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피셜이니까 적당히 걸러들으셈 결론보고싶으면 맨밑에 한줄요약 해놨음.

너네들 게임하다보면 뭐 바뀐것도 업는데 정기점검이라고 패치하는거...많이봤을거야

물론 자잘한 버그수정도 있긴하고 페이스온이 바뀐다던가 하는것들 등등 패치할게 있긴하지만

가끔보면 내용물에 비해 점검시간이 긴 때가 있잖아?

피파는 모르겠는데 자사의 던파, 메이플 및 리그오브레전드등은 이런걸 미리 패치하는편임.

롤만해도 미리미리 패치해서 스킨들 이미지가 미리풀리고 그것들 보는편이니깐. 메이플, 던파도 그럴걸.

이렇게 패치하는 이유가 이미지같은건 미리 클라이언트에 저장시켜 놓을 수 있어서 게임에 영향을 안주고,

미리미리 해놔야 지들도 대규모업데이트 점검날 정해진 시간에 빠르게끝내고 칼퇴할거아냐.

아마 전술좌가 우리들이 미리 사게될 패키치, 미페등등 스포한 방식도 이걸 응용한게 아닐까, 추측해봄.

이걸 보통 클라이언트 뜯어본다고 표현을 많이하긴함.

해도되는지는 나도 잘 모르겠고, 이런방식이 있는건 알고있음.

던파같은 경우도 이런일이 있었던거 같은데 결론은

"보는건 지맘(어차피 알지도못해), 공유로 인한 상업적이득은 X, 클라이언트 개조및 변경금지"

난 이렇게 알고있긴함.

전술좌가 글 올린것들이 지금 유튜브타고 상업적 이용되고있잖아?

전술좌가 유튜브 올리는건 아니지만...

게다가 한해를 책임질 TOTY시즌까지 스포가 되어버리니,

내가 전술좌여도 당분간은 조용히 지내는게 맞다고 생각함.

결론 : 스포하는 방식은 아마도 클라이언트 분해로 인한 속칭 "클라이언트 뜯어보기" 가 아닐까 추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