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키엘리니 보누치 시즌 바꿔 쓰는 것까지는 근본으로 인정해주고 싶음.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자.

나는 변형 4231 쓴다.
433이지만, 다음과 같다. (이름 옆 숫자는 공수참여도)


만두22ls 날두31st 디비rf31

마튀이디 23lcm 엠레 잔 23rdm
산드루23lwb 퍄니치13cdm 콰드라도33rwb

키엘리니13 보누치13


이럴 경우, 만두가 의아할 수 잇겟는데, 생각보다 왼쪽 밸런스가 좋다. 마튀이디의 스피드와 공수 능력이 좋아서 메짤라로서 윙어 역할을 대신해주기도 하며, 종종 중거리도 쏠 수 잇다. 만주는 마튀이디가 크로스 올리러 옆으로 들어가면 박스 안으로 들어가서 헤딩을 준비한다. 또 박스 근처에 만주가 잇을 때 마튀이디가 만주에게 패스를 하면 비비기로 드리블 치면서 골각 잡을 수 잇어서 좋다.
엠레잔도 생각 이상으로 잘 쓰면 좋다. 6카부터 쓸만한데, 6카 기준으로 공수능력이 쓸만하고 특히 수비 ai가 좋아서 컷팅과 대인수비가 좋다. 그리고 어느 정도 디비에게 올라가서 직접 패스도 가능하다. 속공시에는 엠레잔이 아닌 콰드라도가 윙어로서 치달을 하며 위로 올라간다. 콰드라도가 올라가면 엠레잔이 내려와서 수비 봐주고. 여기서도 밸런스는 괜찮지.
나는 지공 속공 변주를 자주 하는데 이때 레지스타로서의 퍄니치 역할이 중요하다. 사실 게임에서 귣이 레지스타 필요없을 수 잇는데 퍄니치를 중심으로 점유율을 이끌어가면 플레이의 안정성을 느낄 수 잇어서 좋다.
수비의 단점은 센터백 스피드다. 그래서 무엇보다도 중미와 센터백 간의 조화가 중요하다. 그래도 속공으로 공격당할시 콰드라도가 많이 커버해주는 편이라 좋다. 사실 이 포메이션은 매우 수비적이다.
날두는 만능이고, 킬패스 받아서 침투역할로 쓴다. 디비는 공잡으면 드리블 즐겁게 치면서 zd쓰고 골각 안잡히면 왼발 크로스 또는 킬패스 넣어준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