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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피해자에게 77개 카톡폭탄 "협박" ···
- 민희진 성희롱피해자가 하이브 지시대로 움직이는줄 아나봄폭로뒤 카톡이래- [전문] 민희진, 퇴사자 폭로반박 “허위의심 성희롱신고···신입 아닌 최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44/0000981926- [단독] 어도어 前직원 "민희진 기만에 치가 떨린다" (인터뷰②)(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인터뷰①]에 이어) 사내 성희롱 피해자라고 주장한 어도어 전 직원이 눈물과 스트레스를 호소했다. 민희진 대표가 SNS 계정에 올린 해명문 속 'B' 여직원으로 언급된 B씨는 13일 JTBC '뉴스룸' 보도에 앞서 엑스포츠뉴스와 전화 인터뷰를 통해 "민 대표의 기만에 치가 떨린다"고 밝혔다. B씨가 언론에 어렵게 입을 뗀 이유는 지난달 31일 민 대표가 자신의 SNS에 올린 해명글 때문. B씨는 민 대표가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해명하고자 동의 없이 카톡 내용을 왜곡하고 공개한 것에 대해 참담한 심경을 내비쳤다. B씨가 성희롱 신고 당시 자세히 묘사한 부분 등 사건의 핵심은 제대로 공개되지 않았다고. 그는 "저는 어떠한 상황이 와도 계속 참았는데 (민 대표는) 사과는커녕 카톡 내용을 왜곡하고 동의도 없이 공개했다. 업계가 좁아서 (민 대표가 올린 카톡을 보고) 주변 사람들은 모두 저인 걸 안다. 걱정 어린 메시지도 많이 받았다. 몇몇 사람들은 저에 대한 오해를 하고 있어서 매우 힘든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B씨는 민 대표가 SNS에 해명글을 '폭풍 업로드' 할 때의 상황을 떠올리기도 했다. "민 대표가 올린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실시간으로 보지 못했다. 야근하고 집에 늦게 들어와서 핸드폰도 안 보고 잤다. 민 대표를 팔로우하고 있지도 않아서 주변 분들의 연락을 받고 알게 됐다. 민 대표가 공개한 카톡 내용이 합의된 것인지, 내용이 이상하지는 않은지 연락이 와서 뭐지 싶어서 들어가 봤다." "오전 내내 스트레스 받고 울었다. 저는 대표님과 (어도어)조직에 대한 애정이 있었다. 출장 가서 민 대표의 트레이닝 복을 스팀다리미로 다려줄 때도 좋았다. '골든디스크' 출장에도 동행했는데 현장에서 이런저런 잡일할 때조차도 좋았다. 오히려 민 대표를 도와드릴 수 있음에 뿌듯했고 진심을 다해 몇 년간 열심히 일해온 사람이다. 그런데 한 마디 말로 저를 미친 사람으로 만들고 짓밟은 것이 속상하다. 본인은 본인 커리어를 지키려고 갖은 노력을 하고 불법적 카톡는 안 된다고 하지만 저한테는 그런 것들이 예외인 것인가. 진심으로 눈물이 났다."앞서 민 대표는 어도어에서 사내 성희롱이 불거졌을 당시 자신이 A 임원을 두둔하고 피해자 B씨를 외면했다는 구설에 휩싸이자, 이를 "왜곡"이라고 해명했다. 또한 자신의 개입과 중재로 사건이 잘 끝났다고 했는데, B씨는 이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B씨는 "사실 제 입장에서는 '중재'라고 표현하는 것 자체가 억지다. 저와 A 임원 사이를 중재한 건 제가 퇴사하고 (민 대표에게) 카톡을 보낸 이후다. 중재가 아닌 시도라는 표현이 더 적절하다. 노력은 하셨지만 어찌됐든 사건(어도어 임원의 사내 성희롱)이 일어났을 당시에는 민 대표가 임원을 감싸면서 (사내 성희롱 및 직장내 괴롭힘) 조사에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말했다. 한 매체를 통해 민 대표와 A 임원이 '인실X' '썅X' 등 B씨를 겨냥한 욕설을 나눈 카톡 대화방이 공개돼 논란이 되기도 했는데, B씨는 "저에 대한 욕설이 맞고 뒷담화를 하신 것도 맞다. 