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피파 4 서비스 개시

2. 개똥같은 보상에 피저씨들 개분노

3. '피파 접는다'라고 인벤에 개똥글 올리고 초월한 척 시전

4. 2달 뒤... 게임을 안하니 하늘이 맑아보임. 가족과의 소통이란게 얼마나 좋은 지 깨달음. 다시는 게임 안하겠다고 다짐

5. 어느날 궁금해서 한번 인벤 접속. 넥슨 운영 ㅈ같다고 한 새끼들, 무현질 외치던 아재들 다 재밌게 팀 꾸리고 패키지 사고 잘 즐기고 있음

6. 피파 4 다운로드 한판 해보니 피파 3 초기의 향수가 남. 벌써 설레고 머리숱도 다시 풍성해진듯하게 상쾌한 기분임. 팀 앵간히 맞추고 순경 몇판 돌리니까 가슴이 뛰는 걸 주체할 수 없음

7. 현실에서는 그라운드 10분만 밟아도 헉헉댈 틀딱들이 90분겜 하는 윙어들 스태미너보면서 개한숨만 퍽퍽 쉼 ㄹㅇ 코미디가 따로없음. 100m달리기 18초 컷하는 배불뚝이 혼술충들이 190장신 센백이 170대 침투형 공격수 못잡는다고 부들부들 ㅋㅋ
이때부터 현질 충동이 일어남

8.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가볍게 10만원 현질함. 조금 팀이 나이진게 느껴짐. 이정도면 됬다하고 더이상 현질 안할것을 다짐. '나는 넥슨의 호갱돈줄이 아니다' 마음속으로 3번 외침.

9. 이번에 새로나온 패키지가 좋아보임 아무리봐도 넥슨이 퍼주는거 같은 역대급 효율.  벌써부터 bj들은 300만원 지르고 날두 뜰 때마다 리액션 하는거 보고 금단현상에 손이 벌벌 떨림. 인벤에 '이번 플팩은 무조건인가요?'라는 똥글 싸댐.

10. 인벤 틀딱 아재들이 필수라고 댓글 싸지름. 지들끼리 아주 가관임. 개벌레마냥 10만원에 호날두 3개떳다는 딱봐도 관종 글에도 혹해버림. 지 노후 팔아서 돈 쏟아부어버림

11. 9,10 무한반복. 점점 깊어만 가는 현질의 늪
슬슬 고인물화 되버림

12. 4년뒤... 엄청난 인플레와 고인물화 되버린 피4에 회의감을 약간 느끼면서도 넥슨 운영 타령을 함.
이 모든게 헤비과금한 지들 잘못인걸 모름

13. 섭종예고. 패닉 상태에 빠지면서도
   구단유지된다고 행복회로 오지게 굴림
  나중 오피셜때 현실부정하면서 소송하겠다니 뭐라니 초딩 시절(국민학교도있음) 때쓰던 것마냥 징징댐

14.피 5 서비스 개시

15. 1~13 무한반복

1. 피파 4 서비스 개시

2. 개똥같은 보상에 피저씨들 개분노

3. '피파 접는다'라고 인벤에 개똥글 올리고 초월한 척 시전

4. 2달 뒤... 게임을 안하니 하늘이 맑아보임. 가족과의 소통이란게 얼마나 좋은 지 깨달음. 다시는 게임 안하겠다고 다짐

5. 어느날 궁금해서 한번 인벤 접속. 넥슨 운영 ㅈ같다고 한 새끼들, 무현질 외치던 아재들 다 재밌게 팀 꾸리고 패키지 사고 잘 즐기고 있음

6. 피파 4 다운로드 한판 해보니 피파 3 초기의 향수가 남. 벌써 설레고 머리숱도 다시 풍성해진듯하게 상쾌한 기분임. 팀 앵간히 맞추고 순경 몇판 돌리니까 가슴이 뛰는 걸 주체할 수 없음

7. 현실에서는 그라운드 10분만 밟아도 헉헉댈 틀딱들이 90분겜 하는 윙어들 스태미너보면서 개한숨만 퍽퍽 쉼 ㄹㅇ 코미디가 따로없음. 100m달리기 18초 컷하는 배불뚝이 혼술충들이 190장신 센백이 170대 침투형 공격수 못잡는다고 부들부들 ㅋㅋ
이때부터 현질 충동이 일어남

8.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가볍게 10만원 현질함. 조금 팀이 나이진게 느껴짐. 이정도면 됬다하고 더이상 현질 안할것을 다짐. '나는 넥슨의 호갱돈줄이 아니다' 마음속으로 3번 외침.

