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은 표절 게임 주제에
초반 1~2년 돈 뜯던 거 생각하면
넥슨 vs 다크 앤 다커 판결보니까
다크 앤 다커가 85억 배상 판결이던데
확률 생각하면 사기치고 있던 게 맞나
돌은 안모이고 명함만 뽑는데도 돈이 나갔는데
무기 가챠를 안해서 모이기 시작한 건진 모르겠지만
표절로 돈을 벌면 안되는데
1~2년은 돈을 벌었고
사료도 별로 안주는 게임인데 붕괴3부터 느끼던 거지만
원신도 그랬던 거 같은데
일단 초회 초기화 다 사고 지금 돌 모아져 있는 거 보면
뭔가 내부에서 운영 방침같은 게 변한 거 같기는 한데
월정액이나 패스같은 것도 조금 변한 거 같기는 하고
포케마스는 월정액만 질러도 돌은 모이고
가끔 폭사 시키려고 캐릭터 2~3개씩 연달아 나오고
3~4개월마다 마스터 버디즈같은 고성능 캐릭터
1개는 천장칠 돌 주는 거 같은데
이것도 일단은 확률이라
천장도 확률이지만
단챠도 확률이니까
17일, 19일에 기대반 걱정반이네
최소 6만돌인데 지금
천장이 36,000개니까
1개만 비틱치면 1개는 천장쳐도
아니면 둘다, 합쳐서 3만 6천개라던가
남는 게 있으면
뭔가 앞으로 일정은 모르지만
마스터 버디즈에 아르코스까지 추가한 게임이니까
돈 부담없이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릴 수 있다는 게
뭔가 개쩌는 부분인 거 같은데
위에 원신이랑 비교하면
원신 2만개 모아도 미묘하고
유출같은 거 봐도
일단 나타. 지역 업데이트할 때
나오는 캐릭터가 이미 정해져 있다는 느낌이라
FGO 실루엣보면서
여기 나오는 모든 캐릭터들 뽑는데 성정석
몇개나 드냐고 물어보면
안뽑아도 된다고 말하는 게임이지만
이상해 FGO
원신도 이상하지만
중간이 없어
돗칸은 10주년만 끝나도 널널할 거 같기는 한데
굳이 뽑아야 되는 게 있냐 그러면
하다보면 10주년도 꼽사리로 스카우터 포함되는 순간
픽뚫마냥 신규 캐릭터보다 더 자주 대신 나오니까
요번에 원기검 트랭크스같은 거 무지개 찍은 거 보면
안나오진 않으니까 화는 안나는데
짜증은 난다는 건데
광산도 가끔 대거 추가해서 파밍하는 맛도 있고
픽업 나와서
광산 아껴뒀다가 깨는 재미가 있다고 해야 되나
FGO는 미션 "앞으로 394"
이딴 거 보니까
깨는 것도 좆같은데 퍼주는 것도 미묘해서
단챠만 갈기는데
돗칸도 50개 던질 때는 기분 좋은데
단챠는 해보니까
최근 전 클래스 픽업 때문에
이론상
모든 캐릭터 막간 이야기가 풀려서
이게 광산이긴 한데, 억지로 깨는 느낌은 변함없어서
퀘스트가 남아 있어도 돌계로 갈아타는 게임이니까
사실 폐광이라는 느낌
돌보다 서번트가 중요하다고 말하는 거 같지만.
그러니까 올서폿 돌계같은 게 개념으로 존재하는 건가
넷마블은 이걸 모르더라 게임을 안해봤으니까
오히려 그러지말라고 그거 나쁜 거 아니냐 그러면서
막겠다 그러면서 막기 바쁘고
이딴 운영 속에서 대체 누가하는 거임
프로세카는
6만돌 천장 1개 모였는데
3월에 에무 한정 2개 나오니까 고민임
아무리 그래도 월정액 12만원은 너무 부담스러움
일단 월초에 나오는 에무 돌려보고
12만원 지를지 말지 고민해야 될 거 같은데
비틱하고 싶다
에로스는 월정액이랑 패스만 해도
벌써 1만 5천개 모였고
눈으로 보이니까 즐겁다고 해야 되나
신규 캐릭터로 클라라라는 캐릭터도 나온다 그러니까
돌이 있어야 부담이 없어
오히려 기다리는 게 재미있어
적은 돈으로도 재미있게 할 수 있어서 재미있는듯
마스터 듀얼은 애초에 광산이 없었다는 느낌
폐광이 아니라
카드없으면 접을 것 같은데
돈 질러가면서 카드 모은 사람은
계속 할 수 있다는 느낌
하기 싫으면 자기 판단인 거 같음
카드 다 갈아버리고 데이터 삭제하고 떠나면 그만이니까
죽은 사람 잘못이라는 거 아닌가 이거
맞기는 한데
포케카도 특일작은 돈 많이 들어가는데
로얄작보다는 적지만
매일 단챠로 덱같은 거 만들 수 있냐 그러면
일단 신팩 나온 기념 패키지같은 걸로
덱 1개는 맞출 수 있던 거 보면
폐광이 아니라
이겜도 광산은 없고
자기 부담 돈 조금에서 많이 필요하고
그 돈으로
매일 조금씩 받는 걸로 카드 까는 느낌
카드 게임이라 이런 거 같음
앞으로 나올 사람을 위해 돈을 모으는 게임은 아니니까
앞으로 나올 카드나, 포켓몬이나
뭔가 광산 캐서 뽑기하고 싶을 때 뽑기하는 게임이 아닌
카드 뽑고 싶으면 돈 내놓으라는 건데
카드가 없으면 게임을 못하니까
광산으로 돌 모아서 게임하는 거랑 접근성이 다름
주술회전도 RPG 게임이라고
사료도 계속 주고
광산도 다른 게임이랑 비교하면 성정석 0.1개 주는 느낌
방송을 안하는 것도 아니고
요번엔 세이버 성우 불렀다
요번엔 니토크리스 성우 불렀다. 그러는 것처럼
대부분 이타도리 유지지만
FGO 주인공 구다오 구다코는 안부르는 것처럼
주술회전도 여자애랑 남자애는 안나오는 느낌이고
근데 막 특별 게스트라면서
돗칸배틀은
연예인이나 개그맨 부르는데
개그맨 그러니까
일본은 개그맨도 공채로 뽑는게 아니라 소속사겠지
근데 게임이 비싸지는 이유가
천장값 6만개는 별 거 아닌데
확률이 너무 낮아서
기하급수적으로 요구량이 너무 많아지고
캐릭터도 기본 2~3개씩 나오니까
돌 모으라고 강요하는 느낌인데
누가 돌을 안모으길래 이러는 건지
돈이 그렇게 많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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