철저히 A 임원을 두둔하며 사내 조사에 영향력을 행사하신 것으로 안다. 제 신고를 무력화하기 위해 증거를 모으고 A 임원과 함께 하이브 측에 항의를 하기도 했다. 중재와는 완전히 배척점에 계셨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공개된 카톡이) 짜집기가 아니라서 속상할 정도다. 리얼한 민 대표의 평소 워딩이다. 직원들 앞에서 욕을 하는 건 아니지만 제삼자의 험담을 할 때 그런 식으로 욕할 때가 많다"고 했다. 하이브는 B씨의 사내 괴롭힘(성희롱) 신고에 대해 조사 후 '징계를 할 정도의 성희롱 및 직장내 괴롭힘에 이르렀다고 명확히 판단하기는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다. 다만 A 임원의 행동이 부적절했으므로 민 대표에게 A 임원에 대한 '엄중한 경고 조치' 할 것을 권고했다. 이는 B씨의 입장문에도 적힌 내용이다. B씨는 "당시 하이브는 A 임원에 대한 '엄중한 권고 조치' 할 것을 권고했고, 이는 민 대표의 자율적 권한이라고 했다. 하지만 민 대표는 거절하고 A 임원에게 경고조차 못하겠다고도 했다"고 전했다. B씨는 A 임원으로부터 새로운 보직을 제안 받았으나 거절한 것에 관해서는 "가해자랑 대면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 힘들었다. 거절할 수밖에 없었던 자리"라고 했다.또한 B씨는 민 대표가 마련한 자리에서 A 임원과 오해를 풀었다는 주장에 대해선 "직장인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대표이자 상사가 (사이 안 좋은 임원과) 화해를 하라고 하면 끝까지 거절할 수 있는 사람 몇이나 되냐. 이러한 부분들을 자신의 해명에 왜곡해 이용한 것이 속상하고 참담하다"고 토로했다. 퇴사 이후 사내 성희롱 사건에 대한 조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는 B씨는 "지난 4월 하이브-민 대표 갈등이 떠올랐을 때 저는 어도어 전 직원이자 경영진과 붙어서 일을 했기 때문에 조사 대상이었다. 이 과정에서 신고 처리 과정이 부당하게 이뤄졌으며 제대로 조사조차 되지 않았고 (민 대표가) 제 험담까지 했다는 것을 알고 충격 받았다"면서 "그래도 저는 조용히 살고 싶었다. 공론화를 해도 두 분께 사과 받는 정도라고만 생각했다. 어도어 조직 그리고 민 대표, A 임원에 대한 의리였다"고 이야기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1/0001760149 - 민희진 입장문을 본 엔터업 종사자들 반응 ㅋㅋ슴때부터 여전하시다고 합니다^^- 민희진 막나가네너무해 ㅠㅠ- [념추] '민희진 자료'만으로 "괴롭힘, 성희롱" 여부판단1. 직장 내 괴롭힘 여부A : 가해자 A임원B : 피해자 B민희진대표는 A에게 "꼰대력"이 너무쎄다 하였고,A도 자신이 "개꼰대"라고 인정함A가 B에게 "그지X을 떨고 구박"을 한점을민희진 대표는 타박하였고,B는 A에게 맨날 까였음 (지X떨고 구박)A의 기분풀어주려고 웃고 넘기는데도 갈구었음: A는 B를 매일 구박(직장 내 괴롭힘)하였고,"꼰대짓, 지X, 구박" 모두 민희진과 A 모두 인정였음.-> 직장 내 괴롭힘 을 민희진대표, A임원 모두 인정.2. 성희롱 여부A가 B에게 저녁식사자리 초대.B는 정중히 거절.하지만,"같이가는게 좋을것 같으니 여쭤봤던겁니다." 시전."데이트 프라이빗룸 이자카야" 로 미팅장소 예약B에게 "데이트 프라이빗룸 이자카야"에 남녀 1:1로 남겨두고"잘부탁해요, 미안해요"라고 전함.A가 민희진에게 주장 -11) "남자 둘이 보는것 보단 낫죠." 했었을 수도 있다.2) 어린여자라는 표현 쓰지 않았다. A가 민희진에게 주장 -21) "남자 둘이 보는것 보단 낫죠." 