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피파온라인 4 는 순전히 넥슨이 피파온라인 4를 개발했고 직접 혼자서 운영을하고 패치를하고 돈 빨려고 신규시즌을 급여 개념없이 만들고 하는 줄 착각하는 잼민이들, 스트리머들이 많아 무지함으로 인해 일방적으로 넥슨만 까이는 것 같아 팩트를 바로 잡고자 쓴 글임.

피파온라인4는 우리나라에만 있는 게임이 아니라 중국, 태국, 베트남 서버도 운영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하고 또 넥슨 홀로 저 4 나라를 통솔해서 운영하는게 아니라 EA라는 거대기업 총괄 아래 각국에서 피온4를 인수한 기업들이 담당하는 일들과 우리나라가 피파4를 인수한 넥슨기업이 담당하는 일들이 엄밀히 각 부서마다 각각 따로 운영된다는 점을 알아야함. 추가로 난 넥슨 직원게이도 아니라는 부분도 짚고 넘어가야함

그래서 우선 EA가 담당하는게 뭐고 넥슨에서 담당하는 일들이 뭔지, 자신이 어느 기업을 욕해야 하는지 Araboja











EA 담당:
전반적인 게임엔진 제작
보정 문제
인게임 각 종 버그 관리

키 설정 - 최근 문제된 커스텀 [F]키 문제는 볼타모드에 필요한 [F]키로 사용예정으로 인해 EA에서 사전통보 없이 변경 후 각국 서버에 패치 후 배포

인게임 밸런스 관리 - 슛, 패스, 게임속도, 커서전환, 심판, 자동수비 세레모니 등 한국, 중국, 태국, 베트남 각국 서버에서 테스트 서버를 열고 EA에서 제작해서 보내준 패치된 내용을 각 국에서 만족 설문조사한 내용을 취합해 이것을 토대로 EA에서 다시 수정 제작 한 뒤, 패치 완성본 프로그램을 각 나라에 다시 뿌려줌 베트남 서버 라던지 중국서버 깔고 피파를 해봐도 메타가 똑같은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고 피파세계대회 에서도 마찬가지로 패치된 게임엔진은 동일함 넥슨이 게임엔진을 만지는 부분은 사실상 세레머니 버그 수정 외 할 수있는 능력조차도 안되는게 현실.

공식경기 티어 MMR 시스템 제작

라커룸 제작 - 넥슨에서 EA에 이미 제작 보고서를 보낸지 14개월 가까이 됐는데 EA에서 감감무소식. 오히려 넥슨 입장에서 답답해 하는 상황

팬 만족도 시스템 제작
리그모드 시스템 제작
시뮬레이션 시스템 제작
게임모드 기획 및 제작 (노룰, 헤더, 다인전, 풋살 각종 모드 등)

신규시즌 선수 제작 - 주발이 다르게 나오는 선수들은 순수히 EA에서 실수한 것이며 주발이 바뀐채 출시되는 선수는 타국도 마찬가지로 바뀐 채로 출시된 상태. 절대 넥슨 실수가 아님

신규시즌 선수 스텟 지정

신규시즌 선수급여 지정 - 최근 문제가 된 LH 시즌 급여 또한 순전히 100 프로 EA에서 지정한 사안이며 중국 태국 베트남 서버에서도 급여 똑같이 출시

미니페이스온 사진 지정
클럽 시스템 제작
팀컬러 시스템 제작
각 선수 클럽 경력 업데이트
로스터 패치

선수강화 확률 제작 - 순수 EA에서 설정해준 수치로 한국, 중국, 태국, 베트남 100% 선수확률 동일. 넥슨이라고 해서 일부 선수를 더 강화가 안되게 설정해 놨거나 일정 선수 조작하고 그런거 일절 안건드렸고 각 국 3 나라 서버에서 선수 강화해봐도 알 수 있듯이 EA에서 만든 표준 강화확률로 수렴함

귀속선수 문제 - 이 문제는 다른 나라 서버도 마찬가지로 귀속선수는 우리나라보다 오히려 훨씬 더 넘쳐나는 실태이고 이벤트로 하위 능력치 시즌선수들을 잘 안 풀어서 선수 재료가 비싸 강화선수를 구하기 조차 힘든 실상이며 전반적인 EA가 만든 전작과 강화 방식과 다른 방식의 시스템 채택으로 그 부작용으로 인한 타국 피파온라인4 에서 마찬가지로 시세조작, 넘치는 귀속매몰들은 에이전트 시스템으로 해결해야 하는데 이 에이전트 시스템 또한 EA에서 제작 기획함

선수명 라이센스 관리
국가명 라이센스 관리
클럽명 라이센스 관리
유니폼 라이센스 관리
축구화 브랜드 라이센스 관리 - 최근에는 EA가 다 팔았음










NEXON 담당:

서버관리 – 게임서버관리 프로그램 이라고 해서 게임 서버를 유지하는데 필요한 컴퓨터, 소프트웨어, 네트워크 임대, 서버건물공간 임대에 들어가는 비용이 넥슨에서 메이플, 카트라이더, 카스온라인, 던전엔파이더 등 외에 하루에 피파온라인 서버 유지비 하나만 봐도 약 8천만 원 들어감. 수익을 내야하는 기업인 만큼 그 게임의 서버 이용자 유저 수, 그 나라의 대륙 크기, 게임수익률 이 3박자를 생각해서 타 지역에 서버 건물을 추가로 더 개설할지 안할지는 게임운영 초기단계에서 이미 계산된 일이고 지금 단계에서 우리나라 피파온라인 수익과 점유율을 따질 때 타 지방에 하나 더 만들기 위한 투자는 무조건 손해에 가까운게 사실. 중국서버는 서버 인구, 크기, 수익 다 따져서 각 지역에 4곳을 세웠고 우리나라도 그런거 다 따져서 넥슨 입장에서 서버 1곳이 최선이라고 판단했고 앞으로도 변함없을 확률이 큼.

선수 유료 확률형 아이탬 패키지 기획
유료 패키지 별 각 선수 확률지정 - 한국, 중국, 태국, 베트남 통틀어 우리나라가 가장 신규 아이콘을 안푼건 기정사실

이적시장 수수료 관리
마일리지 시스템
웹상점 관리
유튜브 컨텐츠 기획
(버닝,PC방,대회,K리그) 이벤트 기획
이벤트 쿠폰 제작
게임 BGM 선정
고객센터 운영
버그 및 인게임 컨텐츠 유저들 의견 EA에 보고서 제출  





결론: 넥슨은 사실상 EA와 유저들의 징검다리 역할이고 유료아이템 가격 창렬 문제 수수료 문제 그 외에는 전부 EA 문제인 것을 알아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