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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연금법개정안 공포…한 대행 "청년 목소리 귀 기울일 것"
- 관련게시물 : 국민연금 보험료율 13%·소득대체율 43%로- 관련게시물 : 싱글벙글 심각한 국민연금 상황..시민들 반응 정부, 연금법개정안 공포…한 대행 "청년 목소리 귀 기울일 것"▲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정부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열어 '국민연금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습니다. n.news.naver.com개씹- [팩트 체크] 연금 657만원 내고, 1억 수령… 그땐 어떻게 가능했을까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96818?sid=102 확인한 결과, 해당 사진은 진짜였다. 국민연금공단 측은 “실제로 존재하는 가입자”라며 “5년 이상만 보험료를 내면 연금 수급 자격이 생기는 ‘특례 노령연금’ 해당자”라고 했다. - "청년이 ATM기냐" [현장영상] 국회 찾아지난 24일 오후,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등 주요 9개 대학 총학생회가 국회에 등장했습니다. 지난주 여야 합의로 국회를 통과한 국민연금 모수 개혁안이news.sbs.co.kr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034875&plink=LINK&cooper=YOUTUBE#close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asdf12&no=136679쪼개고 있는 이 사람이 누구인지는 이 글 참고.
작성자 : 꼬마솜사탕고정닉
중국의 시크릿 인베이젼: 부탄 땅을 갉아먹고 있는 중국
https://youtu.be/IRvfRBjnlys?si=f2r0PEk57DUcHS-7 Star Wars: Separatist Droid Army March Theme | EPIC VERSION*This Track on Spotify:* https://spoti.fi/3W11ttChttps://youtu.be/FMAouOkEKPghttps://youtu.be/oqmL6q37py8https://youtu.be/sR-N0jmYsuI♫ Star Wars EPIC PLAYLIS...youtu.be 2015년 10월, 중국 정부는 걀라푸그라는 마을이 티베트 자치구 남부에 설립되었다고 발표했다. 이것은 별로 새로운 일이 아니었다. 당시 중국 정부는 티베트 자치구에 수백개의 새로운 정착촌들을 건설하고 있었고, 티베트계 주민들로 채워진 걀라푸그는 수백개의 다른 비슷한 마을들과 다를 바가 없어 보였다. 한 가지 중요한 사실만 빼고 말이다. 이 마을은 티베트에, 혹은 그 어떤 다른 중국 땅에 지어진 것이 아니었다. 바로 중국과 이웃한 조그마한 나라인 부탄의 영토 안에 지어졌다. 설상가상으로 걀라푸그는 혼자가 아니다. 2025년 현재, 약 7,000명의 주민들이 2200개의 집에서 거주하는 22개의 마을이 부탄 영토 안에 지어진 상태다. 이 마을들의 면적은 대략 부탄 면적의 2%다. 중국은 부탄의 일부분을 식민화하면서 중국-부탄 국경을 실시간으로 변경하고 있는 것이다. 사건의 발단은 1800년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부탄을 포함한 인도 아대륙을 장악한 대영 제국은 당시 청나라와 티베트 지역의 국경선을 확정하려 했으나, 세계에서 가장 높은 히말라야 산맥의 지리적 특성 때문에 정확한 국경선을 합의하는 것에 실패했다. 이 때문에 1900년대 초반부터 중국에서는 부탄의 영토의 일부분이 자국 것이라는 주장이 생겨났다. 