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판타지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판타지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SD 8Elite vs A18 Pro 렌더링 모음 ㅇㅇ 싱글벙글 국민연금의 미래 ㅇㅇ 캄보디아에 가면 살아나올수 없는 이유 부갤러 남편 구한다 !!!!!!!!!! 갓럭키 싱글벙글 먹방 유튜버가 부산에서 가장 맛있게 먹었다는 음식 니지카엘 "보는 즉시 도망쳐라"…바다 위 '네모 파도' 포착 감돌 한국 살다가 17년만에 조국에 돌아간 미국인 썰.jpg ㅇㅇ 일본가면 페리 꼭 타봐라 진짜 다르다 탕탕볼 ㅋㅋㅋ당근 500원 혜자 커미션 벌서는서벌2 6조 건기식 약국 비중 4%인데... 다이소 출시에 반발, 왜? ㅇㅇ 잇섭) 애플 C1 모뎀 전성비 대참사 ㅇㅇ 관리실에서 우리 집 부엌 불 켜놓으래 ㅇㅇ 중국, 일부 미국 제품에 15% 추가 관세 감대리 나의 여행 스타일은? 정해인 vs 임시완 ㅇㅇ MLB 개막전 때 두 국가를 연이어 불렀던 박정현 썰 한지수 싱글벙글 개구리 페페밈의 역사 1. 페페의 탄생페페는 원작자 맷 퓨리의 2005년 만화 the boy's club에서 처음 등장하였음왼쪽 하단에 존재하는 저 개구리 캐릭터가 지금의 개구리 페페밈의 시초임(흐리멍텅한 눈과 입을 보니 본인의 외모를 본따서 캐릭터를 창작한듯함)2. 유행2010년대 부터 미국판 일간베스트로 알려진 4chan 에서 급격하게 유행을 타기 시작하였음페페 특유의 우울한 표정에서 오는 찐따력과 다양한 감정표출로의 바리에이션이 찰떡같아 엄청나게 유행하게 되었고 그 여파는 한국에까지 영향을 미쳐 현재까지도 다양한 커뮤니티에서 널리 사용되는 밈이 되었음3. 사망널리 알려져서 다들 알겠지만 4chan은 별명이 미국판 '일간베스트' 일 정도로 굉장히 극우적인 모습을 보여주는데거기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밈이 된 페페도 그 영향을 피할 수 없었음4chan 극우 찐따들은 페페가 양지에서 인싸들에게 사용되는것을 엄청나게 꺼려했고 자기들만의 심볼이 되길 바랬음그래서 이런 바리에이션을 만들어 양지에서 밈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등의 행동을 하였음심지어 칼리지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이 작성한 글로 테러리즘 이미지가 박혀버린 페페밈해당 밈의 원작자인 맷 퓨리는 자신의 캐릭터가 극우 및 극단적인 사람들에게 사용되는것을 바라지 않는다며페페의 장례식을 짤로 그리며 원작자 피셜 사망처리 해버림🔼페페의 사망과 관련한 국내 기사4. 사망 그 후하지만 페페 밈은 이미 원작자가 손을 쓸 수 없을 정도로 전세계적인 공공재가 되어버렸음원작자가 이상하게 사용하지 말라고 장례식 짤 까지 그려가며 공식적으로 사망처리 해버렸지만 현재까지도 여전히 많은 커뮤니티들은 페페밈을 사용하고 있음 작성자 : 머쉬룸와퍼고정닉 공혁준 라멘 라격이 비싼 이유 (+ 해명) - 관련게시물 : 공혁준 라멘팝업스토어 간 사람 방문 후기..jpg라면 가격에 대한 해명 작성자 : ㅇㅇ고정닉 아기와 콩군단히 여행을하다편 11 [시리즈] 아기와콩군단히 여행을하다편 · 아기와콩군단히 여행을하다편 0 · 아기와콩군단히 여행을하다편 1 · 아기와콩군단히 여행을하다편 2 · 아기와콩군단히 여행을하다편 3 · 아기와콩군단히 여행을하다편 4 · 아기와 콩군단히 여행을하다 5 · 아기와 콩군단히 여행을하다편 6 · 아기와 콩군단히 여행을하다편 7 · 아기와 콩군단히 여행을하다편 8 · 아기와 콩군단히 여행을가다편 9 · 아기와 콩군단히 여행을하다편 10 미야코역에는 정시 13시 30분에 도착. 