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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드디어......여론 눈치 보기 시작함ㅋㅋㅋㅋ...jpg
이 분 역할도 좀 컸겠지?ㅋㅋㅋㅋㅋ - 헌재 개쫄았음 ㅋㅋㅋㅋㅋ니들 생각대로 안흘러가지? 씨발련들아- "4·18 전에 안돼"... 헌재에 尹 탄핵 타임라인 제시한 권성동 '외"4·18 전에 안돼"... 헌재에 尹 탄핵 타임라인 제시한 권성동 '외압 면담' 논란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42829?sid=100 "4·18 전에 안돼"... 헌재에 尹 탄핵 타임라인 제시한 권성동 '외압 면담' 논란 국민의힘의 헌법재판소 흔들기가 노골화하고 있다. 전날 헌법재판소를 항의 방문한 데 이어 국회를 찾은 헌법재판소 사무처장에게 윤석열 대통령 탄핵 타임라인까지 언급하며 '심판자'를 자처하는 모습이다. 그러나 탄핵 심판 n.news.naver.com국회 찾은 헌재 사무처장에 "사퇴 맞춰 결론 내지 마라"법조계 "재판 독립성 침해"국민의힘의 헌법재판소 흔들기가 노골화하고 있다. 전날 헌법재판소를 항의 방문한 데 이어 국회를 찾은 헌법재판소 사무처장에게 윤석열 대통령 탄핵 타임라인까지 언급하며 '심판자'를 자처하는 모습이다. 그러나 탄핵 심판 절차와 속도 모두 헌재의 고유한 판단 영역으로, 헌재의 독립성을 침해하는 부적절한 외압이란 지적이 나온다.김정원 헌재 사무처장은 7일 오전 국회를 찾아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면담을 가졌다. 김 처장은 이날 오후 예정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출석을 앞두고 있었는데, 굳이 별도로 호출해 만난 것이다. 이 자리에서 권 원내대표는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일정 관련 구체적인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권 원내대표는 면담 직후 기자들과 만나 "(4월 18일 물러나는) 2명의 헌법재판관 사퇴에 맞춰 결론을 내려고 하지 말라. 절차는 완벽히 보장하라"는 입장을 김 처장에 전했다고 밝혔다.권 원내대표가 언급한 4월 18일은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대행과 이미선 재판관이 퇴임하는 날이다. 헌재법상 규정된 심리 정족수는 '7인 이상'으로, 두 사람이 퇴임하면 다시 '6인 체제'로 불완전해지는 만큼 윤 대통령 탄핵 심판 결과는 4월 18일 전에 나올 가능성이 크다는 게 중론이었다. 두 재판관의 후임은 대통령 추천 몫이라 임명 절차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는 점도 고려됐다.그러나 권 원내대표는 '두 재판관 퇴임 전 탄핵 불가'를 콕 집어 주장한 것이다. "절차는 완벽히 보장해야 한다"는 원칙론을 강조했지만, 사실상 탄핵 심판 자체를 무력화하려는 시도로 볼 수 있는 대목이다.권 원내대표가 전날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외 한덕수 국무총리, 최재해 감사원장 등 나머지 탄핵소추 사건에 대한 헌재 심리 일정표까지 요구한 것도 외압 소지가 다분하다는 지적이다. 권 원내대표는 "헌재 사무처장이 (여타 탄핵) 사건에 대한 일정표를 만들어서 제게 갖고 왔다. 다음 주부터 대통령을 제외한 다른 분들에 대한 탄핵 사건도 심리가 진행될 것으로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헌재는 사건의 중대성 등을 고려해 윤 대통령 탄핵 심판을 최우선적으로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견지해왔는데, 나머지 탄핵 심판을 재촉하는 것 자체가 헌재 입장에선 상당한 압박이 될 수 있다.외압 면담 논란이 일자 국민의힘은 "자료 요청에 대한 보고 차원"이라고 진화에 나섰다. 