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안경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안경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오늘 아침 대전 동구 일대 맹견 70마리 탈출 결말....jpg ㅇㅇ
- 훌쩍훌쩍 최근 일본에서 연달아 발생하는 화재 사고 상황 웨이루
- 점액질 논란 필라이트 일부 회수. 공장 점검 Patronus
- 일란성 쌍둥이로 태어났을 때 장단점.jpg ㅇㅇ
- 이번에 새로나온 아이패드들 가격 보니까 깅깅깅
- 모유에서 '과불화' 검출… 수산물이 원인? 야갤러
- 분노분노 좆와와가 분노에 가득찬 이유.jpg 카프카스-튀르
- 수능 만점 의대생...여자친구 흉기로 살해 OWL
- 촌놈디부이 서울나들이 누자리물
- 택시기사가 제일 무서워 하는 손님.jpg ㅇㅇ
- [채널A] "尹, 李 불편한 인사 배제 제안" 기사에 與당원들 폭발 정치마갤용계정
- 거짓말 탐지기 장난감에 대한 진실.jpg ㅇㅇ
- 학창시절 진짜 인기 많았다는 이장우.jpg ㅇㅇ
- 요즘 여행 유튜버들이 일본 가면 생각없이 하는 행동.jpg 야갤러
- 일본 로스트 미디어 빙산을 간단하게 알아보자 - 빙하 2층 [히후미]
전함 아이오와 (1945) 창작
아이오와급은 실존 전함 중에선 가장 좋아하는 전함이라 지금까지 여러 번 만들었음여기 안 올린 것까지 포함하면 이번에 4번째인데 지금까진 미주리로 이름을 내걸고 만들었다가 이번엔 네임쉽인 아이오와로 정함길이 221cm에 폭은 30cm아이오와급은 함교가 참 예쁨스케일이 맞는 마이크로피규어와 16인치 3연장 주포탑 크기 비교이번에 처음 시도한 서랍처럼 꺼내 보는 내부 표현구현 자체는 별로 안 어려웠는데 만들어진 갑판이 온통 수병 침실뿐이라 꺼내 봐도 좀 밋밋함아이오와급은 상부구조물이 참 멋있음그리고 지금까진 미국 전함 만들 때도 갑판에 탄색을 썼는데, 이번엔 진회색으로 씀2차 대전기 때 미국은 갑판을 짙은 색으로 칠하고 다녔기 때문에 고증 면에선 이게 더 적합함수선하 선체 분리실제 사진과의 비교이것으로 입대 전 마지막 전함 창작이 마무리됨군대 갔다 오면 이걸 걸프전 버전 아이오와로 개조할 생각
작성자 : 레고전함고정닉
[단독] 임성근 첫 진술 "천안함 수색 때도 구명조끼 안 입었다"
JTBC는 채 상병 순직 일주일 뒤에, 임성근 당시 해병대 1사단장이 해병대 수사단에 출석해 밝힌 첫 진술 내용을 입수했습니다. 임 전 사단장은 '난 물에 들어가지 말라고 했다', '그런데도 물에 들어가게 한 현장 지휘관들이 문제였다'며 조사 내내 자신의 책임이 아니라는 주장을 반복했습니다. 임성근 해병대 1사단장은 지난해 7월 26일 해병대 수사단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했습니다. 채 상병 순직 일주일만입니다. 사고의 직접 책임은 현장 지휘관에게 있고 간접 책임은 해병대의 폐쇄적인 조직문화에 있다는 겁니다. 하지만 당시 현장 지휘관들 사이에 오간 메신저엔 사단장이 지시했다, 사단장이 엄청 화났다는 대화가 오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구명조끼가 없으면 현장 지휘관이 알아서 물에 들어가지 못하게 했었어야지 자신의 잘못은 아니라는 주장입니다. 들으신 것처럼 임성근 전 사단장은 채 상병이 왜 구명조끼 같은 안전 장비도 없이 수색 작전에 투입됐어야 했는지에 대해 이렇게 답변을 했습니다. 물속에 들어가게 될지 몰랐고 과거 천안함 사건 수색 작전도 구명조끼 없이 했다는 겁니다. 역시 자신의 책임이 아니라는 취지입니다. 임성근 해병대 1사단장은 지난해 7월 26일 해병대수사단 조사 당시 딱 한 번 답을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다음 질문엔 답을 했습니다. 해군의 '가장 아픈 과거'인 '천안함' 사례까지 언급하면서 자신에게는 책임이 없다고 주장한 겁니다. 2010년 천안함 잔해 수거와 2023년 내성천 폭우 실종자 수색은 장소와 위험도 면에서 큰 차이가 있기 때문에, 임 사단장의 '천안함' 사례 진술이 적절한지도 의문입니다. 