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어디 유망주중에서 이렇게 개혹사 당한선수가 어딨음.

1년에 부상달고 국제대회 3개뛰고 클럽 다 뛰고 국대 올대 청대 짜잘한경기까지 다 뛰고 씹 혹사당함.

그리고 브레멘가서 벤치에만 있다가 임대 복귀하고

부상으로 폼회복 안되어 월드컵 낙마

그 후로 심기일전해서 부활하고 절정의 폼을 보이지만 십자인대부상으로 월드컵 낙마

부상 재활 끝내자 마자 계약기간 끝나자 이피엘 진출

근데 십자인대부상으로 폼회복하려면 재활 그정도로 끝내면 안됨 사실... 존나 치명적인 부상임 이거

이거 크게 부상 당하면 이전 운동능력 100%는 당연히 못찾고 재활 잘해야 80~90%바께 못찾거든 ㅇㅇ

머 딱히 운도 없었고 움직임은 나쁘지 않았음 이피엘에서도 근데 몇프로 부족한 모습이 있었고 결국 꽤나 출장했음에도 망함

그리고 국내 복귀하고도 한동안 폼 병신이었음.

전북가서 다시 부활 월드컵 나가서 몇분 안뛰고 물회오리로 존나 욕먹음...

그 후로 클럽에서 레전설 쓰는중

이게 동궈형인데...

국내용은 좀 아닌게 해외리그 나갈때마다 좀 부상이 붙잡은것도 있고 물론 망한건 망한거지

근데 이동국 멕시코 독일 코트디 등 강호들 1군 상대로 골 뽑은 사람이고 아시안컵 대한민국 득점 1위임. 

절대 국내용이라고 불릴선수는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