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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창 외교부,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 예상... 한일 협의 막판
윤두창께서 아름다운 나라에 정직한 국민이라 칭송하신일본이 전체 역사 반영을 약속해서 등재 협의 막판이라 함이젠 세계유산마저 대석열이다 ㅇㅅㅇㅇㅇ- dc official App- 오늘자 개가튼 윤카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769973?sid=100 [속보] 외교부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 예상…일본, 전체 역사 반영 약속”내일(27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등재가 결정될 예정인 '사도 광산'과 관련해, 한국과 일본이 광산의 전체 역사를 반영해 현지에 전시하기로 대략 합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오늘(26일) n.news.naver.com이 새키 진짜 일본한테 돈이라도 받았나? 어떻게 이렇게 굴종적이지- 日신문 "한일, 사도광산 '조선인 노동자' 현지 전시 대략 합의"https://naver.me/GRoMsO90 日신문 "한일, 사도광산 '조선인 노동자' 현지 전시 대략 합의"아사히 "조선인 노동 강제성 표현 방식 등은 막바지 조정 계속" 경수현 특파원 = 일본 정부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 중인 사도 광산과 관련, '광산의 전체 역사 반영'을 주장해온 한국 정부와 조선인 노동자naver.me아사히 "조선인 노동 강제성 표현 방식 등은 막바지 조정 계속"(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일본 정부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 중인 사도 광산과 관련, '광산의 전체 역사 반영'을 주장해온 한국 정부와 조선인 노동자 역사를 현지에서 전시하기로 대략 합의했다고 아사히신문이 26일 보도했다.메이지시대 이후 건설된 사도광산 갱도(사도=연합뉴스) 김호준 특파원 = 사도광산을 대표하는 아이카와 금은산에서 메이지시대 이후 건설된 갱도. 구불구불하고 좁은 에도시대 갱도와 달리 비교적 넓게 매끈하게 뚫려 있다. 원본보기메이지시대 이후 건설된 사도광산 갱도(사도=연합뉴스) 김호준 특파원 = 사도광산을 대표하는 아이카와 금은산에서 메이지시대 이후 건설된 갱도. 구불구불하고 좁은 에도시대 갱도와 달리 비교적 넓게 매끈하게 뚫려 있다. 사도광산에는 2천 명 이상으로 추정되는 조선인이 태평양전쟁 기간 일제에 의해 동원돼 가혹한 환경에서 강제노역했다. hojun@yna.co.kr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유네스코 자문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이코모스)가 사도광산에 대해 "등재될 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한다"면서도 여러 지적 사항을 붙여 '보류'를 권고한 뒤 양국 정부는 이를 둘러싼 협의를 벌여왔다.특히 일본 정부는 한국 측 요구에 어느 정도 다가설 방침을 정하고 조선인 노동자 존재를 현지 전시로 소개할 것과 이런 입장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WHC)에서 표명할 방침을 정했다고 신문은 전했다.다만 양국 정부는 한국 측이 주장하는 과거 사도 광산 내 조선인 노동의 강제성을 어떻게 표현할지 등에 대해서는 막바지 조율을 계속하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인도 뉴델리에서 열리고 있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WHC) 46차 회의는 사도광산을 비롯한 신규 등재 안건 28건에 대한 심사를 벌이며 사도광산 안건은 오는 27일 다룰 예정이다.세계유산 등재 여부는 관례상 WHC 21개 위원국의 컨센서스(전원동의)로 결정되는데, 한국도 위원국에 포함돼있다.앞서 이코모스는 지난달 3가지 핵심 권고사항(상업 채굴 재개 금지 약속·에도시기 이후 유산이 많이 남은 구역 제외·일부 유산의 완충지역 확장 등)에 더해 별도의 '추가적 권고' 항목을 통해 "전체 역사를 현장 수준에서 포괄적으로 다루는 설명·전시 전략을 책정해 시설·설비 등을 갖출 것"을 주문했다.'