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만 알면 어렵지 않다. 공격수들 키도 안커도 된다 헤딩할 필요가 없기 때문ㅇㅇ 그냥 짧패 좋은 선수들로 중원과 공격을 채우고, 스트라이커로 두지말고 LF/CF/RF 두고, CAM, CM, CDM을 캡쳐처럼 붙여놓아라 공격수도 마찬가지(끝까지 내려라) 참여도는 공격수 셋 제외하고는 다 1/1, 수비는 1/2~3


그리고 제일 중요한 전술이다. 제발 침착하고 뒤로 패스 줘도 되니깐 최대한 가까이 있고 받을 선수가 받기 편하게 줘라 그래야 원터치로 다음 패스가 연결될 수 있기 때문 패스는 공격수가 아니라면 무조건 S만 눌러라 QS 누르면 선수들이 벌어지고 패스길이 안보이기 시작한다. 양쪽 수비는 윙백으로 두고, 올라와서 공 받게 해라 어차피 안전한 패스기 때문에 실수는 없다. 실수하면 역습당해서 그대로 골이다. 암튼 그렇게 센터백 둘을 제외한 9명으로 상대를 박스에 가둬놓고 감아차기나, 쓰루패스 길이 보일때까지 공을 돌린다. 확실하지 않으면 역습이기 때문에, 보일때까지 돌린다. 그러다보니 패스 수는 게임당 150은 넘어간다 암튼 짧패로 계속 돌리고, 길이 보이면 쓰루패스, 논스톱 땅볼 슛으로 골.

보면 알겠지만 절대 수비에서 공돌린거 아니다

주의) 상대가 욕이란 욕은 다하니깐 미리 차단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