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스전이 끝날 때까지는 체력이 남아 있어야 한다.

2. 강화는 기본적으로는 불칸에서만 가능하다.

강화칸에서 강화하지 않으면 그 카드는 평생 미강 상태로 써야 한다.

체력이 닳았다=내 덱에 넣은 카드 한 장이 강화 상태에서 노강으로 바뀌었다.

사일런트는 파워가 죄다 고효율이라서. 그리고 파워는 자체 소멸이 붙어 있어서, 사일런트는 덱을 키워도 3턴 이후 시점부터는 싸이클 돌리는 게 쉽다.

한장한장 강화하지 못하는 게 많이 아픔

요약 : 아, 펜터그래프는 좆사기구나

*

깨어난 자의 미학.

파워는 소멸이 있기 때문에, 그리고 한 번 사용하면 그 전투 전체에 영향을 미쳐서, 기본적으로 강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 사일은 그 파워가 고효율이라서, 파워를 늘리는 방식으로 덱을 늘리는데, 이 상태로 깨어난 자랑 싸우면 정말 위험하더라.

사일이 올라가는 파워만큼 깨어난 자가 강해져서.

이런 의미에서 깨어난 자를 만든 거구나 싶던.

요약 : 포션 쟁여두기

*도적

도적한테 80골드 손해를 봐도 체력만 안 닳았으면, 적 칸에서 체력 안 잃고 카드 보상 먹은 거라고 보는.

요약 : 내 골드 가져가라

*플랜 다양성.

폭주랑 악몽 블릿 타임 때문에 별별 해괴한 짓이 다 된다.

잔상 악몽 단도.

교살 블릿 타임 단도.

악몽 연금

폭주 연금

수리검 표창 시리즈

악몽 흘리기

악몽 영체화

악몽 정밀

폭주 광기

요약 : 쓰기 전에 한 대 맞는것만 아니면 참 좋을 텐데

*살고 싶어

이가 없으니까 잇몸으로 씹기

*성장성

1마나로 어디까지 넣어봤어?

효율 좋은 파워 + 단단한 방어 플랜이 강한 이유.

독이 유사 성장성인건 보스는 이걸 초기화하는 경우가 있어서.

다음은 와쳐인가....

어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