전체 역사를 반영해야 한다'는 한국 입장을 반영한 것이다.일본 정부는 3가지 핵심 권고사항은 모두 수용하는 쪽으로 일찍부터 가닥을 잡았지만, '전체 역사 반영'에 대해선 수용 여부를 밝히지 않아 왔다.이에 따라 이를 둘러싼 한일 양국 정부 협의 결과가 사도 광산 등재 여부에 가장 큰 변수로 남아있는 상황이다.일본은 하시마(端島, 일명 '군함도') 탄광 등 근대산업시설 등재와 관련해 과거 '약속'을 지키지 않은 전력이 있다.일본은 하시마 탄광이 2015년 세계유산에 등재될 때 조선인 강제노역을 포함한 '전체 역사'를 함께 알리겠다고 약속했지만 이행하지 않았다.현장이 아닌 도쿄에 산업유산정보센터를 설치했고 이마저도 조선인에 대한 차별이나 인권 침해가 있었다는 사실을 부각하지 않았다.evan@yna.co.kr-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 합의황정아 대변인 서면브리핑 ■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 합의, 대한민국의 역사조차 지키지 못하는 정부에 천불이 납니다 외교부가 당국자 발언을 통해 “어려운 과정 끝에 가까스로 한일 간 합의가 막판에 이뤄지고 있다”며 “내일 회의에서 사도광산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일본이 전체 역사를 반영하겠다고 약속했고, 이를 위한 실질 조치를 이미 취했다며 이번에는 2015년 군함도 등재 때와는 다를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일본은 2015년 군함도 세계 유산에 등재 당시 조선인 강제노역을 포함한 전체 역사를 함께 알리겠다고 약속했지만 이를 지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전시장을 현장이 아닌 도쿄에 마련했고 조선인에 대한 차별이나 인권 침해가 있었다는 사실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일본의 실질적 조치를 약속받기 전에 군함도에 대한 약속 이행부터 확인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강제동원의 피해 현장을 세계유산으로 등록하겠다는 것도 어처구니없는 마당에, 윤석열 정부가 일본의 과거사 지우기에 동의해주겠다는 것을 납득할 수 없습니다. 이미 윤덕민 주일 대사가 등재 추진에 “절대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한 시점에서 예견됐던 결과였지만, 대한민국의 역사조차 지키지 못하는 정부에 천불이 납니다. 과거의 약속조차 지켜지지 않았는데, 미래의 약속이 지켜질 것이라는 윤석열 대통령의 천진난만한 외교에 대한민국의 주권과 국익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일본은 윤석열 대통령이 내민 ‘반 잔’의 물을 채우기는커녕 물컵을 엎지르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일본의 감언이설에 희희락락하며 바보같은 외교를 계속할 셈입니까? 더불어민주당은 사도광산의 세계유산 등재에 결코 찬성할 수 없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지켜지지 않을 약속을 핑계로 역사에 죄를 짓지 말고,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를 막으십시오. 2024년 7월 2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작성자 : 시마시마고정닉
유명한 "이순신 장군 밥상"의 결말.jpg
"이순신 밥상"은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을 비롯한 조선 수군에서 먹었던 음식을 평상시, 훈련 중 등 9가지 형태별로 구분해 놓은 것이다.이순신 밥상은 경상남도에서 "이순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하여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을 비롯한 조선 수군에서 먹었던 음식을 난중일기 등의 문헌을 바탕으로 복원사업을 추진하여 "숙명여대 한국음식연구원"이 철저한 고증을 거쳐 2009년 7월 77종의 음식으로 복원한 것이다.숙명여대 한국음식연구원이 경상남도의 의뢰를 받아 이순신 프로젝트로 복원한 "이순신 장군 밥상"은 발표로부터 십년도 넘었는데도 커뮤니티에 자주 올라올만큼 유명한데, 과연 그 결말은 어떻게 되었을까?