오른쪽이 JR야마다선 시간표인데 솔형머리마냥 배차가 솔솔 비어있다. 기적의 환승 일정을 수행하기위해선 바쁘다바빠~~ 일단 역 바로앞의 미야코 관광센터에서 혼슈최동단도달증명서를 발급받는다. 이 100엔짜리 종이쪼가리를 얻으려 여기까지왔다. 이로써 혼슈 동서남북 4극단 증명서를 전부 모아서 나중에 소중한 젓가락셋트를 받을 수 있다!(진짜 최동단에 안가도 준다 난 갈거지만) 아무튼 다음 목적지까지는 13시 40분 발 버스를 타야해서 관광센터에 버스정류장 위치를 물어보고 가서 대기한다. 향하는곳은 죠도가하마. 뭐시기유명한스님이 400년 전쯤 죠도가하마를 보고 아이고 이곳이 극락정토로구나!라고 한 데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아무생각없이 기다리다가 13시 37분쯤에 생각해보니 캐리어를 코인락커에 쳐박아둬야한다는걸 깜빡해서 후다닥 달려 역앞의 코인락커로 향했다. 다행히 100엔짜리는 제법있었는데(당연하게도 IC로 지불한다던가 그런건없다) 동전넣는곳이 막혔는지 퍽퍽쑤셔도 안들어가서 정신이 멍~했다. 허둥대고있으니 옆에 짐꺼내던 할머니가 뭐가 안돼요? 그래서 하하 동전이 안들어가네요~ 하다가 1분넘게 씨름하고 겨우 캐리어는 넣었다. 다시 버스정류장으로 후다닥 뛰어감. 다행히 버스 탑승해서 출발했다. 항상 내 일정 특히 시골일정들은 뭐 하나 놓치면 그 순간에 끝.같은게 많아서 매번 좀 그렇다. 택시탔으면 돈이 몇십배는나왔을건데 너무아깝잖아그런건! 거리는 이정도. 걸어가기엔 시간적으로 무리가있다. 버스는 약 20분쯤 달려 종점 죠도가하마에 도착. 여기 버스도 IC카드 대응이라 아주 편하게 탈수있었다. 처음부터 탄 사람 5명 정도였는데 종점에 내린 건 나 하나. 주변엔 공사때문인지 교통정리하는 아저씨 1명 말고 아~무도없었다. 진짜 아무도없었다!!! 별가:내가있잖아뚱 날씨가맑아서이쁘긴한데 돌 몇개박힌게 끝이라 음 이제 3시간동안뭐하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버스가 회차해서 돌아가서 5분이상서있었는데, 다음일정이없으면 솔직히 그냥 타고갔을거같다. 멋있긴한데 극락정토라기엔 좀 오바참치(오마참치아님!ㅋㅋ)인 느낌이~ 뒤쪽에는 관광지에서 물건파는... 뭐라하지 암튼 그게있었다. 오른쪽으로 굽이굽이 진 길을 따라가면 짧은 트레킹 코스. 바위위나무에올라가고파~(높은곳은위험하다콩) 말은 저렇게 해도 난 이런데서 가만히 아무것도안하는거좋어한다. 미야코는 쓰나미 피해를 많이 입은 지역 중 하나라고 한다 돌맹이와맹한히짱(히잉) 날씨가 다해주는느낌 일단은 뒤쪽에있는 죠도가하마레스트하우스에 간다. 원래 식당이 운영을했는데, 역시 장사가안되는지 주말에만 그것도 완전예약제로 운영한댔나? 아무튼 저 시점엔 제대로 된 식사는 할수가 없어서 기념품샵에서 뭐라도 사먹으러 들어갔다. 배고파. 문을닫은슬픈식당 기념품샵답게 안에선 먹을걸 이것저것팔고있었다. 어째 익숙한얼굴이 월클 세리자와 씨는 어딜가도있다 시간이 지나니 자차를타고온 관광객들이 한 5명정도 왔다갔다했다. 레스트하우스 2층에선 전망대가있어 좋은 전망도 볼수있다. 이러니까 좀 극락정토같네~ 먹을걸 이것저것 사서 밖으로나왔다 와라비~모찌는 400몇엔 갓파에비센은 180엔인가. 아쿠에리아스는100엔. 아쿠에리아스는 왜 아쿠에리아스라고 읽는가? 