임 사단장은 이날 최후 진술에서도 '안전' 얘기를 했습니다. 자신은 잘못한 게 없기 때문에 남아서 뒷일을 잘 챙기겠다는 겁니다. 하지만 해병대수사단은 나흘 뒤 임 사단장에게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를 적용해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에게 보고했습니다. 이를 결재했던 이 장관이 다음날 이첩 보류를 지시하면서 '수사 외압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1603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1605 - [단독] 임성근 현장에 없었다?‥"현장 작전지도 몸소 실천"[뉴스데스크]◀ 앵커 ▶해병대수사단은 채상병 순직 사고 직후 임성근 전 1사단장을 조사했는데요, MBC가 당시 진술서를 입수했습니다.진술서에서 임 전 사단장은 "포항에 있는 사단장이 보고 없이 현장 상황을 알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자신은 사고의 책임이 없고, 있다면 현장에 있던 지휘관들에게 있다는 취지의 주장으로 보입니다.하지만 이를 반박하는 임 전 사단장의 행적, 즉 그가 현장을 직접 지휘했음을 보여주는 사실들은 곳곳에서 확인되고 있습니다.이덕영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채 상병 순직 1주일 후, 해병대수사단은 임성근 전 사단장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출동 준비와 안전 대책이 충분했는지를 집중적으로 따져 물었습니다.작년 7월 17일 밤, 당시 해병대 1사단은 경북 예천에 도착한 뒤에야 실종자 수색 임무를 통보받았고, 바로 다음날 아침부터 수색 작전에 투입됐습니다.그러니 지형을 정찰하고 위험요소를 파악할 시간은 턱없이 부족했습니다.해병대수사단이 이런 점을 지적하자 임성근 전 사단장은 자신은 현장을 알 수 없었다는 듯 진술합니다."포항에 있는 사단장으로서 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을 보고를 받지 않고서는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마치 자신은 현장에서 떨어져 있다는 뜻으로 읽힙니다.과연 그럴까.사고 전날인 지난해 7월 18일, 임 사단장은 수색 첫날 아침부터 하루 종일 내성천 일대 부대들을 순시했습니다.포항으로 복귀한 건 저녁 8시쯤, 여기에서 원격화상회의를 주재했습니다.다음날, 다시 예천으로 돌아온 임 사단장은 채 상병이 물에 빠진 그 시각에도 내성천에서 부대를 둘러보며 수색 작전을 구체적으로 지휘했습니다.[박기현/채 상병 소속 부대원 (전역)]"'사단장이 이제 복장에 대한 지적도 많고, 그냥 포병만 너무 뭐라 하는 것 같다.' (간부들이) 이런 얘기도 많이 하시고."현장에 없어 상황을 모른다던 임 전 사단장은 이후에는 "사단장으로서 현장 위주로 작전지도를 몸소 실천하고 솔선수범해 간부들에게 현장 지휘활동을 유도했다"고 진술했습니다.이같은 그의 행적은 이후 그가 보낸 문자 메시지와 법원 진술 등을 통해 하나 둘 확인됐습니다.MBC뉴스 이덕영입니다.영상편집: 박병근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47078?sid=100 [단독] 현장에 없었다?‥"현장 작전지도 몸소 실천"◀ 앵커 ▶ 해병대수사단은 채상병 순직 사고 직후 임성근 전 1사단장을 조사했는데요, MBC가 당시 진술서를 입수했습니다. 진술서에서 임 전 사단장은 "포항에 있는 사단장이 보고 없이 현장 상황을 알 수 없다"고 말n.news.naver.com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