박수민 원내대변인은 "헌재에 다양한 정치적 압력이 가고 있기 때문에 공당으로서 의견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며 "(전날) 현장 방문에서 답변을 못 받은 것에 대해 답변을 받은 것이지 저희가 호출한 것은 아니다"고 했다.그러나 법조계에선 재판의 독립성을 해치는 매우 부적절한 시도라는 비판이 나온다. 김종대 전 헌법재판관은 한국일보 통화에서 "법정 외에서 이런 요구를 하는 것 자체가 매우 잘못되고 전례가 없는 일"이라며 "노골적인 재판 간섭으로 볼 수 있다"고 비판했다. 헌재 연구관 출신인 노희범 변호사 또한 "재판관에게 얘기하고 싶은 걸 사무처장과 언론을 통해 언급하는 건 재판에 영향을 미치려는 매우 부당한 행위"라며 "김 사무처장의 처신도 부적절했다"고 지적했다.- 이재명 권성동 물빨중https://naver.me/FmfzXgjX "권성동 설명이 더 낫다"…이재명, 내란죄 논란 적극 해명 나서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8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에서 '내란죄'를 뺐다는 논란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명하고 나섰다. 특히 이 대표는 과거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 관련 발언을 한 사naver.me- 이재명 이거 뭐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쟤매이햄은법질서 잘 지키고 사셨나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재명 "최 대행, 불법 저항 은근슬쩍 지원…민생 경제 망치는 행위"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25717?sid=100 이재명 "최 대행, 불법 저항 은근슬쩍 지원…민생 경제 망치는 행위"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향해 "국가 법질서 유지가 제1의 책무라고 할 수 있는 대통령 권한대행이 법 집행에 대해 '나는 모르겠다'라거나 불법 저항에 대해 은근슬n.news.naver.com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향해 "국가 법질서 유지가 제1의 책무라고 할 수 있는 대통령 권한대행이 법 집행에 대해 '나는 모르겠다'라거나 불법 저항에 대해 은근슬쩍 지원·지지하는 행위는 민생 경제를 망치는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표의 발언은 최 권한대행이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하고 있다고 비판한 취지로 해석됩니다. 앞서 민주당은 1차 영장 집행이 불발된 것을 두고 최 권한대행을 직무유기로 고발했습니다. 경호처 지휘권이 있는 최 권한대행이 영장 집행을 가로막는 경호처를 제지하지 않는 등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이 대표는 또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에서 민생과 경제를 챙기겠다고 했는데, 민생과 경제의 근본이 되는 것은 예측 가능성과 사회적 안정성"이라며 "사회의 법질서가 지켜지지 않으면 경제와 민생은 그야말로 모래성이 될 수밖에 없다"고 우려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생 경제를 챙기기 위해서라도 예측 가능성과 사회적 안정성을 확보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을 유념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 dc official App- 움직이기 시작하는거 같다.준비 다 끝난건가??- 尹측 "적법한 영장이면 응하겠다…도피는 거짓 선동"윤 대통령 측은 현재 진행 중인 체포영장 집행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을 고수했다. 