9. 이번에 새로나온 패키지가 좋아보임 아무리봐도 넥슨이 퍼주는거 같은 역대급 효율.  벌써부터 bj들은 300만원 지르고 날두 뜰 때마다 리액션 하는거 보고 금단현상에 손이 벌벌 떨림. 인벤에 '이번 플팩은 무조건인가요?'라는 똥글 싸댐.

10. 인벤 틀딱 아재들이 필수라고 댓글 싸지름. 지들끼리 아주 가관임. 개벌레마냥 10만원에 호날두 3개떳다는 딱봐도 관종 글에도 혹해버림. 지 노후 팔아서 돈 쏟아부어버림

11. 9,10 무한반복. 점점 깊어만 가는 현질의 늪
슬슬 고인물화 되버림

12. 4년뒤... 엄청난 인플레와 고인물화 되버린 피4에 회의감을 약간 느끼면서도 넥슨 운영 타령을 함.
이 모든게 헤비과금한 지들 잘못인걸 모름

13. 섭종예고. 패닉 상태에 빠지면서도
   구단유지된다고 행복회로 오지게 굴림
  나중 오피셜때 현실부정하면서 소송하겠다니 뭐라니 초딩 시절(국민학교도있음) 때쓰던 것마냥 징징댐

14.피 5 서비스 개시

15. 1~13 무한반복

1. 피파 4 서비스 개시

2. 개똥같은 보상에 피저씨들 개분노

3. '피파 접는다'라고 인벤에 개똥글 올리고 초월한 척 시전

4. 2달 뒤... 게임을 안하니 하늘이 맑아보임. 가족과의 소통이란게 얼마나 좋은 지 깨달음. 다시는 게임 안하겠다고 다짐

5. 어느날 궁금해서 한번 인벤 접속. 넥슨 운영 ㅈ같다고 한 새끼들, 무현질 외치던 아재들 다 재밌게 팀 꾸리고 패키지 사고 잘 즐기고 있음

6. 피파 4 다운로드 한판 해보니 피파 3 초기의 향수가 남. 벌써 설레고 머리숱도 다시 풍성해진듯하게 상쾌한 기분임. 팀 앵간히 맞추고 순경 몇판 돌리니까 가슴이 뛰는 걸 주체할 수 없음

7. 현실에서는 그라운드 10분만 밟아도 헉헉댈 틀딱들이 90분겜 하는 윙어들 스태미너보면서 개한숨만 퍽퍽 쉼 ㄹㅇ 코미디가 따로없음. 100m달리기 18초 컷하는 배불뚝이 혼술충들이 190장신 센백이 170대 침투형 공격수 못잡는다고 부들부들 ㅋㅋ
이때부터 현질 충동이 일어남

8.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가볍게 10만원 현질함. 조금 팀이 나이진게 느껴짐. 이정도면 됬다하고 더이상 현질 안할것을 다짐. '나는 넥슨의 호갱돈줄이 아니다' 마음속으로 3번 외침.

9. 이번에 새로나온 패키지가 좋아보임 아무리봐도 넥슨이 퍼주는거 같은 역대급 효율.  벌써부터 bj들은 300만원 지르고 날두 뜰 때마다 리액션 하는거 보고 금단현상에 손이 벌벌 떨림. 인벤에 '이번 플팩은 무조건인가요?'라는 똥글 싸댐.

10. 인벤 틀딱 아재들이 필수라고 댓글 싸지름. 지들끼리 아주 가관임. 개벌레마냥 10만원에 호날두 3개떳다는 딱봐도 관종 글에도 혹해버림. 지 노후 팔아서 돈 쏟아부어버림

11. 9,10 무한반복. 점점 깊어만 가는 현질의 늪
슬슬 고인물화 되버림

12. 4년뒤... 엄청난 인플레와 고인물화 되버린 피4에 회의감을 약간 느끼면서도 넥슨 운영 타령을 함.
이 모든게 헤비과금한 지들 잘못인걸 모름

13. 섭종예고. 패닉 상태에 빠지면서도
   구단유지된다고 행복회로 오지게 굴림
  나중 오피셜때 현실부정하면서 소송하겠다니 뭐라니 초딩 시절(국민학교도있음) 때쓰던 것마냥 징징댐

14.피 5 서비스 개시

15. 1~13 무한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