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한섭 5년정도 하고 갔음. 한섭문화가 더 익숙함.

사실 마음에 안들면 안가는거라고 생각해서 별생각은 생각은 안해봤다. 틀리면 니들말이 맞음 ㅇㅇ

한섭은 길을 건 파티를 사장팟이라고 더 하는거같음
니들이 알다시피 한섭 사장팟은 노동값 + 상자포기값 다 지불해야한다고 다들 생각하지. 절 1클 사장팟같은 곳에서 기본보수+클보수 따로있는게 그 이유라고 생각함.

근데 글섭 계속 보다보니까 대상물품을 구매한다라고 많이함. 상자를 얼마로 구매함. 탈것 몇만길로 구매 용병구인 이런식으로.

둘다 본질적으로 사장팟/용병팟으로 퉁칠수있는건 똑같음.
하지만 의미가 다르다고 본다.

만약 3클 탈것 100만길 구매 파티가 있다고 쳐봄

이 파티는 탈것이 떠야지 그 사장이 탈것을 구매 하는 파티인거임.
만약 탈것이 안뜨면 그냥 3클 파티가 되는거임. 왜? 탈것이 안떴고 구매할 탈것이 없으니까. 그리고 파티원은 구매하는데 동의한 사람들인거고.

한섭은 3클을 하는데 도움을 받는 값과 탈것 값을 모두 포함해서 주는거라고 인식을 하고 있으니까 서로 다르게 여기는게 아닐까 생각이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