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말해두자면 곧 알게 되겠지만

당분간 내가 해충 클럽장 맡기로 결정된 상태임
그 돌문이라는 인간이 강퇴해서 지금은 못들어가고 있지만

일단 이번 사태 돌아보면
갈매기님이 2주가량 안들어와서 폭동을 일으켰다는데 난 이게 이해가 안되는게 뭐나면 대회 중이었다던지 아니면 부클럽장과 매니저만으로는 버거운 일을 해낸것도 아니거니와
대체 뭐때문에 화가 났는지 이해가 안됨ㅋㅋ
지금 그 돌문,산타볼이라는 사람은 피좆인가 핍싸인가 들어간거같은데 거기 사실상 쏘네트라는 사람이 주인이잖슴? 그 사람도 머회때 후원하는 정도로만 얼굴 비추더니 이젠 아무것도 안하는거같은데 그 쏘네트라는 사람한테도 타이틀에 집착한다고 하려나 ㅋㅋ
그리고 뭐 폭압정치니 뭐니 하는데
그래도 해충이니까 좆매기니 갈근혜니 더 심한 욕설도 게시판에 대놓고 써논거지ㅋㅋ내가 너무 심한거 아니냘때는 염병한다는 인간이 대체 뭔 생각으로 십발련이라고 게시판에 적어놓는건지 노이해 ㅋ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돌문이라는 이 사람은 대체 뭔 생각으로 죄 없는 사람들까지 강퇴시킨지 모르겠는데
뭐 올 사람은 올거고 갈 사람은 갔다고 생각함
자기 파리목숨인게 두려워서 그게 설마 150명 강퇴시킬 명분이라고 생각하는건지 그건 내 알바 아니고
제발 어디가서 남한테 피해주는 짓은 하지 마시고

갈매기 추종자니 뭐니 하겠지만 십발련이라는 막말에 홧김에 클럽원 150명 강퇴시킨거랑 피파 2주 안들어온거랑
누가 더 생각없는 짓을 했나 곰곰이 생각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