겼다기보단
그랜드 어새신
그랜드 아처
수호자? 인데 서번트로 불렸단 느낌인 거 같으니까
성배전쟁에 참가한 이유가
자신을 죽이고 싶어서. 라고 말하는 이유를
이제와서 생각하면
갑자기 아니 도대체 뭐지? 싶어지는 떡밥이기는 한데
너무 자캐딸마냥
설정이 많아서 그런 건지
그랜드 아처가 그랜드 아처라면
그랜드 세이버는 그랜드 세이버일 거고
그랜드 아처 생각하면
공무원마냥 매번 만나는 새끼들 2명은 더 있으니까
근데 아처는 자리없고
본인이 아처는 아니라 그러고
근데 넌 전사는 아니다. 그러면서 털린 적 있고
캐스터면 캐스터겠지만
그랜드 캐스터라고 불릴 정도가 되려면
근데 이름이 정말 없어도 되는 걸까
말하지 않아도 누군지 알 정도인 서번트.. 라는 설정
훗 그러면서 그 창솜씨
알다마다.
빛의 왕자님 아니신가. 그러면서 꼽주는데
어라 어디서 만난 적 있나? 그러면
아처는 너무 미래의 영령이라
세이버보고 놀라고
랜서보고 놀리고
아처는 죽이고 싶었고
그랜드 세이버
그랜드 아처
그랜드 랜서
그랜드 캐스터
그랜드
그랜드 어새신
그랜드
5기는 알겠는데
후유키 성배 전쟁에 흑화 세이버 있는 거 생각하면
얼터가 뭔지 알아야 되겠지만 나도 모르니까 넘어가고
왜 이 전쟁에
세이버 아처 랜서 아처 어새신
적어도 수호자? 같은 느낌으로
억지의 짐승을 상대할 7기중 5기가 등장했냐 그러면
나머지는 적어도 이들 상대가 가능한 것도 생각하면
라이더랑 버서커가 놀랍게도
그리스 신화 출신이라는 건데
출신은 상관없고
단독현현. 같은 스킬이 중요하다 그러면
세이버는 대마력이 높다 = 대마력이 뭔데 = 마법기사?
= 마력 이외의 능력이 높을 것 = 세이버는 마력도 높다
= 장난치나 = 비스트 클래스마냥 클래스 견제 용도?
아처는 멀리 본다 = 천리안? = 캐스터
캐스터 = 공방 스킬 = 진지 작성 = 고작 우르크?
투척 무기 원거리 무기가 있을 것 = 아처
= 근접전부터 하는 이유 = 아처라는 거 알리려고
= 근데 랜서가 갑자기 창을 날리는데
= 근데 갑자기 방패를 꺼내는데
랜서 = 민첩함 = 전투속행 = 우수한 능력치 = 백전노장
= 전투 경험
= 아처랑 라이벌 기믹 = 경험 복제, 원거리 투척
= 원거리부터 날리다가 간장막야같은 걸 꺼내는 거
= 사실 저격수들이 저격만 하다가 밑져야 본전 느낌인데
= 근접전 부터 시동 걸기 = 세이버가 마력이 높다
= 랜서 = 역상성인 세이버와 싸움이 될 것
= 길가메시와 어쩌고 저쩌고 버서커 상대로 방어전
= 버티기
이러면 당연히
라이더는 기승
버서커는 광화인데
어새신이 기를 읽는 게 특화되어 있다면
페이트 생각보다 치파오
중국 무술같은 것도 자주 나오고
버서커하면 역시
미쳐 날뛰는 원숭이같은 느낌 아닐까
애초에 원숭이가 서번트라 그러면
보구개방해서 진명 노출되는 것보단
어차피 그랜드니까
비스트 줘패러 모인 건데 무슨 의미가 있나 싶고
근데 라이더는
라이더 본인은
제가 여기에 나올줄은 몰랐습니다 그랬는데
헤라클레스는 원래 나오기로 했던 걸까
근데 일부러 날뛰려고 나왔다기보단
미치게 만들어서 미친 채로 나온 느낌이니까
사실 헤라클레스가 라이더라던가
이건 너무 페스나 위주로 생각한 거긴 한데
버서커가 별로 생각이 안나네
뭔 대사가 많았던 캐릭터도 아니고
애초에
세이버나 아처 랜서처럼
그랜드 버서커라고 불리는 캐릭터는
마력 소비량이 적진 않겠지만 연비가 좋다
소통이 된다
말을 잘듣는다
말 안들으면 머리 아프다
득도한 것 마냥 잘 참는다
하는 짓이나 하는 말이 터무니없다
스펙이 점점 높아진다
판단력이 좋다
전황을 잘 파악한다
리더쉽이 뛰어나다
온전히 모든 힘을 발휘할 수 있다
뭔가 버서커의 장점을 가지고 나오는 게 아니라
버서커의 단점을 커버하고 나오는 캐릭터가
버서커 클래스인 게 아니라
버서커 완전 정복!! 한 느낌이니까
너는 그랜드 버서커!! 라는 느낌인 거 아닐까
애초에 7기 전원 모여서
너는 세이버냐? 라고 물어볼 것도 없이
같이 싸워보면 알기 쉽지 않나
누군 대마력이 높은데 다른 스테이터스도 높아
누군 원거리에서 공격을 맘껏 퍼부어 핵 미사일같아
근데 근접전도 잘해
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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