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경기는 웬만하면 다 챙겨봄
경기력을 보려는게 30%, 순수 팬심 70%

프랑스 경기력 솔직히 안좋았음
음바페? 마스크끼고 어영부영
그리즈만? 말해서 뭐함
공격진 라부 안 내려간거만해도 감사함
그나마 수비나 골키퍼에서 클린시트 만들어준거 라부로 어느정도 인정해줬음 (쥘쿤데 3, 우파 1, 메냥 1)

근데 테오는 평점이 ~얼만데, 왜 라부 안주냐
이거에 대해서 조금 얘기해보려 함

1. 넥슨은 우리가 말하는
평점에 연관하지 않는다.
(자체 평가, 기준이 모호함)

2. 다른 시즌들의 급여, 가격, 스텟, 특성 등을 고려해서 라부시스템을 적용한 걸로 의심.
-> 경기를 잘했지만 얘가 너무 높은 오버롤을 얻을 경우 시세 박살 등을 고려한 걸로 보임 (저급여 고버롤 방지)

그에 따라서 테오를 한번 보자.

위로 24ts 113,급여27
eu - 110,급여25
밑으로 23ts 110,급여25

16강에서 라부 2이상을 예상한 테오였지만
2를받으면 112,25로 바로 24ts 목에 칼 들이대버리는 격.
테오가 정말 슈퍼플레이했을 경우 113까진 줄거같다.
근데 그정돈 아니였다. 평점도 말해준다.

결국 8,4강 라부 합쳐서 라부 2 이하 예상 (3까지는 받을 수 있음)

쥘 쿤데 -> 3받아서 현재 108
1대장 24ts,ty 111, 급여 26

쿤데는 잘했으니까 110까진 줄거같다..
111 주게되면 급여3 낮고 1대장되면 가격이 개떡상할거다
근데 이건 매우 도박적이다.
넥슨 운영 상 선수성적보단 게임 운영이기 때문.

이런식으로 난 분석해봤다

세줄요약.
1. ea평점 노상관, 넥슨 자체평가로 의심
2. 급여=선수가치 >>>>> 선수성적 으로 평가 했을 가능성 농후
3. 이러면 둘 중 하나. 가격 개떡상 or 개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