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

보정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유봉훈의 발언의 맥락은
“보정이 있으면 상대도 있으니, 실력을 키우는게 답이다”였다.

내로남불로 욕할 수 있는데

그걸 따지자는게 아니라
저 발언에서는 보정이 있고 없고가 중요한 맹점이 아니다.

따라서 보정이 있고 없고를 따질 수는 있으나,
유봉훈의 저 발언은 해당 논쟁에서 근거로 사용해봐야 맥락이 다르므로 의미가 없고,

나 역시 보정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실력을 키우는게 답이라고 생각한다 왜냐 보정이 있으면 상대도 피해를 보니까.

이 얘기 하고 있으면 정상적인 답변

동의한다
or
그러나 서로 보정을 겪는다는 이유로 감안하고 넘어가기에는 정도가 심하다. 이러이러한 요소가 너무 강하게 적용되니, 모두가 실력보다 운적인 요소에 휘둘리게 된다. 집단적으로 항의를 해야한다.

이런 답이 나오는게 정상적인 흐름인데

근데 씨발 보정은 있다
유봉훈 그새끼는 내로남불이다:


어쩌자고 개새끼들아

하 이런 씨발 개대가리 새끼들 뭣하러 국가에서 돈써서 의무교육을 해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