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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ㅋㅋ벙글 ㅋㅋ 조주빈이 사실상 감옥에서 못 나오는 이유
https://www.youtube.com/watch?v=swzMt5lmEEw조주빈 N 번방 성착취물 제작 및 유포 사건 그는 디지털 성범죄자로 다른 살인 사건들보다 훨씬 많은 형인 42년을 선고받았는데 그 이유는 범죄단체조직(피고인 D에 대하여 인정된 죄명 범죄단체가입, 범죄단체활동) 범죄단체가입 범죄단체활동 아동청소년 성보호법상 아동음란물 및 성착취물 제작 유사성행위 강간 강제추행 협박 강요 강요미수 사기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성폭력처벌특례법(카메라 등 이용 촬영) 위반 살인음모 아동복지법 위반 아동 · 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음란물제작 ·배포등) 아동 · 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강제추행)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 아동복지법위반(아동에대한음행강요 · 매개 · 성희롱등) 그냥 조주빈이 저지른 범죄가 존나 많기 때문이다 ㅋㅋㅋㅋㅋ 서울 중앙 지방 법원에서 내린 각각의 범죄 판결을 알아보자 범죄단체조직 범죄단체가입 범죄단체활동 범죄를 저지르기 위해 조직을 만든 죄 + 그 안에서 활동한 죄 중범죄로 사형, 무기 징역 ~ 35년형이지만 조주빈의 경우 대한민국 최초로 4년형 선고 아동청소년 성보호법상 아동음란물 및 성착취물 제작 초, 중, 고 여학생을 상대로 음란물 제작한 좌 5년 강제 추행 강훈 (부따) 와 함께 저지름 4개월 아래 세개의 혐의는 조주빈이 비디오를 만들기 위해 부하들을 시켜 피해자에게 한 짓 (조주빈이 다 덮어씀) 유사 성행위 삽입은 없었지만 성관계와 비슷한 행위를 피해자에게 강제로 한 경우 5년 강간 아직 판결은 안 났다, 만약 여기서 진 범죄자가 안 잡힌다면 + 5년 강제 추행 3년 협박, 강요 4년 강요미수 2년 사기 손석희 윤장현 사기 사건의 공범 1년 6개월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5년 성폭력 처벌 특례법 위반 아동과 청소년도 포함되어 6년 살인 음모 아동을 상대로 살인을 음모해버려 7년 아동 복지법 위반 4년 이 외의 아동 · 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음란물제작 ·배포등) 5년 아동 · 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강제추행) 5년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 5년 아동복지법위반(아동에대한음행강요 · 매개 · 성희롱등) 5년 이 모든 것을 합치면 35년형이 넘어버려 자동으로 무기징역이다. 그렇게 무기 징역이 나와도 할말없어야 하는데 오히려 이번 사건은 판사가 존나 서윗하게 서울중앙지방법원 판결 1심 45년형 선고 2심 감형 42년형 선고 상고심 기각 + 강제 추행죄가 성립되어 + 4개월 + 강간 진범이 누구인지 못 밝혔으며, 못 밝혀낼시 + 5년 (거의 확정) 즉, 조주빈의 형량은 몇년이 지난 지금도 점점 늘어나는 중이며 마약류관리법 위반으로 인한 수사도 보류중이다. + 로 또 다른 피해자가 나타나 + 5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조주빈은 2심 