근데 뒤에있는 갈매기 씨가 새우깡을노리고있어용(오들오들콩) 배도채우고 잠깐앉아있다가 이동해보기로한다 사람이 없어 천천히 걷기 좋은 느낌 바람이 많이 불어 좀추웠다 근데 물이 정말정말맑다! 밤에오면무서울거같다(누가여길밤에오냐콩) 이 푸른동굴 탐험 통통배라도 타보고싶은데 겨울엔 운행을안한다... 산길따라 전망대나 가보는걸로. 산길이긴한데 전망대까진 금방이다. 오다이바전망대면 여기도 뭔가 대포를 설치하던곳이었을까? 바람이 미친놈처럼불었지만경치는 항상쥑인다 유람선은 아닌거같고 통통배도 한척 히짱팬티가보여아이부끄러워요 잘못떨어지면 상어밥이 되기 딱좋다 상어밥은무서우니 빨리 내려가자~~ 오리배 타보고싶었어~ 나 혼자지만 좀 더 걸어가면 역시나 동계휴무인 유람선이 있다. 정비인지 공사인지 인부같은 사람들이 몇명있었다 작업하는데 방해되면 민폐이니 사진만한장~ 좀 더 걸어가면 죠도가하마 비지터센터라고 또 관광안내소 겸 박물관같은곳이 나온다. 버스를 이쪽에서 타야하지만 버스시간까지 1시간 이상남아서 다른곳도 가보기로. 류진자키 전망대라는곳으로 향한다. 옆에 보이는 산길로 진입. 이런 신사보이면 디게 멋있당. 헥헥 걸어서 산길을 올라왔으나... 솔직히 뭐 딱히 볼건없다. 걸으니까 더워서 옷을 입었다벗었다했다. 이어지는 산길을 따라가면 전망대가 하나 더 나온다. 도착한곳은 타테가사키 전망소. 오~ 뭔가 건물도있고 멋진경치가 기다리고있는걸까~ 솔직히 뭐 없다. 슬슬 비지터센터로 돌아간다. 죠도가하마비지터센터에 돌아왔으니~ 다음편에 계속~ 작성자 : 우리소예아빠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판타지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저지능 괴롭히지마!!!앱에서 작성 ㅇㅇ(121.145) 2024.12.12 23:38:23 조회 79 추천 0 댓글 2 죽어!!!!!! - dc official App 추천검색 발행할 때마다 대왕디시콘 5일간 사용 가능! NFT 발행하기 엔에프티 안내 게시물을 간편하게 NFT로 만들어 보세요! NFT란 블록체인을 이용해 디지털 콘텐츠(사진,동영상,글 등)의 원본 여부와 누구의 소유인지를 증명해주는 일종의 디지털 인증서입니다. 내 게시물을 NFT로 발행해 디지털 자산으로 만들고 판매해 보세요. NFT 발행 방법 NFT 발행하기 클릭 Klip 지갑 연결 NFT 예비발행* (판매가능) 디시 NFT 판매 완료 NFT 실발행* (블록체인 발행) * 예비발행 : 블록체인에 NFT 발행 전 디시인사이드 DB에 우선 NFT 정보를 저장한 상태 * 실발행 : 예비발행한 NFT가 판매가 완료되어 클레이튼 블록체인에 NFT를 발행한 상태 ※ 디시인사이드 NFT는 무료로 발행할 수 있습니다. ※ 글쓰기 시 NFT 간편 발행을 체크하면 글 등록과 동시에 NFT를 발행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FT 발행 비회원 글삭제,수정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취소 확인 레이어 닫기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 49b82daf886ae1534c1f97e22bbc8b1f226b7d8047fe7e3b0e9082cecda82009.