했었던것 같다. (확률 바뀜)2) 어린여자라는 표현 썼는지 기억나질 않는다. (의견 번복)3) 남녀구분 자체가 되질 않는다. ("남자둘이 보는것 보단 낫죠" 와 대치)8월 13일A임원은 B에게한번 더 미안하다고 본인의 잘못을 인정.: 강제성이 있는 저녁자리 ("같이가는게 좋을것 같으니 여쭤봤던겁니다.")"데이트 프라이빗룸 이자카야"에남녀 1:1로 남겨두고"잘부탁한다. 미안한다."라고 말하였고,"남자 둘이 보는것보단 낫죠" 라고 말함. (어린여자 표현여부는 의견번복)이 후, A임원은 B에게 "미안하다" 장문의 카톡을 전함결론.1. 직장 내 괴롭힘은 민희진, A모두 인정하였고,2. 객관적 정황상(데이트 프라이빗룸 이자카야에서 남녀1:1 만남) 성희롱여부 충족."A(가해자)의 장문의 미안하다." 카톡으로 본인의 잘못 인정.민희진님.돈을 많이 받는다하여 직장 내 괴롭힘이 정당화 될 수 없고,미리 예정된 미팅이라 하여 성희롱이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두 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 걸갤러고정닉
유튜브에서 5.56mm 영상보고 쓰는 글
밀리터리쪽에서 꽤 유명한 유튜버가 만든 영상인데 당시 한창 진행되던 ngsw때문에 6.8mm 관련한 영상을 제작하다가 해당 영상을 만들게 된듯함 그런데 영상 전체적으로 질이 낮은 정보가 꽤나 많아서 거기에 대한 반박삼아 글을 싸봄 기본적으로 이 영상 내용 대부분은 Anthony F. Milavic 전 미 해병대 소령의 기고문에서 나온 내용들을 기초로 한듯함 위 문서 내용하고 겹치는 부분(둘 다 해롤드 무어 중령의 보고서, 존 헤이워드 대령의 증언 인용)이 상당수 있고 내용 기조 자체도 비슷함. https://www.americanthinker.com/articles/2004/08/the_last_big_lie_of_vietnam_ki.html 제목도 존나 거창함. 베트남에서의 마지막 거대한 거짓말이 이라크에서 미군 병사들을 죽이다 (The Last “Big Lie” of Vietnam Kills U. S. Soldiers in Iraq) 제목만 봐도 알겠지만 5.56을 바민트 카트리지, 그러니까 소동물 사냥용 탄이라고 부르면서 5.56mm에 대해 비판적인 논조인데 해당 기고문에서 "5.56mm 무기를 6.8mm 탄으로 업그레이드할 것을 추천함." (Command that he upgrades his command's 5.56mm weapons to the 6.8mm cartridge.)이라는 문장을 보고 이 영상 만드는데 쓴게 아닌가 싶음 문제는 이 사설은 2004년에 기고된 내용이고 당시에 NGSW는 전신인 CTA 초기 단계였고 6.8x43mm SPC가 5.56보다 낫니 마니 어쩌니 하던 시절이었는데 당연히 해당 기고문도 6.8mm SPC로 교체해야 한다는거지 아직 구상도 안된 .277 퓨리같은걸 말하는게 아님 NGSW(해당 영상에서 XM1186을 언급하면서 나오는게 저 장면)보고 중간탄이라고 하면서 오정보로 영상을 만드는데 아마 모르고 그대로 갖다 쓴거겠지 여하간 이 글은 5.56mm에 대해 논하는 글이니까 차치해두고 영화 플래툰의 사례와 플래툰의 장면을 재현하는 다큐멘터리를 예시로 들면서 5.56mm가 허접한 탄이라고 주장하는데 탄도젤리 인체모형 몸에 갈겨봤더니 가슴에 박힌 세발 전부 장기에 빗나갔으므로 5.56mm는 병신총알이라는거임 영화랑 현실이랑 같냐는 반론은 굳이 하지 않겠음. 말마따나 감독의 경험이 반영됐을 수 있으니까. 문제는 해당 다큐멘터리는 그런 주장과는 전혀 관련없는 영상임. https://www.smithsonianmag.com/videos/could-you-survive-three-m16-bullets-to-the-che 플래툰 내용상 일라이어스가 반즈에게 M16을 세 발 맞고도 살아남은 장면이 있는데 반즈가 어떻게 살아남았느냐를 검증하기 위한 실험이기 때문에 영상 내용도 숙련된 사수의 조준 사격을 통한 실험으로 내장 등의 주요 부위에 적중하지 않으면 손상이 적으므로 살아남을수 있다는 내용임 즉슨 주요부위에 싹 비껴맞았으니 5.56mm가 쓰레기라는 결론인게 아니라 