형량만 42년이지 현재 결과적으로 2067년에 출소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피해자가 나오기 시작하면 인당 5년씩 증가하는 중이다 피해자는 아직도 계속해서 나타나는 중이며 사실상 조주빈은 중범죄자 관리 시설인 제 3급 A급 교도소 0.6평에 불과한 방과 라디에이터조차 없는 방 안에서 최소 12명, 최대 15명과 함께 평생, 평생을 여기서 살아야 한다는 것이며 조주빈은 현재 군산 교도소에서 사망한 죄수를 보며 하루하루를 두려움에 떨고 있다고 옥중 편지로 전했다 참고로 조주빈은 아다다, 강간으로 인해 아다가 아니냐 맞냐로 의견이 갈렸지만 강간은 위에서 말했듯 조주빈의 부하를 시켜 청소년과 성인 여성 여럿을 강간한 죄로 만약 여기서 강간이 조주빈에게 성립된다면 + 5년 추가와 함께 조주빈은 세계 최초 아다 강간범 타이틀을 다는 것이다 (사실상 확정된 사실) 일평생 여자와는 연이 없던 '조용한' 친구였으며 여자와의 성경험은 커녕 손 한번 못 잡아보고 모니터 속으로만 구경하며 딸만 잡아본 것이 전부였던 청년.... 조주빈.... 그딴건 모르겠고 존나 꼬시면 개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 : woLF고정닉
싱글벙글 Grand Theft Auto 시리즈의 변천사
Grand Theft Auto (1997. 10)1997년에 발매된 GTA 시리즈의 시작이 된 작품.2D 기반 그래픽의 주인공 머리 위에서 바라보는탑 뷰 시점의 게임으로 자동차를 마음껏 훔쳐탈 수 있는 것과길을 걸어다니는 무고한 시민들을 아무 이유 없이 자유롭게죽여버릴 수 있다는 게임 컨셉에서 나오는 폭력성으로 발매 당시 비판과 함께 큰 센세이션을 일으킨 작품이다.말 그대로 자동차를 훔쳐타고 도시를 누비며 모든걸 파괴하는 자유도를 보장하는게 바로 게임의 전부였음.자동차 절도범(Grand Theft Auto) 닉값 제대로 하는 게임.GTA 2 (1999. 10. 27)2년 뒤 발매 된 GTA의 정식 넘버링 후속작.전작의 탑 뷰 구조를 그대로 사용하였고 그래픽을 개선했음.게임 컨셉이 아주 그냥 개막장이라고 볼 수 있는데 길거리를 거닐고 있는 5인조 밴드를 한꺼번에 죽였을 시보너스 점수를 준다거나 전기총으로 민간인 대량 통구이,탱크 타고 경찰차 개박살 내버리기 같은 매우 극단적이게원초적 폭력성을 자극 시키는 것이 GTA 2의 모든 것이다.거기에 더해 멀티플레이를 최초로 지원하여 많은 게이머들이혼돈의 소용돌이인 애니웨어 시티에서 깽판을 치며 놀았음.Grand Theft Auto III (2001. 10. 22)최초의 3D 기반 GTA로 현재 우리가 아는 GTA를 확립하고동시에 비디오 게임 역사상 전례 없는 혁명을 일으켜 버린그야말로 게임계 전설의 시작을 알리는 기념비적인 작품.일반적인 TPS 시점을 따르며 GTA 특유의 자유도는 3D와 접목되어 그야말로 실제 도시위에 있는듯한 착각을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 게임이였다. 오픈월드 게임들의아버지이자 여전히 상징적인 위상을 가지고 있는 게임임.Grand Theft Auto: Vice City (2002. 10)GTA 3의 확장팩으로 출시하려다가 독립된 타이틀로 출시함.1980년대 마이애미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게임성을 더욱갈고닦아 우리가 아는 GTA의 기본 체계를 확립하였다.시리즈 최초로 성우가 있고 자기주장을 펼치며 자신의 이익만극도로 추구하는 냉혹한 성격을 지닌 주인공 토미 버세티의캐릭터성이 매우 고평가 받고 있으며, 바이스 시티 자체의네온사인, OST, 스토리, 전체적인 분위기만 놓고 봤을때는시리즈에서 가장 뛰어나다고도 평가 받는 감성적인 작품.Grand Theft Auto: San Andreas(2004. 