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젊은 남자애들 극소수 제외하고 예전처럼 여자를 진짜 사랑해서 결혼해야지, 내가 더 배려해야지, 내가 더 내야지 이런거 이제 없음

여자들이 해왔던 것 처럼 똑같이 남자도 여자 이거저거 따지고, 내가 결혼해서 왜 손해를 봐야하지? 퐁퐁되기 싫은데? 생각하는 남자들이 점점 많아지기 시작함ㅋㅋㅋ
전에는 남자들이 여자들 조건은 대충봐서 어정쩡해도 취집 잘만가던 꿀통 개박살이 나버림ㅋㅋ
그리고 독박육아 ㅇㅈㄹ했던거 당장 앞만본거 같은게 사실 여자만 압도적으로 육아가 힘든시기는 딱 3~4년이면 끝나
3~4년도 '멀쩡한' 집안과 정신을 가진년이면 애 낳고 본인 친정엄마, 시엄마, 내 형제자매 다 끌어모으면 어케든 버텨진다
처음 1년~2년정도가 육아가 처음이라 익숙하지 않아서 존나 힘든거지 점점 이쁜 내새끼 쑥쑥 자라는거 하루종일 보는게 삶의 전부가 되고 케어하고 있다보면 시간 금방감
애 어린이집 보내고 집안일 대충 로봇청소기, 세탁기, 건조기 돌려가면서 돈벌어오는 책임감 넘치는 atm기기 한테 대충 잘해주면 평생이 행복한 한녀의삶인데 당장4년 싫다고 이걸 걷어찼노.....
오히려 한녀들이 미쳐날뛴 이후로 애낳으면 좆되는게 여자가 아니라 남자들이네 하는 빨간약을 처먹어버렸고 한녀들은 지들 꿀통 엎어진거 5년 이내로 슬슬 느낄거임
별 좆같은 자존심 챙긴다고 결혼 안(못)할건데? 나랑 상관없는데? 하는 한녀는 진짜 병신인게

이런 애들은 나이처먹고 갱년기나 폐경와서 혼자 집안에 틀어박혀있다가 밖에좀 나가볼까... 하고 나갔는데 행복하게 가정꾸린 가족들 보고 히스테릭와서 집단 자살안하면 다행인 인생을 살겠다는거로밖에 안들림ㅋㅋㅋㅋㅋ
한녀들은 진짜 결혼 할수있음 무조건 하는게 맞음 안(못)하면 저는 병신입니다, 저는 페미입니다 같은 낙인 이마에 박고 다니는걸로밖에 안보임
남자=잠재적범죄자 낙인 찍은거처럼 결혼못한 한녀=잠재적페미 낙인 찍힐때 슬슬됐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