주요부위에 맞지 않으면 5.56mm에 맞아도 치명상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걸 검증하기 위한거임 실험의 방향성 자체를 왜곡하는거 그리고 뒤에 더 자세히 다루겠지만 소화기 수준에서는 급소 안맞으면 즉사하기 힘듬 마치 5.56이 텀블링이 일어나도 별 효과가 없지만 과대광고와 선전을 통해 속인 것마냥 말하는데 https://ntrl.ntis.gov/NTRL/dashboard/searchResults/titleDetail/ADA519801.xhtml 소구경 치명성 : 근접 전투 거리에서의 5.56mm의 성능에 대한 논문 탄의 텀블링, 저 유튜버가 말하는 전도현상을 일으키는 Yaw는 7.62mm만이 아닌 모든 회전 안정 발사체, 즉 대부분의 총알에서는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현상이기 때문에 Yawing으로 인해 내부에서 탄이 굽혀지고 5.56의 특징상 탄이 깨지면서(파편화) 큰 임시공동과 영구적인 상처공동을 만드는 걸 볼 수 있음 "불행하게도 서로 다른 Yaw 각도에서 충돌하는 발사체는 (특히 발사체가 느려질 때) 성능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이 페이지에 있는 두 장의 사진을 고려 하십시오. 첫 번째(그림 6)에서 총알은 거의 0에 가까운 Yaw로 부딪혔다. 그것은 불안정해지기 전에 젤 블록 안으로 깊이 침투했다. 인간의 목표물에서는 아군이 현장에서 목격한 것처럼 탄환이 차질 없이 곧바로 관통할 것과 매우 비슷할 것이다. 두 번째 사진(그림 7)에서 총알은 비교적 높은 Yaw 각으로 젤 블록에 부딪혔다. 그것은 거의 즉시 불안정해지고 깨지기 시작했고, 그 결과 커다란 임시 공동과 영구적인 상처 공동이 생기기 시작했다. 아군도 이것을 목격했다; 그들은 그들의 무기가 효과적이었다고 보고할 가능성이 더 높다." 문제는 Yawing으로 탄이 이리저리 요동치는데 그 Yaw각도에 따라 탄이 제대로 텀블링될지, 아니면 그대로 관통할지가 달라진다는 점임. 이런 라이플탄이라면 보일 특성들을 이 유튜버는 5.56mm가 '랜덤탄'이라서 그렇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전술했다시피 다른 탄환이라고 텀블링이나 파편화는 모든 상황에서 반드시 일어나는 현상이 아님 7.62mm도 텀블링으로 파괴력을 높히는 만큼 마찬가지의 현상이 일어남 "그럼 우리가 할 일은 높은 Yaw 탄약을 쏘는 것 뿐이군, 그렇지? 불행히도 그렇게 쉽지는 않다. 높은 Yaw는 연조직에 좋을 수 있지만 낮은 Yaw는 옷, 방탄복, 차 문 등을 관통하기 위해 필요하고 우리는 모든 것에 대항하는 탄약이 필요하다. 게다가, 우리는 현재 단 한 종류의 탄약 안에서의 Yaw도 통제할 수 없으며, 모든 탄약은 어느 정도 이러한 경향을 보여준다. 두 발 모두 같은 사거리에서 같은 롯트에 같은 상태에 같은 소총으로 연속 발사한 총탄이었다." 모든 소화기용 탄환이 가진 기본적인 특성을 '랜덤탄' 따위의 단어를 써가며 5.56mm의 문제점인것처럼 말하는건 사실왜곡에 가까움 1. 상업적으로 구할 수 있는 어떤 대안도 노출된 정면 표적에 대한 CQB 거리에서 기존 탄약보다 눈에 띄게 더 우수한 성능을 발휘하지 못한다. 정적/동적 프레임워크를 통한 흐름 분석에 기초하여 모든 탄환은 0~50m 범위에서 유사한 성능을 낸 것으로 평가된다. 특정한 한 번의 샷에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전달 정확도, 관통, 파편화 및 상처 손상 행동, 에너지 증착의 속도와 효율성의 균형은 탄환 간 차이를 최소화하게 했다. 다음 도표(그림 3)는 함께 표시된 흥미로운 탄환을 보여준다. 차트의 구체적인 값은 의미가 없다. 의미 있는 것은 모든 탄약들이 동일한 성능의 대역에서 작동한다는 사실이다. 흥미롭게도, 전체 평가를 받은 7.62mm의 한 탄환, M14 소총에서 발사된 M80은 도표에서 같은 성능의 대역에 위치하고 있는데, 이것은 M80 탄약의 경우 적어도 근거리에서 더 큰 구경의 이점이 없어 보인다는 것을 나타낸다. 