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월 점성보다 황금 점성이 매크니즘도 직관적이고
부조리함도 사라져서 업데이트 개념에서 보면 더 나아졌다는게 맞음. 딜계산은 이점확팩점성이아닌 동확팩 타힐러와 비교해야함.

편해진점 팩트 나열

1. 3징조 스트레스 사라짐
ㄴ 본인은 2징조를 기본으로 두고 3징조는 보너스개념으로 생각했음. 그래서 효월때도 그냥저냥이엇는데 이게 사라짐. 확률에의한 버프가 사라진거임 올바른 패치라고 생각함.

2. 3근딜/3원딜 카드 부조리가 사라짐
ㄴ 예시 들어줌.
내가 아제마를 들고있어. 시너지 직전애 아제마 던지고 드로우했더니 할로네가 나왔네? 그럼 어떡할거임?  여기서 점성 해본사람은 대부분 카드 돌려서 원딜카드 노림. 3드로 운을믿고 그냥 뿌릴수도있지만 분명한건 지금 불길한 상황이라는 뜻임. 점성 안해보면 이게왜? 징조가 다르니까 적절한 상황아님? 천만에 중요한건 징조가 아니라 근/원딜 카드가 3개로 겹칠수있는 상황이 3번째 드로우 운에 달렸다는 거임. 할로네를 던졌다고 하자. 근대 3드로우에 리드로까지합쳐서 아제마/할로네/오슈온 나오면 어떡할거임? 8인팟에 보편적인 근딜원딜은 2명임. 그래서 점성할때 나는 최악을 항상 고려해서 12드로우를 근원 골고루 뿌리려고 하는 편임. 운이 최악이면 다돌려도 3근딜3원딜이 나올수도 있는거임. 오프닝은 그나마 암기라도 줬지 중반에 그러면 욕나옴.

황금은 이런 확률에 의한 부조리? 스트레스가 사라짐. 대신 60초라 시너지 안밀리려면 쿨 0초되자마자 칼같이 뽑아야함. 조금밀리면 서서히 밀리면서 전투후반될수록 드로우와 점복사이에 간극이 점점 더 벌어짐. 제일 ㅈ같은게 3초쿨때임. 행동끝나면 1초조금 안남게 쿨이남는데 나는 그냥 0.n초 기다렸다 카드를 최우선으로 뽑는중… 드로우 쿨 50초해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