이순신 장군이 평소 즐겨 먹은 음식: 종가집 음식, 통영과 여수 향토 음식종가집 음식: 장국밥, 어육각색간랍, 장김치, 멸치젓, 양탕, 육산적, 호박국수, 고추부각조림, 고둥간장조리, 무청장아찌, 얼린무장아찌, 제주 등통영 향토 음식: 멍게비빔밥, 충무김밥, 해물비빔밥, 톳나물밥, 전복죽, 뱅어국, 해물탕, 상사리국, 명란젓찌개, 민어찌개, 생멸치찌개, 전복김치, 고구마순김치, 돌나물물김치, 볼락무김치, 방풍탕평채, 개조개유곽, 가자미조림, 장어구이, 해삼통지짐, 홍합초, 생멸치전, 굴찜, 멸치회, 멍게회, 문어회무침, 피조개회, 멍게튀김, 미역튀김, 전복장아찌, 전어밤젓, 대구모젓, 어리굴젓, 홍합젓, 유자청떡, 비빔떡, 통영약과 등여수 향토 음식: 백합죽, 미역수제비, 바지락수제비, 매생이국, 고들빼기김치, 돌산갓김치, 청각김치, 풋마늘김치, 청각나물, 콩나물몰무침, 톳두부무침, 무나물, 박나물, 굴구이, 굴전, 홍합꼬치, 서대찜, 서대회, 우렁이회, 가오리회, 전어회무침, 꼴뚜기젓, 전어속젓, 볼락구이, 굴젓, 꽃게장, 벌떡게장 등정3품, 전라좌도 수군 절도사로서 평시 먹은 음식(임진왜란 발발 전)쌀밥, 홍합미역국, 봉총찜, 산갓침채, 청어국, 볼락어젓, 방풍나물, 다시마좌반, 청어젓, 무염침채 등정3품, 전라좌도 수군 절도사로서 평시 훈련 중 먹은 음식(임진왜란 발발 전)보리밥, 와각탕, 청어구이, 과동과, 도다리쑥국, 팽계법, 전계아법, 해탕, 전작, 전복쌈, 장짠지 등정3품, 전라좌도 수군 절도사로서 평시 중앙 관리 접대 음식수어찜, 외화채, 대합구이, 연육탕, 태면, 대구 껍질 누르미, 노루고기 포, 동아선, 꿩김치, 침백채, 김자반 수박, 과하주 등 임진왜란 발발 후(전시), 전투 중 먹은 음식주먹밥, 통영비빔밥, 산나물밥, 콩가루주먹밥, 된장주먹밥, 굴밥, 다시마밥, 미역밥, 산나물죽 등임진왜란 발발 후(전시), 전투 승리 후 먹은 음식석화죽, 숭어전, 설야멱, 육포(사슴고기), 약과, 칠향계, 개장국 누르미, 생치편포, 별비(족편), 대합회, 칡떡, 증편, 송고병, 소주 등백의종군 당시 먹은 음식보리밥, 연포탕, 고사리나물, 과동침채, 쑥국, 재첩국, 고사리 들깨국, 취나물 등아플 때 먹은 음식멥쌀죽밥, 수포탕, 더덕좌반, 과동침채, 타락죽, 삼합미음, 기방, 약대구 등"이순신 장군 밥상"은 이러한 구성의 임진왜란 발발 전, 시대 구분상 "조선시대 전기" 형식의 음식들이다.되살아난 충무공의 식탁…`이순신 밥상' 개점경상남도는 오는 9일 통영시 용남면 화삼리에 '이순신 밥상' 1호점을 개점한다고 6일 밝혔다.특히 1호점 통선재는 이순신 장군이 거북선을 타고 왜구를 무찔렀던 한산도 앞바다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곳에 있어 주민과 관광객들은 왜란 당시 나라를 지킨 이순신 장군을 떠올리며 전통 음식을 즐길 수 있다.통영시 측은 오는 14~15일 서울 양재동 AT 센터에서 열리는 2010년 서울세계관광음식박람회에 이순신 밥상을 출품하는 등 홍보를 계속하는 한편 2~3호점을 추가로 공모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홍보와 관리를 통해 이순신 밥상을 경남의 대표적인 음식 브랜드로 육성하고 전통 음식의 세계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경상남도는 이러한 구성의 "이순신 장군 밥상"을 경상남도의 대표 음식화, 관광 상품화할 생각이였던 것 같다.통영 ‘이순신 밥상’ 1년도 안돼 문 닫은 까닭은?아쉽게도 경상남도가 추진한, 철저한 연구와 고증을 통해 탄생한 "이순신 장군 밥상" 음식점은 1년도 안되어 실패해버리고 만 것 같다.어째서 철저한 고증의 맛과 한산도 앞바다라는 위치적 역사성까지 갖춘 "이순신 장군 밥상" 음식점은 실패하고 만것일까??무엇보다도 과거의 입맛과 현대인의 입맛이 다른 데도 불구하고 과거에만 집착한 게 원인이라는 주장이 많다. 숙명여대 한국음식연구원은 고증을 거쳐 이순신 밥상을 개발하면서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상품화했다고 하지만 인공조미료를 못쓰게 했다.심지어 한 컨설팅 업체의 한 교수는 고추가 조선조 광해군 시절 우리나라에 들어와 임진왜란 때는 고추가 없었다며 고춧가루 사용금지, 김치는 백김치만 사용토록 했으니 사업성이 있겠냐는 반응이다.아이러니하게도 고증을 너무 훌륭하게 살린 나머지, 현대 한국인들에게 익숙한 국민 향신료(고추)와 현대적인 조미료도 없는"진짜 조선 전기 시대의 맛" 음식이 되어버린데다가 그렇다보니 음식값도 비싸져서 망하게 되어버린 것이였다...- 충무공이랑 비슷한 시기인 퇴계 이황 밥상저 꼬맹이는 군대 짬밥이 더 맛있을듯
작성자 : 카프카스-튀르키예-여행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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