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판갤러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갤닉네임입니다. (삭제 시 닉네임 등록 가능)닫기삭제갤닉네임 사용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수정 삭제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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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환영" 메이플 희귀 닉네임 가격 ㄷㄷ 쯔양 "많이 먹으면 화장실도 많이 가나요?" 싱글벙글 먹방 유튜버가 부산에서 가장 맛있게 먹었다는 음식 기괴기괴 백종원 내로남불.jpg 오늘도 조선족들은 캄보디아에서 한국인들을 고문한다 싱글벙글 불륜 레전드.... 올해 에타 폼 미쳣네 현재 심각하다는 상암 월드컵 경기장 잔디 상태 여자친구랑 피규어샵 구경 간 Manhwa 훌쩍훌쩍 홍콩이 중국한테 점령당하던 과정 (씹스압) 싱글벙글 한일 협력 발언 일본애들 반응 시청자들이 저 장원영 닮았대요 하루아침에 사라져버린 마을 초입에 세워져있던 석장승을 찾는 마을사람들 싱글벙글 만화에 나오는 물건 VS 실제 모습 일본가면 페리 꼭 타봐라 진짜 다르다 유일한 야당마저 스스로 해산...홍콩 민주주의 막 내리나 "보는 즉시 도망쳐라"…바다 위 '네모 파도' 포착 국정원 “북한, 최근 IT용역·솔루션 대상 해킹 공격”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이전 다음 뮤지컬 '명성황후', 30년의 무대 변화 공개 이경실, 혼전임신 아들 손보승의 생활비 요청에....당장 생활비도 없는 거니? ‘스트리밍’ 강하늘, ‘극대노’하게 한 MBTI는…캐릭터 Q&A 영상 공개 권상우♥손태영 10살 딸…미국에서 팔찌 회사 CEO 됐다 하연주, 남편 선물로 명품 쏟아져 한승연, 재벌가 자제와 소개팅 고백…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TVis] 강예원, 6살 연하 방사선사와 첫 맞선...아픈 父 떠올리며 눈물 펑펑 (‘이젠 사랑’) [종합] '언더커버', 4월 서울 콘서트 개최...'화제의 커버곡'을 라이브로 술 취해 5살 딸 데리고 무단횡단 한 아빠... 오은영 “끔찍” 세븐틴 호시X우지, 신곡 '동갑내기'로 유닛 데뷔 "혈세로 자기 재산 불리나" 트럼프, '가상화폐 전략비축'에 뒷말 개강 첫날 텅빈 의대 강의실…"선배 눈치에 휴학" 속타는 학부모 강병규, 김호중 음주운전 논란에 "술자리서도 불안했다" 이재명, 20일 이재용 만난다...한경협 이어 재계와 연쇄 회동 ‘金치 프리미엄’에 금값 출렁여도 소매가는 고공행진...“묘하네” [조선통신사] 전국 춘전 협회, 그들의 시즌 X호 연패는 어디까지인가? 의대 경쟁 싫어 제주로 유학? 전지현도 보낸 '귀족학교' 실체 '역전 버저비터' KB, 우리은행 제압…여자농구 PO 1승1패 '마블스 스파이더맨 2'도 추가...엔씨 퍼플, 제2의 스팀 노리나? 장제원 전 의원, 성폭행 혐의 피소…"2015년 일? 사실무근" "김정숙 여사, 수영 잘해 강습 필요 없다"…檢 불기소 결정서 보니 [동아게임백과사전] 포크레인에 부처까지! 어딘가 이상한 격투 게임들! 체코 시민 2만명, 45억 모금… 우크라에 블랙호크 헬기 선물 강릉 저수지 인근 차량서 남녀 3명 숨진 채 발견…경찰 조사 중 尹 국민변호인단, 무제한 필리버스터 예고…'기자회견·1인시위' 꼼수 비판도 "'金치 프리미엄' 사라지자 금값 '와르르'" 하락폭 국제시세 15배 "나도 한번 해볼까?"유튜브,조회수와 구독자에 따른 실제 수익은? 