청나라 황실은 아예 부탄의 전체를 원했고, 마오쩌둥 역시 1930년대에 이 주장을 지지했다. 1950년대 중국 공산당은 당시 독립국 지위를 유지하던 티베트를 강제로 합병했고, 단계적으로 장악력을 확대해 나갔다. 티베트와 접경하고 역시나 티베트계 국가인 부탄은 이를 보고 불안해할 수 밖에 없었다. 설상가상으로 중국인들은, 비록 부탄 전체를 합병하려는 야심은 철회했으나, 부탄의 영토 일부분이 자기네 것이라는 주장은 꾸준히 밀어붙였다. 히말라야 산맥에 대한 중국의 영토 야심은 실제 행동으로 이어졌다. 국경의 존재가 여전히 희미한 지역에서 야크를 이끄는 티베트 유목민들이 월경하자, 중국군은 이들을 보호한다는 명목 하에 역시나 국경선을 넘어 수시로 부탄을 침범하고 있다. 부탄의 영토 일부분이 지도에서 공식적으로 중국 영토로 표시되기 시작했다. 비록 부탄 얘기는 아니지만, 1962년에 인도와의 소규모 전쟁에서 인도군을 패퇴시키며 카슈미르 지역의 일부 영토를 점령했다. 이런 중국의 행보는 양국 관계에 전혀 도움되지 못했다. 부탄은 안보를 보장받기 위해서 인도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2007년까지 자국의 국방과 외교를 인도에게 위임했다. 그 후 현재까지도 인도와 긴밀한 경제와 안보 협력을 유지하고 있다. 부탄 정부는 현재도 중국과 공식적으로 수교를 맺지 않아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중국과 대만 모두를 인정하지 않는 국가다. 양국의 국경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협상은 1984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중국과 부탄의 대화는 그 후 40년간 총 25차례 이어졌다. 그러나 그 중 어느 하나도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는데 실패했다. 1998년 중국과 부탄은 문제가 해결되기 전까지 분쟁 지역의 현상 유지를 추구한다는 합의를 봤지만, 이는 현재 중국 측의 대규모 공사만 봐도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 오늘날 중국이 영유권을 주장하는 지역은 총 세 곳이다. 서부의 드라마나와 북부의 베율, 그리고 동부의 사카텡 지역이다. 이 중 걀라푸그를 비롯한 14개의 마을은 베율에 위치한다. 평균해발 4천미터의 고도에 속한 베율은 부탄의 역사와 문화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고 성스러운 지역이다. 티베트 불교의 성지라고 부를 수 있는 곳이며, 수백년 전부터 각종 전설과 민담의 배경이었고, 현 부탄 왕가의 발원지이다. 베율은 그 신비로움에 걸맞게 수세기동안 일부 유목민과 승려들을 제외하면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는 지역이었다. 중국 공산당이 덮치기 전까지 말이다. 1980년대부터 베율의 영유권을 주장하기 시작한 중국은 침략 야욕을 실현시키기 위해서 티베트인들을 도구로 사용했다. 히말라야 산맥과 티베트 고원은 그 험준함 때문에 예로부터 국가의 통제력이 제대로 닿지 않았다. 국경선이라는 개념은 희박했고, 유목민들은 세계의 지붕을 자유자재로 넘나들었다. 일부는 오늘날 부탄, 특히 베율 지역에서도 시간을 보냈다. 국경선이 그어지고 국가가 고원에 침범하면서, 티베트의 유목민들은 갈수록 부탄 영토에 발을 들이지 않았다. 그러나 티베트만의 전통 문화를 탄압하기에 노력하는 공산당은 오히려 이들의 유목 전통을 이용하고자 했다. 부탄 내부 티베트 유목민들의 존재를 자신들의 영토 주장을 뒷받침할 근거로 사용하려는 것이었다. 중국 공산당은 1990년대에 4명의 티베트 유목민에게 그들의 친척의 출세를 대가로 베율에서 유목하라고 설득시키는데 성공했다. 