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부계 이용해 버닝때 주공두 은카 한창 현역일때

얘가 인강용으로 좋은 매물이라 버닝때마다 50억에서 40억까지 값이 내렸었거든?

이때 나도 부계 활용해 총 10트를 조졌는데 은카 10트가 다 터졌음

은카 10트가 연속으로 터질확률은 0.09퍼센트에 수렴함

내가 그냥 운이 더럽게 없던거 아니냐? 그럴수있음 근데

시세를 봤는데 분명 버닝떄마다 평균 10억씩 떨어지던 매물이

2억 떨구고 그쳤더라 인기가 식은것도 신규시즌이 나온것도 아니고

직전버닝까지 10억 떨구던 매물이 2억밖에 안떨굼 시세는 절대 구라안침

이건 주작으로 더럽게 터트렸단 소리밖에 안됨

그리고 주공제라드 7카 인강 때릴때도 총 8트 정도 했는데

마지막 8트에 겨우겨우 1장 붙었음 사실 7카 8트 해도 다 터져도 이상할거없음 ㅇㅇ

근데 웃긴건 분명 강화 전에 확인했을땐 매물이 단 1장 있었는데

다 터지다 마지막에 한장 붙고 바로 팔려고 이적시장 여니까 파란불이 15장 이상 걸려있더라

가격도 제각각으로 누군가 사재기 해서 한번에 올린것도 아니란소리

한마디로 인강용 인기매물 락 걸었다가 적당히들 터트렸을때 락을 푼거임

내생각엔 애초에 수천장까진 기존확률에서 -15% 이런식으로 아예 불가능하진 않게

하지만 거의다 회수하도록 알고리즘을 짜뒀던거같음

이외에도 수많은 정황 목격했는데 다 쓰려면 책한권 나올수준이니 그만하고

마지막으로 패키지만 봐도 이상함

항상 신규시즌 1대장 카드가 물론 확률이 더럽게 낮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한달정도 있으면 패키지에서 풀리기 마련임

근데 웃기지 않음? 어디까지나 평균치가 한달일뿐이지

그럼 2달이 걸릴때도 있고 하루만에 뜰때도 있고 그래야 하는게 정상아님?

지금까지 시즌이 몇개가 나왔는데 단 한번도 1주일 안에 1대장 금카가 패키지에서 풀린적이 없음

이것만 놓고 봐도 사실 말이 안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