변호인단은 “관할이 없는 서부지법에 영장이 청구되면 그 부분은 도저히 수용할 수 없다”면서도 “공수처가 서울중앙지법에 기소하거나 구속영장을 청구할 경우 이에 응하겠다”고 말했다.헌법재판소 탄핵심판 출석과 관련해서는 “헌재 재판에 출석한다는 의사는 변함이 없다”면서도 “대통령이 가서 말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됐을 때 갈 수 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경호·신변 문제가 해결되면 그때 구체적인 출석 계획을 밝히겠다”고 덧붙였다.변호인단은 “더 이상의 국론 분열을 막고, 나쁜 선례를 남겨서는 안 된다”며 “공무원들의 희생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고 강조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920997 尹측 "적법한 영장이면 응하겠다…도피는 거짓 선동"윤석열 대통령 측 법률대리인단이 대통령 도피 의혹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윤 대통령 측은 적법 절차에 따른 수사에는 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 측 변호사인 윤갑근(가운데) 변호사가 8일 서울 서초구 한국n.news.naver.com- dc official App- 윤카: 살려주세요특공대 무서워요 ㅠㅜ - dc official App- 윤석열 변호인단 “내란죄 빠진 탄핵소추안, 갈비가 없는 갈비탕”https://naver.me/5xjcoRJa 윤석열 변호인단 “내란죄 빠진 탄핵소추안, 갈비가 없는 갈비탕” [현장영상]윤석열 대통령 측 변호인 윤갑근 변호사가 오늘(8일) 기자회견에서 내란죄가 빠진 탄핵소추안을 '갈비가 안 들어간 갈비탕'에 비유하며 비상식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직접 현장영상으로 확인하시죠.naver.me갈비탕을 시켰는데 갈비가 없다? 존나 빡치지ㅋㅋ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스압)특이한 서킷들
세브링 인터내셔널 레이스웨이 원래는 1940년에 지어진 헨드릭스 육군 비행장이었음 전쟁이 끝난 후 많은 비행장들이 폐쇄됐는데, 헨드릭스도 그 중 하나였음. 그러다가 러시아계 미국인 항공 엔지니어 '알렉 울만'은 세브링에 내구 레이스를 개최의 잠재력이 있다고 생각했고, 1950년 마지막 날에 첫 레이스가 열렸음. 이 레이스가 지금도 개최중인 세브링 12시. 최초의 세브링 인터내셔널 서킷은 비행장의 활주로, 유도로, 그 외 도로를 사용하는 고속 서킷이었음. 그리고 비행장은 민간 공항인 세브링 지역 공항으로도 사용되고 있어서 미국인에게 접근성도 좋음. 그 뒤로 세브링 레이아웃은 많은 변화를 거치면서 현재의 모습이 되었음 그리고 세브링는 1959년에 미국 그랑프리를 개최했는데 이건 미국에서 열린 최초의 F1이었음. 현재는 IMSA 스포츠카 챔피언십 2라운드 세브링 12시를 개최하고있음. 군 비행장을 서킷으로 재활용 했다는 점에서 실버스톤 서킷과 비슷한데, 실버스톤은 유도로 중심, 세브링은 활주로를 그대로 사용한다는 차이점도 있음. AVUS Automobil-Verkehrs-und Übungsstraße 1921년 베를린 남서쪽 왕복 4차로 고속도로에 지어진 서킷으로 고속도로를 그대로 사용해 긴 스트레이트 2개와 남,북 커브로 구성됐음. 길이는 19km 노르트슐라이페는 10°의 뱅크각이 있었음. 원래 테스트 트랙으로 건설될 예정이었지만 전쟁으로 연기돼서 1921년에야 완공되었음. 초기 목적과는 달리 AVUS는 모터스포츠와 함께 대중에게 개방되었음. 1926년에 첫 독일 그랑프리를 개최했지만 안전 이슈로 다음해부터 뉘르부르크링으로 변경됨 AVUS는 1936년에 공사로 그 유명한 43°도 헤어핀이 생겼음. 하지만 어떠한 안전장치도 없었기 때문에 트랙을 이탈하면 그대로 날아가버리는 아주 위험한 코너였음. 