이후 이들은 공산당의 요청에 따라 현지 부탄 유목민들의 영토를 침범해 거기서 대신 방목하고, 부탄 유목민들에게 세금 납부를 요구하고, 중국 국기를 곳곳에 꽂으며, 자신들이 읽지도 쓰지도 발음하지도 못하는 한자로 된 ‘중국’이라는 단어를 칠하고 다녔다. 이런 공작에 질린 부탄 유목민들은 2005년 마침내 베율을 포기한 채 좀 더 남쪽으로 이동했다. 여름마다 파견되었던 부탄 국경 수비대원들은 당초에 부탄의 국경보다는 유목민들을 지키는 것이 임무였고, 이 유목민들에게서 각종 필수 물자를 보급받았다. 그래서 유목민들이 남하하자, 군인들 역시 베율을 버리고 그들의 뒤를 따랐다. 베율 지역은 이제 중국의 마을 건설 프로젝트가 완성되기 알맞춤의 지역이었다. 현재 베율에는 14개의 마을과 각종 도로, 감시 초소와 송신탑, 경찰서와 행정사무소, 대형 군사기지 등이 들어서있다. 이 마을의 주민들은 거액의 지원액을 약속받고 이주해온 티베트인들이지만, 경찰과 군인들, 당 간부들은 전부 공산당에 충성하는 한족들이다. 중국의 야심은 베율에서 끝나지 않았다. 얼마 전 중국은 동부의 사카텡 지역에 대한 영유권도 주장하기 시작했다. 2020년 이전에는 한 번도 요구한 적이 없는 곳이다. 심지어 중국과 직접 맞닿아 있지도 않는 영토로, 중국이 자신들의 땅이라고 주장하지만 인도가 통제하고 있는 아루나찰프라데시 지역과 인접한 곳이다. 실질적으로 무의미한 이 억지 주장도 결국 압박 정책의 일환이다. 그렇다면 중국이 그토록 부탄에게 집착하는 원인은 무엇인가? 중국은 부탄 자체보다는 그 후에 있는 나라를 겨냥하고 있다. 인도 말이다. 히말라야 산맥을 사이에 둔 14억 중국과 15억 인도는 서로를 경계하고 있고, 인도양과 남아시아에서 직접적으로 경쟁하는 관계다.중국이 궁극적으로 노리는 지역은 바로 부탄 서부의 드라마나 지역이다. 원래 티베트의 영토던 드라마나 지방은 1913년 달라이 라마가 부탄에게 선물해주면서 부탄 땅이 되었다. 이 지역에서 특히 중국의 눈길을 끄는 곳은 바로 도클람 고원이다. 드라마나의 도클람 고원은 중국‧인도‧부탄 3국이 만나는 평균해발 4600m의 고원 지대로, 부탄과 상호방위조약을 맺은 인도군이 주둔해 있다. 중국이 도클람 고원을 장악하게 된다면, 인도 동부를 본토와 연결하는 22km 폭의 전략적 요충지 실리구리 회랑을 더욱 압박할 수 있다. 유사시 인도 동부를 본토와 차단시켜 손쉽게 점령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반대로 현재 부탄 정부의 허가 하에 도클람에 주둔한 인도군은 중국군을 상대로 전략적 우위와 주도권을 쥐고 있다. 중국은 드라마나에도 각종 시설을 건설하고 있다. 2017년 중국의 도발적인 도로 건설은 부탄이 인도군을 불러 중국과 인도의 치열한 군사적 대치로 이어진 적이 있다. 양측은 이후 합의를 보고 각자 철군하며 긴장을 낮췄지만, 중국은 계속해서 야금야금 인프라를 지었다. 현재 여기에는 8개의 마을이 지어진 것으로 파악된다. 규모는 베율의 그것보다 작지만, 전략적으로 더욱 민감하다. 오늘날의 중국은 1990년부터 자국이 북부 베율 지역의 영유권을 완전히 포기하는 대신, 그 대가로 서부의 드라마나 지역을 내놓으라고 압박하고 있다. 양국은 실제로 2001년 그런 내용의 협정을 체결하기 직전까지 갔다. 그러나 자국의 안보가 위협받을 수 있음을 우려한 인도의 반대로 결국 이 ‘패키지 딜’은 당시에 무산되었다(부탄에게는 여전히 인도의 외교안보적 상황을 고려할 외교적 의무가 있다). 중국은 지금도 변함없이 이 패키지 딜을 요청하고 있다. 베율과 드라마나 내부의 정착촌 건설, 정착촌 주변의 각종 도로와 군사시설 설치, 사카텡 지역에 대한 억지스러운 영유권 주장 모두 본질적으로 도클람 고원에 대한 야욕을 실현하기 위함이다. 이런 중국의 노골적인 주권 침해와 식민화 행위에 대한 부탄 정부의 반응은 놀랍도록 무기력하다. 부탄 정부는 현재 이미 베율 지역에서 중국계 마을이 들어선 영토에 대해서는 더이상 우리 땅이 아니게 되었다며 사실상의 방관과 항복을 선언한 상태다. 이는 어쩔 수 없는 현실 때문이다. 