즉 50미터 이내 교전에서 5.56mm가 다른 탄보다 못하지 않고 그보다 큰 구경의 탄도 5.56mm보다 나을게 없다는 말임 애초에 근거리 과관통은 7.62mm에서도 보이는 현상인데 5.56mm만의 문제라고 하는건 억지스러운 주장이라고 생각함 원문 https://cgsc.contentdm.oclc.org/digital/collection/p4013coll11/id/2036해롤드 무어 중령의 이아드랑 전투 이후 보고서와 존 헤이워드 대령의 증언을 바탕으로 하는데 해당 증언들을 곧이곧대로 5.56mm의 위력부족으로 연결하긴 힘든게 베트남전 당시 북베트남군의 표준적인 무장인데 북베트남군은 소련과 중국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았기 때문에 무장 보급 상태가 매우 뛰어난 편이었음 그래서 가슴팍에 총알을 맞고도 즉사하지 않았던건 ak47의 강철 탄알집이 든 탄입대가 막아낸게 아니냐는 추측이 있고 더블오 벅샷 탄환으로 30야드 거리에서 쏴죽였다는 증언도 더블오 벅샷 산탄의 사거리가 이론상 35야드까지긴 하지만 25야드만 되도 산탄이 지나치게 흩뿌려지고 위력이 죽어서 살상력이 눈에 띄게 저하됨 해외 커뮤니티에서는 이 기고문의 내용을 보고 허튼소리 취급하는 반응이 더 많은걸 봐도 기고문의 주장 자체도 해당 사례를 주장에 대한 근거로 삼기에도 지나치게 무리수에 가깝기 때문임 5.56mm 맞고도 안 죽었다는 증언으로 5.56mm를 쓰레기 취급하기에는 AK-47에 들어가는 M43 7.62x39mm 탄도 개똥랜덤탄이라고 부를수 있는 사례가 너무 많음. https://www.quad-a.org/Public/Awards/Awardees/BenavidezR.aspx 베트남전 당시 AK47에 37발 맞고 총검에 찔려가면서 계속 교전하고 동료들을 구한 특수부대원 https://coffeeordie.com/mike-day-seal 이라크전 당시 알카에다에게 27번의 총상을 입고도 계속 교전하다가 두발로 걸어서 호송 헬리콥터에 탑승한 SEAL 대원 실제로 명예훈장 생존 사례들을 찾아보면 수십발의 총탄을 맞고도 응사해서 버텼다는 사례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음 이는 심장이나 뇌와 같은 급소를 적중시키는게 아닌 이상 원샷 원킬이라는 전제 자체가 현실과는 괴리가 크다는 걸 알 수 있고 서방이든 동구권이든 고위력탄을 버리고 5.56mm, 5.45mm등의 소구경 고속탄을 제식 무기로 쓰게 된 것도 여기서 기반함 이 시절 콜트는 품질관리가 엉망이라 민수시장에선 퇴물 취급이었고 당시에 경영난으로 망하기 직전이라서 기껏 사들인 AR-15 로열티도 못내는 판국이라 콜트에서 영업한것도 아니고 아말라이트 모회사 페어차일드 사장이 콜트한테 로열티 받아내겠다고 커티스 르메이한테 시연해가면서 판 거고 그마저도 공군에 제한적으로 도입된거였고 육군 도입은 이아드랑 전투에서 M16이 쓸모를 입증했기 때문에 M14와 SPIW가 나가리되고 M16이 이후로도 승승장구한건데 이걸 싹 다 콜트의 영업과 선동으로 이뤄졌다고 퉁치는게 과연 평범한 발상은 아닌것같음 정말 미군이 콜트 거짓말에 놀아났다고 치면 콜트와 상관없는 소련은 왜 5.56mm 성능을 보더니 자기들도 소구경 고속탄 개발한다고 5.45mm를 만들었을까 최근 전쟁에서 미군 장병들을 죽인 5.56mm의 실체를 말한다면서 그게 전부 민수용 탄에서 크게 개선되지 못한 m193 시절, 베트남전 때의 얘기를 하고 있는거 보면 정작 이라크전때 쓰인 M855와 M855A1에 대해서는 꼬투리잡을게 없는걸까 정작 델타는 22년에도 AR15기반 가이슬리 슈퍼듀티 AROC를 채용했는데 델타포스는 아직도 콜트의 거짓말에 속고있는 병신들인가봄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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