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신공양과 식인같은 미개함을 보이면서 철기나 바퀴가 발달하지 못했지만

행정이나 법률은 당시 유럽이나 아시아 지역들보다 발달한 모습을 보여줌

이건 아즈텍 법정을 그린 그림임

1.아즈텍의 법원은 지방 법원과 상급법원이 존재함 

2.지방법원의 판사는 시민계급들 중에서 존경받는 지역의 유지등이 선출되서 지역사회의 단순한 민사등의 소송을 맡아서 해결함 

3.상급법원의 판사는 황제가 선출하지만 상급법원의 판사는 도제시스템으로 상급법원의 판사 밑에서 긴시간 동안 판사로서의 훈련을 받음

4.법원은 상법 군법 종교등을 다루는 법원등이 전부다 따로 존재했고 위중한 문제나 정치적인 문제는 황제가 만든 특별재판소등이 열림 

5.판사는 어떤 종류의 사소한 선물도 받는것도 금지되어 있었음 

6.변호사는 존재하지 않지만 지인이 변론을 하는것은 허용되었음 

7.서기관이 존재하여 법정의 진행절차를 기록함 

8,상급법원까지 올라가면 사건에 따라 최대 80일동안 재판을 함 (즉 80일 동안 증인이나 증거를 모아서 치열하게 하루하루 재판을 해서 유무죄를 밝혀내는거임)

9.법원에 따라 4명에서 12명의 복수의 판사가 존재하며 과반수의 판사들이 유죄라고 판결할때 유죄가 인정됨

사실 현시대의  법정과 비슷한 수준임

당시 대명률을 따르던 조선이나 중국은 원님이 판사이자 검사인 삼권분립은 애미뒤진 수준에 변호사는 커녕 고문에 의한 자백이 증거인 수준이었고 유럽도 마찬가지로 미개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