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은 3개월만에 월클c찍었고

그떄당시 크로스 플레이가주류였고

잘한다는선수도 그냥 패스주고 달리고 패스주고달리고 그런 플레이많이함.

그러나 본인은 클로스플레이를 한번도 안하고 

오직 드리블로만 월클c를 찍은것이 아주 중요하다.

섭이 드리블류 방식 유행하기전부터

모든 동작 경우의 수를 다 파악하고

드리블패턴을 파악해서 마치 내몸처럼 선수를 조정할수있는 실력자였다

그때 당시 겜하면 채팅창으로 그거 어떻게해요? 묻는사람이정말많았음.

대답해줄수없었다. 특정속도에서 나올수있는 모든 경우의수를 다 고려해서 

마치 내몸처럼 움직이는거라 질문이 너무 바보같다 생각했다 나는 천재이기떄문에

아무튼 피온3의 강화는 사실 랜덤이 아니였다.

의도한건지 모르겠지만

강화마다 정확한 타이밍이 존재했다.

피온 bj중에 두xxxx 애는 그 타이밍 안다.

감xx는 1도 모르고

내가 그걸로 흰색애들 6강작업해서 무과금으로 그떄당시 9억하던 전설 공격수샀음 

그떄당시 치고 올라가지않은 공격수라 비주류였는데

내가하고 2달뒤인가 존나게 떳음. 지금 몇억하는지 모르겠네

지금은 되는지 모르겠네 아무튼 끝물이니까 말함 겜접기도햇고