블랙핑크 리사, K팝 최초 아카데미 무대 장식… '007' 시리즈 열창 [동아게임백과사전] 나 아직 안 죽었다! 관짝 열고 돌아온 게임들 천정명, 5년 열애에도 결혼 못한 이유 고백… "어린 나이에 기반 없이 결혼은…" 1 파격 베드신으로 난리난 ’19금’ 영화, 수위 어떻길래 2 '만취' 남편 "5살 딸과 무단횡단→8차선 도로서 뛰어내려" 애주가 주장 ('결혼지옥') 6 윤은혜, 상의 속에 아무 것도 안 입었나…뻥 뚫린 사이로 은근한 속살 노출 7 윤 대통령, 진짜 큰일... 큰거 온다 3 일면식 없는 40대 여성 살해한 30대 남성..."돈 잃고 힘들어서" 4 예비 장모 강요에 '출산 체험'하던 남자, 장기 괴사 5 "육교서 사람 떨어져"…왕복 12차로 도로로 추락한 여학생 8 김부선, 이재명 버리고 ‘OOO’ 공개 지지… 대박입니다 9 이수지가 한가인 조롱을?...무거운 입장 나왔다 10 "미개한 게 누군데…사회생활 가능?" 삼일절 일장기에 박하선→김동현 격분 ('히든아이') 개념글[해외축구] 1/20 이전 다음 ■ 이강인...충격적인 민심...jpg 이강인 xx싫으면 개추좀 념글 호날두 녹취록의 진실..jpg 이강인 뉴스나왔네 손줌마들 채널a도르 하는 이유 알겠다 밥괴 한마리 개소리하다 개처맞고 글삭튀하네 ㅋㅋㅋㅋ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과음으로 응급실에 가장 많이 갔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03 - - 7316294 슬슬 라라탐 공수전환<--안나오냐????? [3] 삽치 03.04 50 0 7316292 괴짜 마법사 이걸로 좀 이세계 전생하고 싶다 [1] idea 03.04 14 0 7316291 아니 5070 성능이 4070슈퍼랑 똑같은데?? [3] 바우 03.04 49 0 7316290 와 방금 금태양 교과서봣네 종이먹기싫다 03.04 13 0 7316289 근데 속죄 섹스 <<<< 이거 좀 ㄱㅊ은지 모르겟네 [2] alembic 03.04 25 0 7316288 초반부터 재밋는 미연시가져옴 [3] 대전역자 03.04 25 0 7316287 진짜 남자멘헤라 <- 이 끔찍한 생물들이 왜 존재하는거지 찢 03.04 29 0 7316286 오늘의 저녁식단 [6] 목마, 03.04 55 0 7316285 저 wwe에 어울려 주지 않으면, 이유 없는 증오로 공격할게 뻔한듯.. [3] ㅇㅇ: 03.04 51 0 7316284 카운터사이드 < 아니 진짜 한번 해보라니까 [6] ㅇㅇ. 03.04 32 0 7316283 저거 미안한것도 비꼬는것도 아닌 [1] 디쿠아스에스 03.04 31 0 7316282 순혈인간 << 여기에 캐릭터들 기믹 재밌는 거 많아서 좋았는데 [1] 진짜비숍ㅇㅇ 03.04 20 0 7316281 나도돈줄테니 원한있는사람말하셈 [1] 시구르드 03.04 12 0 7316280 근데저돈그대로받으면바로탈날법한느낌이긴한ㄷ 실브아_ 03.04 15 0 7316279 근데 윾돌이 뉴콘 이거 젖탱이냐 엉덩이냐 [6] 아쿠비 03.04 32 0 7316278 나는 솔직히 반인간 작가님 야추 인터넷에 까도 860만원 안줬을듯 [1] 삽치 03.04 18 0 7316277 간단한 번역기 만들었다 [1] TS기원 03.04 21 0 7316276 라라탐 복갤하니까 또 영사 그 씨발년이 생각나는군 [7] STGM 03.04 58 0 7316275 근데 약간 사회성2, 멘헤라3인 애들보다 사회성1, 멘헤라1인 찢 03.04 25 0 7316273 이제 후타나리 일진이 사과하면서 이러는 거임 [5] alembic 03.04 41 0 7316272 아까 굳이 말은안하긴했는데 [2] 슬렌더8.7 03.04 50 0 7316270 내가나리였음판갤에한숨푹푹쉬면서어디까지나오나확인함 [5] 삽치 03.04 52 0 7316269 저녀석 좀 무섭다냥... [2] Mainecoon 03.04 39 0 7316268 저 양반 같이 문멀할 땐 저 정도 아니었던 거 같은데 [1] 페트렌코 03.04 33 0 7316267 씁 이거 19달러대로 정정 노려봐도 되나 [1] 퓌캬륀 03.04 20 0 7316266 넵 알빠노 니가해 너나봐 변불칸 03.04 19 0 7316265 저 돈 받으면 좀 문제 생길거 같기도 함 [1] ㅇㅇ: 03.04 26 0 7316263 폰겜 스토리 얘기를 하자면 '카운터사이드'를 안꺼낼 수가 [4] ㅇㅇ. 03.04 20 0 7316262 이리야UFO << 이건 처음부토 좀 괜찮네............ [2] 진짜비숍ㅇㅇ 03.04 32 0 7316261 아씨발 ㅋㅋㅋ나리아댓글 점점늘어나는중인데? [2] 시구르드 03.04 72 0 7316260 근데 념들 후원해서 부담주기 이거 뭔가 나는 대작가의 감정을 조종할 수 [2] 찢 03.04 50 0 7316259 어느 1군 걸그룹의 지표 과대포장 의심되는 이유 ㅇㅇ(39.7) 03.04 16 0 7316258 시발. 내가 나리아였으면 [4] 삽치 03.04 58 0 7316257 쥬에하 초반 지루한건 맞는데 그냥 미연시평균임 MANGO 03.04 19 0 7316255 부자 작가한테만 큰 돈 바치는 이유 [7] 푸슈 03.04 79 0 7316254 컴활1급 vs 기사자격증 판갤러(61.77) 03.04 6 0 7316253 아니 근데 라라탐 ㄹㅇ 4급 현역전환하고 군대갔나보네 [5] 든든허스터 03.04 65 0 7316252 알다시피 알렘빅은 판갤에서 사과를 많이 해본 사람임 [4] 삽치 03.04 52 0 7316251 소주성은 박정희 시절에나 가능한 얘기인듯 김해인 03.04 11 0 7316249 애초에 후반부가 재밌다해서 억지로 보는 스토리는 의미가없다봄 [1] 슬렌더8.7 03.04 35 0 7316248 하아 성실한 대학생답게 예습이나 시작해볼까ㅋ [1] 재미교쓰리 03.04 16 0 7316247 념글보면서 '돈쭐내주다'의 진정한뜻을 알게됨 오배권 03.04 30 0 7316246 스텔라리스 근데 전쟁이란거 해야하나 [4] 창미 03.04 13 0 7316245 나도 학폭 사과하려고 500만원 들고온 여자일찐 하나 안오나... [1] ㅇㅇ. 03.04 32 0 7316244 근데 사과하지도말고 걍 꺼져라 이것도 내가 바람의나라에서 퓌캬륀 03.04 19 0 7316243 아렘빅 이사람 비유에 광기가 스며들어있음 [1] 노벨쨩 03.04 43 0 7316242 대체 뭐가 라라탐의 멘탈을 이렇게 박살낸거냐 [5] 삽치 03.04 53 0 7316241 하림 미식만두 먹어본 사람만 봐 ㅇㅇ(118.235) 03.04 5 0 7316240 10년전 누키게 켰는데 [3] 재일교4 03.04 26 0 7316239 페나코니 ㄹㅇ 약간 강연같은 느낌이네 [4] 루잭 03.04 44 1 뉴스 이지영·가리온·브콜너…롤링홀 30주년 공연 4차 라인업도 탄탄 디시트렌드 03.04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100532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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