10. 26)GTA 3를 시작으로 한 일명 3D 세계관으로 불리우는락스타 게임즈 전성기를 구가했던 트릴로지(3,VC,SA)의정점이자 게임이 보여줄 수 있는 자유도를 극한으로 선보였던그시절 모두의 추억의 게임이자 20년이 지나도 여전한 명작.PS2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차세대 게임 GTA 4를 능가하는엄청나게 넓은 맵과 다방면에서 나오는 산안만의 높은 볼륨은시리즈에서도 산안만 갖추고 있는 독특하면서 매력적인 요소.후속작에서 퇴화했다는 소리까지 나오는 엄청난 자유도는그야말로 게임이 어떤 것인지 제대로 느끼게 해주며오픈월드에 RPG를 접목 시킨 주인공 CJ를 플레이할때스토리를 진행하면 할수록 점점 정이 붙기도 한다.앞서 말한 자유도 덕에 아직까지도 모드를 통해서GTA 5 못지 않게 플레이하는 유저가 상당히 많은 게임이다.Grand Theft Auto IV (2008. 4. 29)유고 내전을 겪은 참전 용사 출신 니코 벨릭이 고향인 동유럽에서의 악몽과도 같은 삶을 청산하기 위해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리버티 시티로 건너오게 되지만정작 미국도 시궁창인건 매한가지였고 살아가기 위해서다시는 안하기로 다짐했던 범죄를 저지르며 시작되는 작품.3D 세계관 트릴로지를 그야말로 압살해버리는 그래픽과시리즈 내에서도 호평이 대다수인 스토리를 갖췄으면서도후속작인 5보다도 우월한 디테일들까지 말이 필요없는 명작.실제로 메타 크리틱 점수가 98점으로 시리즈 내 최고점이다.인터넷에서 애인을 만난다거나, 친구나 애인과의 관계도가있는데 상황에 따라 호감도가 올라가거나 내려가는 등산안의 RPG 시스템과는 또 색다른 시스템이 재미있으며게임의 물리엔진 자체가 현실과 흡사하게 만들어졌기에 그냥 지나가는 NPC 조차도 뛰어난 AI를 탑재하고 있는데다별 목적 없이도 재밌게 게임 플레이 가능한 상황이 연출됨.그나마 혹평으로는 스토리가 지나치게 비관적이고 어두우며실제 게임 그래픽도 냉소적인 니코의 관점에 따라 회색인데아무리 그래도 게임인데 그렇게까지 극단적 허무주의로만든 건 조금 과했다는 평가도 있음.Grand Theft Auto V (2013. 9. 17)12년이 지나도 대체제가 안나와서 결국 후속작이 나오고 만명실상부 게임계 역사상 가장 위대한 게임 중 하나.중국인 핵 문제로 말이 많은 온라인은 폐기물일 지라도스토리 모드/싱글 플레이 만큼은 반박 불가능한 명작이다.최적화 과정에서 문제가 많았던 전작의 선례가 있었기에전작보다 게임의 디테일적 요소들이 다운 그레이드 되었음.(4 AI의 능지나, 현실적 물리엔진이 비현실적으로 돌아옴)하지만 그 밖의 요소는 그냥 오픈월드계의 정점이자 신으로아직도 따라오는 경쟁자가 없는 GOAT의 품격을 자랑한다.(엄청난 편의성, 영화적 연출, 한국어 공식 지원, 미친 스케일)스토리는 솔직하게 말해서 전작과도 비교가 되는 부분인데좀 가볍고 여운이 남을만한 임팩트는 없었음. 그렇지만수작까지는 충분히 줄 수 있게끔 앵간치 잘 만들긴 했다.LA를 세밀하게 구현한 로스 산토스에서 드라이브를 즐기거나스트레스 해소용으로 길 가는 시민에게 총을 갈기면서현실도피를 하기에도 딱 이만한 게임이 없음.워낙 완성도가 뛰어난 게임이라 6이 더 이상 뭘 보여줄지가더욱 궁금해지는 부분이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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