쥐트슐라이페 역시 노르트슐라이페처럼 개조하는 계획이 있었지만 전쟁 때문에 취소됐음. 전쟁 후, AVUS는 길이 8.3km로 매우 짧아졌고 다시 모터스포츠를 개최했지만 여전히 위험했음 1967년엔 43° 뱅크가 사라졌고, 이후에도 점점 더 짧아졌다가, 교통문제로 결국 1999년에 철거되었음. 몬차 국립 자동차 경주장 자주 봐서 이게 왜 특이한가 싶을수도 있겠지만 로드 코스와 오벌 트랙이 결합된 형태는 많지 않음. 물론 미국에는 오벌 서킷 내부에 '인필드' 로드 코스(또는 '로벌')가 있는 서킷이 많지만 몬차처럼 '인필드'가 아닌 형태는 거의 없음. 2001년에 철거된 호주의 캘더 파크 레이스웨이 정도 1922년에 건설되었으며 로드 코스와 오벌이 통핮된 총 10km의 서킷임. 로드와 오벌을 따로 쓸수도 있음. 매우 빠른 특성 때문에 '속도의 사원'이라는 별명이 붙었음. 하지만 그만큼 위험하다는 것이기도 했음. AVUS처럼 빠른 속도로 인한 사망사고가 종종 있었고, 시케인을 추가하거나 로드, 오벌을 분리해서 하나만 사용하는 등 조치를 취했음. F1에서는 1955, 1956, 1960, 1961년에 통합 서킷을 사용했는데, 그중 1961년에는 사망사고가 일어났었음. 파라볼리카에서 짐 클락과 충돌한 볼프강 폰 트립스가 트랙을 이탈하면서 15명의 관중이 사망했음. 이 사고를 계기로 F1에서는 몬차의 오벌 트랙이 위험하다고 판단돼 퇴출당했음. ????? 1963년에 통합 서킷을 사용하려는 시도가 있었지만 ㅂㅅ같은 노면상태 때문에 팀들이 불매해서 무산, 1969년 몬차 1000km가 오벌에서 열린 마지막 레이스였음. 하지만 로드 코스도 위험한건 마찬가지라서 레티필로, 레스모, 아스카리 시케인 등이 추가, 변형되면서 현재의 몬차가 된거임. 그렇게 몬차가 변화하는 동안 오벌은 방치됨 지금은 WRC에서 조금 쓰는 정도 시저스 팰리스 1981년부터 1984년까지 있었던 임시 서킷으로 위치는 라스 베이거스 시저스 팰리스 호텔 주차장이었음. 고저차는 없고, 레이아웃은 단순한데 랩 수는 75였음. 게다가 반복되는 헤어핀 때문에 목, 손목에 부담이 컸고 날씨도 더워서 열사병에 걸리는 드라이버도 있었음. 덥고 재미도 없고 변수도 없어서 시저스 팰리스 그랑프리는 인기가 저조했고 결국 82년에 철수해버림. 호텔도 손실이 컸고 83, 84년에는 1-6, 6-11 코너를 이은 둥근 레이아웃으로 CART 인디카를 개최했으나 재미없는건 여전했음. F1 최악의 서킷으로 뽑히기도 하는 이 시저스 팰리스는 이후로 레이스가 열리지 않았고, 지금은 호텔 건물이 들어섰음. 브룩랜즈 브룩랜즈는 1907년에 개장된, 뱅크각이 있는 최초의 서킷임. 목적은 자동차 성능 테스트였음. 그리고 개장하고 약 1주일 후 여기서 최초의 24시 레이스가 열리기도 했고, AVUS처럼 최고속도와 같은 각종 기록들도 세워졌음. 브룩랜즈의 특징은 서킷과 비행장이 같이 있다는 거임. 실버스톤, 세브링도 비슷하지만 얘네는 비행장을 서킷으로 개조한 경우고, 브룩랜즈는 반대로 서킷에 비행장을 지었음. 1909년, 브룩랜즈에서 첫 공식 비행이 있었는데 그 뒤로 영국 비행의 중심이 되었음. WW1, WW2에는 공군 조종사 훈련과 항공기 생산을 담당했고, 전간기 동안은 다시 레이스가 열렸음. 하지만 1940년 폭격으로 큰 피해를 입었고, 종전 후에도 레이스는 열리지 않았음. 바이커스에 매각돼 1972년까지 항공기 공장으로 사용됐음. 지금은 브룩랜즈 박물관이 있음. 브룩랜즈가 영국 모터스포츠와 항공의 중심지이자 발상지인 만큼 항공기, 자동차를 전시 중임. 일단 여기까지만 알아보자 후속편은 괜찮은 소재가 더 나온다면 할수도 있음 늘 똥글 읽어주는 엪붕이들 ㄱㅅ [시리즈] 정보글 · 작년 호주 그랑프리 복습 · 서킷 질 빌르너브 프리뷰 · 역대급 수중 레이스이자 명승부였던 2011 캐나다 GP · 윙팁 볼텍스 간단하게 정리하면 · 인디게이트 · 지금은 사라진 서킷 · 현재 규정에서 빔 윙에 대해 알아보자 · F1 타이어의 역사 1 - 공급업체
작성자 : 호르몬난쟁이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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