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0대 초반정도 되는 애새끼 한명 들어와서 손주고 서비스 들어감

근데 한 15분정도 됐나? 방에서 약간에 비명소리가 들려서

3시 타임에 1방밖에 없어서 그 방 바로 문따고 들어가니까 

매니저 울고있고 손님새끼 당황한 표정으로 나 쳐다봄

비명소리 들렸는데 무슨일 있으세요?

매니저는 대기실로 뛰쳐나가고 손님보고 잠깐 계시라고 한다음에

매니저한테 자초지종 물어보니까 그 손님새1끼가 계속

무릎에 앉혀놓고 자기 돈 많으니 자기랑 결혼해달라고

이런일 안하고 편하게 살게해준다고 지랄지랄 하면서

젖탱이 젖꼭지 쎄게 꼬집으면서 말했다는거 ㅇㅇ.

그거 듣고 그 손님 있는 방으로 가니까 옷 주섬주섬 입고있대?

"사장님 장난하세요? 서비스 받는데지 여기가 사장님 결혼상대 구하는곳이에요?

손님" 내가 뭐했다고요. 서비스 도중에 들어오시면 어떡해요

"사장님 저 지금 최대한 화 참고 말씀드리는거니 옷 입고 좋은 말로 할때 그냥 나가세요

손님새끼랑 계속 이런식으로 말싸움 하다가 갑자기 폰 들더니

지 친구한테 전화함ㅋㅋ 손"야 나 지금 어디어디인데 여기로 다 와봐

장난하나 씨발새끼가 나가랄때 나가세요. 여기 신고 하려면 신고 하셔도 되고 

지금 여자애 한명 강간해놓고 장난하나 미친새끼가ㅋㅋ

이때부터 나도 언성 높히고 반말쌍욕 들어가고 이새끼 아무대꾸 없이 걍 나감

ㄹㅇ 또라이새끼 많네 진짜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