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르미누 : 주포지션이 아닌 펄스나인으로 뛰는중. 기복이 너무 심하고 결정력에 문제가 많음. 움직임은 정말 좋게 가져감. 어그로도 잘끌고 전방에서 플레이메이킹이 가능하니 

            윙으로 나와도 좀 아쉬움... 중앙공미가 주포지션인데. 나올기회자체가 없고 나올일도 없을듯.

           솔직히 주전 톱으로 쓰기에 살짝 아쉽고 보완할점이 많음. 차차 나아지리라봄.

스터리지 : 옛날 폼이 아닌듯. 부상이 너무 잦아서 폼자체가 죽고 그 빠르던 주력도 옛날만 못함. 무기가 사라짐. 그래도 아직 볼스킬이나 슛팅 감각 센스는 여전함.

            하지만 클롭스탈이랑 너무 상극임. 빠르게 연계해야할때도 얘가 잡으면 한번 잡고 가서 템포가 툭툭 끊어짐. 팀에서 겉도는 느낌. 그래도 한방은 강력하기에...

            축알못들은 항상 스터리지 쓰라고 염병떰. 활동량도 적고 템포도 죽이고 스프린트도 자주안뜀. 얘가 있으면 전술자체를 뜯어고쳐야하는데 뭐...

오리기 : 음... 골은 불쑥불쑥 잘넣기는한데. 움직임자체가 아직도 씹창임. 볼관리도 잘안되고 얘가 볼 허무하게 잃어서 실점한적도 있을정도니. 아직 더 경험 필요

마네 : 갓갓... 워낙 빠름. 드리블자체가 엄청빠르고 수비수들이 알아도 못막는 타입. 

       스프린트또한 엄청 많음. 딱 클롭사커에 어울리는 선수. 다만 마무리 패스라던가 슛팅이 아쉬울떄가 있음.

      그리고 창조적인 판단을 잘못하는편임. 그 외엔 이피엘 탑이라고봐도 무방

쿠티뉴 : 말이 필요한가. 전반기 원투탑을 나누던 선수였는데 부상전까진. 걍 잡으면 수비들 잘라먹는게 일품. 자신의 장점을 진짜 잘이용함. 쿠티뉴존이라는 트레이드마크에서도             차는듯 마는듯하며 수비들에게 그냥 그 자체로 위협을 주고 패싱 또한 매우 창조적이고 날카로움 현재 이피엘 최고의 플메인듯

랄라나 : 리버풀 에이스는 쿠티뉴랑 얘라고봄. 활동량도 미치는데. 드리블로 다 파먹고 볼전개까지 다하고. 있는거랑 없는거랑 차이가 제일큰게 3선뛰는 랄라나.

         볼도 쉽사리 안내주고 쿠티뉴랑 함께 팀의 창조력을 불어넣음.

좆좆날둠 : 이새끼 좆같음. 원래 2선자원이긴한데. 활동량이나 활동반경, 볼간수 이런건 리그 수위권에 속한다고보는데... 볼잡고 패스 선택이 항상 병신이고 뇌가 없는것같이 플레            이함. 결정력은 그냥 극암수준. 멋지게 탈압박하고 좆같은 패스줄때는 존나 패고 싶고 멋지게 침투해서 찬스 잡고 하늘로 날려버릴때 하늘나라로 보내고 싶음

2탄에 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