부탄의 인구는 약 80만명으로 14억 중국의 0.06%에 불과해 자체적으로 중국에게 맞서는 것은 불가능하다. 서구 언론과 국제 사회 역시나 고요한 히말라야 산맥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 사태에 대해 여전히 무지와 무관심의 태도를 보이고 있다. 그나마 유일하게 부탄을 직접적으로 도와줄 수 있는 외부 세력인 인도는 자국의 이익이 달린 도클람 일대에 대해서는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으나, 북부 베율 지역에 대해서는 목소리를 크게 내지 않고 있다. 또한 부탄은 추가적인 경제 발전을 위해서 중국과 장기적으로 공식적인 관계를 수립하고, 경제 협력을 강화해 자국을 발전시키겠다는 목표를 지니고 있다. 그러기에 앞서 국경 분쟁을 해결하고자 하는 부탄 정부는 이를 위해서라면 이미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까운 자국 영토 수복을 포기할 의향이 있는 듯 하다. 중국이 원하는 ‘패키지 딜’을 수용하거나 중국에게 강경하게 맞서는 것 모두 사실상 불가능한 현 상황에서, 약소국 부탄에게 남은 선택지는 별로 없다. 그저 자세를 낮추고 중국에게 애써 구애하며 현재의 상황이 악화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그나마 부탄에게 긍정적인 소식은 바로 중국-인도 관계의 개선이다. 최근 중국과 인도는 지난 몇 년 간 국경 문제 때문에 강경하게 대치하던 형국에서 벗어나 제대로 된 평화 협상을 추진하고 양국의 관계를 부분적으로나마 개선하겠다고 합의했다. 중국과 인도의 국경 협상 결과에 따라서, 도클람 고원을 둘러싼 분쟁도 해결의 실마리가 보일지도 모른다. 약소국 부탄의 입장에서는 억울하고 씁쓸하게도 세계의 지붕을 넘나드는 중국의 조용한 침략이 어떻게 해서라도 평화적으로 종료되길 희망하는 수 밖에 없다. 참고자료 https://foreignpolicy.com/2021/05/07/china-bhutan-border-villages-security-forces/ https://foreignpolicy.com/2021/07/28/china-tibet-bhutan-empire-borders-villages/ https://foreignpolicy.com/2024/02/01/china-is-quietly-expanding-its-land-grabs-in-the-himalayas/ https://carnegieendowment.org/posts/2024/04/on-thin-ice-bhutans-diplomatic-challenge-amid-the-india-china-border-dispute?lang=en https://www.dw.com/en/india-and-chinas-path-to-lasting-border-peace/a-71119327 https://thediplomat.com/2024/10/the-politics-of-chinas-land-appropriation-in-bhutan/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2021/08/06/HHDTTZNC7ZFHTIT6M4YPGW75AI/’’
작성자 : 라파헤고정닉
부산 앞바다 쓰시마 섬의 자위대 기지들
쓰시마 섬은 한.국 남동해안에서 볼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일본의 섬이다.한.국에선 그냥 페리 타고 갈 수 있는 일본 정도로 여겨지지만, 일본에선 국경의 섬이라고 여겨진다.특히 과거 몽골의 침략이 이런 인식에 강한 영향을 남겼다.세종 초기에 대마도에 병력을 보낸 것도 자국을 침략한 대표 사례로 뽑고는 한다.쓰시마는 인구는 2.5만 정도이고 일본의 기초단체인 시정촌 중에서 시다. 광역단체는 나가사키 현에 속한다.원래 정이었는데 시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인구가 줄고 있는데도 말이다.쓰시마에는 육해공 모든 부대가 다 있다.육자대: 쓰시마경비대쓰시마 주둔지는 쓰시마에 주둔한 육자대 기지이다.서부방면대 제4사단 쓰시마경비대, 서부방면시스템통신군 제102기지시스템통신대대 제304기지통신중대 쓰시마파견대, 서부방면회계대 제436회계대, 육상총대 전자작전대 제301전자전자중대 일부, 서부방면경무대 제134지구경무대 쓰시마 파견대 등등 이것저것 작은 파견부대가 들어와서 살고 있다.쓰시마경비대를 제외하면 10명 내외의 작은 파입부대들이다. 쓰시마경비대는 제4사단의 직속부대로 병력 규모는 약 350명이다.일본제국 시절부터 쓰시마 섬에는 군 부대가 있었으며 일제 패망 후 한동안 미군이 관리했다.1959년 미군이 여기서 철수하면서, 육자대 제4사단의 제41보통과연대에서 중대 하나를 파견했다.그러다가 그냥 아예 4사단 직속의 대대급 규모의 상설부대를 두기로 하였다.쓰시마 경비대는 일반적인 보병이 아닌 산악전이나 레인저 훈련 등을 거친 병력으로 구성되어 있다.그래서 대대급 규모에도 연대급으로 취급되어 대령급 지휘관이 보임된다.지금도 하는진 모르겠는데 예전에 쓰시마 섬에서 조선 통신사 행렬 재현하는 축제 행사가 있으면이 경비대장이 대마도 번주 소씨의 복장을 하고 축제에 참여했다고 한다. 지도에서 보면 이 쓰시마 경비대는 쓰시마 시내 끝자락에 있다.스트리트 뷰로 보면 약간 언덕에 있다. 흔히 보이는 사진엔 본청 건물인지 후진 게 보이지만 주변에 더 높은 신축 건물들이 부대 시설로 있다.https://youtu.be/tDozg4QCoBY 【陸自】勝手に応援!山田一佐《対馬警備隊長》 #対馬警備隊 #対馬警備隊長 #山猫部隊 #対馬駐屯地 #山田憲和 #山田一佐 #陸上自衛隊 #JGSDF #第4師団最強2017年より勝手に応援している山田憲和一等陸佐が、この3月17日付で対馬警備隊長兼ねて対馬駐屯地司令に異動となりました別府駐屯地の第41普通科連隊長や中央即応連隊長を務め、今度は最前線の国境...youtu.be현재 지휘관은 야마다 노리카즈인데 1971년생으로 방위대 38기라고 한다.동기들이 2019년에 처음 장성급 진출한 걸 감안하면 말년 대령이라 봐도 되겠다.취임식에 등장한 인형탈이 무엇인지 모르겠다.해자대: 쓰시마방비대해상자위대 사세보지방대 소속의 부대이다. 부대 규모는 200명 수준이며 소나 탐지 등 주변 해역 감시가 주 임무라고 한다.지휘관은 대령이 임명된다.위치는 쓰시마 섬 중심의 만 지역에 위치해 있다.스트리트 뷰로 찾아가 보면 육자대 부대 보다 시골에 있다. 쓰시마 방비대의 본청은 여기 있는 거고 섬의 남쪽 끝과 북쪽 끝에 경비소가 하나씩 더 있다.북쪽에 있는 가미쓰시마 경비소이렇게 산 위에 있다.산 밑에 도로가 있긴 한데 버려져 있다.아무래도 군사보안시설이 됐는지 원래 있던 도로가 폐쇄되었거나아니면 산사태가 있었던 모양이다.오니키 방위부대신이 2022년에 가미쓰시마 경비소에 방문했을 때 사진이다.섬의 남쪽에는 시모쓰시마 경비소가 있다. 산 중턱에 이렇게 시설이 있다.스트리트 뷰 보다 보면 페인트 작업 때문에 군복 입은 것 같은 건설직 아저씨 같은 자위대원들이 몇 명 돌아다닌다.북쪽의 가미쓰시마도 들렸으니 남쪽의 시모쓰시마 경비소에도 들린 오니키 방위부대신이다.사진마다 다른 얼굴의 중령이 있는 거 보니 각 경비소의 소장은 중령이 맡나 보다.공자대: 제19경계대공자대 소속의 우니시마 분둔기지는 레이더 사이트다.항공자위대 서부항공경계관제단 제19경계대라고도 한다.지휘관으로는 중령이 임명된다. 한.국과 가장 가까운 자위대 부대다. 뒤에 보이는 게 부산이다. 위치는 대략 이렇다.현재 지휘관이 방위대 출신이 아니라 일반간부후보생 출신이다.방위대도 형식상으론 졸업 후에 원사 계급으로 간부후보생 학교 과정을 거친다고는 하지만기수 표기할 때 방대만 적고 간부후보생 과정 적는 일은 거의 없다.
작성자 : 미친왕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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